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월도 여름휴가(1)-부두까지 가는길...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의약계(헬스케어)전문기자 ▶헬스케어 전반(제약,약사, 의약품유통(물류위수탁),의료,병원, 바이오, 건기식,(기능성)화장품.위생용품)등 ☞제보 및 보도 자료, 제품 홍보.마케팅 문의 이메일: jp11222@naver.com 열씨미
tistory 로고 이미지 =====================

===========================ú

============================
« 2021/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자월도 여름휴가(1)-부두까지 가는길...

◆여행/▷beautiful 코리아!! | 2008. 8. 14. 12:04 | Posted by 김종필 기자 열씨미
반응형

오랫만에 가족과의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행선지는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소속의 자월도.

뒤늦게 일정을 잡은 탓에 펜션 예약이 잘 안됐다.
수십개의 펜션이 있지만 인터넷 상으로
맘에 드는 펜션은 휴가철이라 빈방이 없었다.

결국 오랜시간 찾은 끝에 선택한 곳은 섬에서 좀 외진곳의 노블하우스.
자월도에서도 제일 북쪽 끝인 진모래 해수욕장이 있는 곳이다.
외진데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듯 했다.

북적대는 부두 쪽과는 달리 민가도 없고
부두에서 4-5키로미터를 산길을 달려야 하는
내륙으로 치면 오지라고 할 만한 곳이다.

자월도 가는 배편은 인천여객선터미널과
안산시 대부도의 방아머리부두 두 곳을 이용해 갈 수 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것과 대부도에서 출발하는 것 모두
평상시에는 하루 두번의 배편이 있으며 휴가철에는 3번의
배편이 있는 것같다.

조수 간만의 차 때문인지 주기적으로 배 시간이 변했다.
출발날자에 맞춰 미리 배시간을 알아보는게 좋다.
우리가 간 때는 새벽 6시, 오전 11시, 오후3시30분 이었다.

★(TIP)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이용방법

인천터미널은 우리고속훼리라는 업체가
여객선을 운항중이며 운항시 갑판으로
나가지 못하는 유람선 모양의 배이다.

지정좌석제라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며
카훼리라 자동차도 실을수 있다.
(아마도 성수기 예매안하면 못탈듯)

평상시와 휴가철(성수기)의 배삯이 다르며
성수기 어른기준 17,000원 안팎이었다.
우리고속훼리 홈페이지나 각 펜션 홈페이지
자월도 홈페이지등에 가면 요금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길..

대부도에 비해 배삯이 비싼 편이고
자동차 운송료도 약간 더 비싼듯 하다.

차를 섬까지 안가져가고 연안부두 주차장에
주차할시 주차요금을 내야한다.

대중교통이용시 경인선(1호선)전철을 타고
종점까지 가셔서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부도 방아머리부두 이용법

대부도를 통해 갈 경우 배가 화물선이라 일반 여객선같지
않다. 3층구조로 배의 절반은 자동차를 싣게되어있으며
나머지 절반 2.3층에 객실이 있지만 일반적인 방바닥이 넓게
깔린 구조이고 2-3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수기에는 4-5백여명이 탑승해 복잡복잡하다.

대부도 출발 배 삯은 성수기요금 기준 어른은
9,800가량이고 청소년이나 초등생은 4,500원이다.

무엇보다 대부도에서 출발하는 배는 선상에
나가서 바람을 쐴수 있다는 것이다.

출발부터 갈매기들이 도착할때까지 따라온다.
이유는 승객들이 과자를 던져주기 때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발부터 도착까지 따라오는 갈매기들

운항시간이 인천이나 대부도 모두 1시간 남짓이어서 인천보다는 대부도 출발이 경제적으로나 여행 재미로나 더 나은듯 판단이 든다,.

인천시민일지라도 소래쪽을 통해 대부도까지 멀지 않아서 이용해 봄직하다.

대부도 가는 방법은 자가용 이용시 대부도 방조제 길을 다 지나서 대부도 진입직전에 우측방향으로 부두가 있다.

차를 섬까지 가져가지 않을 경우 부두진입로 양측에 일렬주차(약 1백여대안팎), 혹은 바로 뒷편에 비포장(약 70여대 안팎)임시주차장이 있다.성수기에는 이곳 입구에서 통제한다. 배에 싣고갈 차만 들여보내주므로 안가지고 갈경우 입구에서 짐을 내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입구에서 선착장까지는 3-4백미터가량 되는듯 하다)

입구 바로 뒷편의 비포장 주차장이나 공영 무료주차장이 2-300미터 떨어진 부근에 있어서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대부도 부두는 인터넷 예약이 되지 않고 좌석제도 아니어서 출발 1시간전에 미리 도착해야 자동차를 실을수 있다. 비수기에야 여유가 있겠지만 성수기에는 자동차가 가득 메워지므로 차량이용시 1-2시간전에는 도착해야한다.

우리는 자동차를 대부도에 세워두고갔다.
차없어도 불편함 없는 섬이라기에..(믿었던 내가 바보더라^^)



                                               다음글엔 자월도 도착->펜션(1일차) 까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