반응형
새정부 복지부장관에 진영 인수위부위원장
법조인 출신 3선의원.."대통령 복지공약 실현에 최선"
새정부 보건복지부장관에 진영 대통령직 인수위부위원장이 내정됐다,
박근혜 당선자 휴일인 17일 오전 11시 3차 내각 인선발표와 관련 진영 씨를 복지부장관에 임명했다.
진영 장관은 소감을 통해 "국민의 행복은 사회복지의 성공이 중요한 요소라고 밝히고 사회복지의 완성을 통해 진정으로 국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국민 대통합과 행복을 위해 대통령의 보건복지 공약을 모두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영 신임 복지부장관은 대선당시 국민행복 추진위 부위원장으로 일했으며 전북고창 출신으로 판사와 변호사 활동을 한 법조인이다.
2004년이후 용산에서 3선을 지낸 의원이기도 하며 박근혜 당선자가 한나라당 대표일 때 잠시 비서실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반응형
'◆의약정책 > ▷약계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도 의약품 허가 4,733 품목 (0) | 2013.02.25 |
---|---|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관리 규정 마련 (0) | 2013.02.20 |
새정부 내각, 의약계에 어떤 영향 미칠까 (0) | 2013.02.18 |
제약 R&D 투자비 세제지원 확대 (0) | 2013.02.15 |
식약청, 작년 생동성 시험 전년비 30% 감소 (0) | 2013.02.12 |
식약청, 피임약(여드름치료제) 4품목 안전성 속보 (0) | 2013.01.31 |
한의사단체, 식약처 계획 반대 (0) | 201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