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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베노플러스 빅 데이터 경진대회 수상

jean pierre 2013. 1. 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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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베노플러스 빅 데이터 경진대회 수상

 

은상 선정... 빅데이터 마케팅에 적극 활용

 

유유제약 멍 붓기 빼는 베노플러스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17일 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유유제약은 멍든 데 바르는 베노플러스 연고 제품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멍 들었을 때 계란,소고기를 바르는 것과 어린이보다 성인에서 멍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마케팅에 활용해서 타겟,마케팅 메시지,소구점에 적극 반영해제품을 활성화 시킨 것.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빅데이터 분석 빅데이터 분석활용 성공사례/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유유제약 유원상 상무의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베노플러스 마케팅 활용 사례발표가 있었다.

 

1941년에 창업된 유유제약의 베노플러스겔은 생약성분으로 기존의 연고 파스와는 달리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질환원인을 제거하고 부종과 멍든 피부를 되돌려놓는데 탁월하다. 베노플러스겔은 단순 타박상이나 벌레물린 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여준다.

 

베노플러스겔은 특징은 생약성분 복합처방으로 탁월한 효과를 갖고 무자극, 흡수력이 빠르다. 피부에 민감하고 이들을 위해 피부건조, 피부침윤, 발진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 했다.

 

그리고 일시적인 증상 완화 작용만 갖는 기존의제제(연고, 파스류)와는 달리 피부 깊숙히 침투하여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제다.

 

베노플러스겔은 마케터는 멍 빼야할 땐 베노플러스” “계란으로 문지르면 팔 아프고, 소고기는 비 위생적이고 비싸다.” “멍을 가리지 말고 베노플러스겔로 빼자.”와 같은 대 국민 키 메시지로 멍=베노플러스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각인 시켜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베노플러스겔 구입은 약국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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