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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회, 김황휘 회장 재선출 |
정보공유 네크워크 강화 |
제우회(중견제약사여신관리담당자모임,회장 김황휘·삼천당제약)는 최근 강남 모 음식점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회를 개최하고 현 김황휘 회장을 재선출했다. 제우회는 현재 도매업체들의 부도 등 업계현안에 대한 브리핑과 회비결산보고 내년 사업계획 설명도 진행했으며 히 내년 10주년을 맞아 회원사들의 교육과 업무추진에 있어서 발빠른 정보공유 네트워크 형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황휘 회장은 "회원사들의 지지와 신뢰, 배려로 연임하게됐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회원들의 권익신장을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우회는 현재 42개 회원사가 가입돼있다. |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9-12-21 오전 8:5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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