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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수호모임"열정적 후보가 회장돼야"

jean pierre 2008. 4. 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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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제수호모임"열정적 후보가 회장돼야"

165명 동참.. 일부세력의 놀음에 휘둘려선 안돼
직선제를 수호하는 모임 발기인대회는 개최되지 못했으나 뜻을 같이하는 민초약사는 165명이 확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17일 165명의 일선약사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 명단에는 각 단위약사회 임원들도 다수포함돼 있다.

주최측은 "직선제수호모임 발기인 대회 소식이후 165명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오늘 50여명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아울러 대의원 전원에게 자신들의 뜻이담긴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 서한은 산적한 현안을 적극 나서서 해결할 약사회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열정적인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해야 하며, 지금의 상황은 원희목 회장이 정계에서 약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도록 하기위한 술책이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간선제로 가려는 논리는 임총에서 논의되어야 할 부분이며 선거방법은 충분히 여러가지 대안이 도출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비용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이 밝힌 참여약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직선제수호 모임 참여약사 명단
문재빈, 전영구, 권태정, 이호선, 이병준, 박규동, 박상용, 백원규, 김종길, 엄태순, 이경옥, 이기종, 임득련, 성수자, 정덕기, 조성오, 조덕원, 조병금, 조순분, 임금숙, 황계자, 하지영, 안복자, 신영식, 이동문, 정운삼, 정명숙, 장우성, 김종렬, 김애자, 박종률, 이숙자, 윤건섭, 신충웅, 홍순용, 이범식, 안영철, 이명희, 이명숙, 이순훈, 이옥준, 장광옥, 강옥희, 김애경, 지명희, 양덕숙, 김용선, 도민숙, 김영희, 최현정, 이종범, 김만봉, 김준수, 유기현, 박강섭, 이정희, 이언정, 강형걸, 김병준, 김선홍, 김대제, 김창기, 최연자, 정종안, 이의희, 김호성, 정경섭, 신정숙, 정연주, 박종길, 박두수, 김세진, 양헌석, 허진형, 김차진, 김진호, 은덕수, 임기홍, 김익수, 감원송, 문상돈, 주호, 김한기, 곽상빈, 임충인, 신재진, 이상윤, 송창모, 최태훈, 박해영, 황성호, 강병연, 김사형, 박기배, 이송학, 김현태, 최광훈, 차숙희, 이혜련, 박동규, 차용희, 임형균, 위성숙, 김정호, 함상균, 조선남, 이현수, 박영달, 김대원, 최용철, 심숙보, 김경자, 조양연, 강인호, 현기원, 김필녀, 정시현, 최용희, 이주영, 김의순, 이희상, 이상수, 김희섭, 김영후, 이극선, 구본원, 최완용, 양우석, 왕흥덕, 두정효, 장종식, 조현우, 신정무, 박지현, 이효선, 양정원, 정세훈, 전종대, 백경신, 홍명자, 박주만, 이성영, 이상민, 김용명, 차용원, 고안나, 김견주, 김아라, 박송이, 배지영, 오미숙, 유연미, 윤성한, 이영임, 이재명, 이정열, 임경자, 장말숙, 정경혜, 조정인, 최미경, 최병철, 최숙희, 최윤경, 최윤정, 최혜윤, 홍명자, 황미경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4-18 오전 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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