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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청구불일치 약국 확인 대응책 마련
현지실사에서 약국 피해 최소화 안내 나서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심평원의 청구불일치에 대한 약국 현지확인과 관련해 대응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6월까지 강도 높게 진행되는 약국 청구불일치 건에 대해 약국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대응책을 마련하고 안내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약사회는 “회원약국에서는 분회 사무국에 문의하여 관련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전에 내용을 숙지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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