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시약, 약사 SNS 운영자와 현안 공유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과 성분명처방 등 현안 공유를 위해 만남을 가졌다.
정책위원회(부회장 김경우, 위원장 김인학, 부위원장 손혜림)는 21일 약사 유튜버(SNS) 초청 간담회를 열고 현안 공유를 위한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약계 현안이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유튜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대국민 소통 방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분명처방 이슈에 대한 약사 SNS 채널 운영자들의 의견 청취 등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안 공유를 위해 상시 만남을 갖기로 했다.
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 > ▷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약, '성분명 처방 위해 끝까지 투쟁' 밝혀 (0) | 2022.11.28 |
---|---|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대한약사회 방문 (0) | 2022.11.25 |
서울시약, 12월 12일~31일 연수 보충교육 (0) | 2022.11.24 |
약학정보원, 11월 3주차 의약품 허가와 식별 등록 (0) | 2022.11.23 |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송년 모임 (0) | 2022.11.23 |
서울시약 자문위원, 성분명처방 끝까지 대응 주문 (0) | 2022.11.21 |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0)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