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연제약, 바이로메드와 공동신약 개발 기대감
허혈성지체질환치료제 'VM202' 임상 양호
이연제약이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신약을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이연제약은 현재 바이로메드와 공동으로 유전자치료제 VM202RY, VM206RY와 바이오베터(VM505)를 개발하고 있으며 VM202RY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 VM206RY의 아시아(일본 제외) 독점 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 VM505도 바이오메드와 공동개발 파트너로 모든 권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VM202의 허혈성 지체질환 치료제는 유효성을 확인한 1상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기 때문에 임상 2상 결과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되며, 빠르면 하반기 다국적 회사로 기술을 수출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업계는 이 업체가 연구개발(R&D)을 통한 신약 출시와 수출 확대 등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준비된 중소형사임을 감안할 때 중기적으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반응형
'◆제약 > ▷국내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 암로디핀및 로자탄 약제학적 조성물 특허 (1) | 2013.03.21 |
---|---|
'하티셀 그램-AMI' , JW중외가 판매 맡는다 (0) | 2013.03.21 |
녹십자, 태국 혈액분획제제 플랜트 기공 (0) | 2013.03.21 |
한독약품, 의료기기 업체와 파트너십 계약 (0) | 2013.03.21 |
JW중외 '악템라' 애브비 '휴미라' 보다 효과 우수 (0) | 2013.03.20 |
조아제약, 복제돼지이용 약 제조 기술 미 특허 (0) | 2013.03.20 |
현대약품, 항혈소판제재 '클로피도그렐정' 출시 (0) | 2013.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