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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훈, "분업예외지역, 면대약국.불법행위 발본색원"
PM2000 사용시 불편한 문제 프로그램개선 통해 해결
좌석훈 후보는 분업예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분업 예외지역의 면대약국과 불법행위를 발본색원하여 예외지역약국에 대한 불신을 막고 식약처의 집중단속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사님들의 노고가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후보는 이어 “pm2000에 조제내역 입력 후 카드단말기에서 복약지도서가 출력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겠으며, 프로그램을 개선하여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pm2000에서 환자 증상입력란에 용량이 너무 적어 불편하고 영양요법 시 환자에 대한 증상을 날짜별로 처방내역과 증상변화를 적을 수 있는 코너를 따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보다 다양한 환자정보를 기입하고 영양 상담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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