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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차액보상 대책 서둘러야 | ||||
성남약사회, 대약측에 신속한 정보제공등 촉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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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사회가 오는 4월 대규모 약가인하가 예정돼있는 만큼 차액보상과 관련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4월 약가인하품목이 오는 29일경에나 복지부 고시로 확정되는 만큼 시간이 촉박해 약가보상과 관련한 일선약국들의 업무가중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따라 대한약사회 등 상급회는 불안해 하는 회원들을 위해 조속한 지침 및 대책마련 등 신속한 정보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현재 PM2000과 연계된 팜프릿지 등을 통한 대책이 나오고는 있지만, 홍보부족 등으로 회원약국들의 이해는 전무 하다는게 시약사회 설명이다. 특히 시약사회에 따르면 4월 약가인하와 관련해 현재 도매상들은 “3월 최종 1회 주문량을 기준으로 약가보상을 진행하겠다”며 3월은 1번에 대량주문을 유도하고 있어 물량부족에 따른 약품대란과 약국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가 도매상 등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4월 약가인하 예정 품목은 총 6,586개 품목에 달하며, 성남시약사회 홈페이지(www.snpass.or.kr)를 통해 공지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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