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2회 분쉬의학상 수상자 시상식 열려 |
베링거, 본상에 정명호 전남대교수등 수상 |
대한의학회(회장김동익)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더크밴니커크)이 주최하는 ‘제22회 분쉬의학상’시상식이 지난 14일 하얏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의료계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의대 내과학 정명호 교수가 본상을, 미시간대학 지헌영 연구원과 서울의대 외과학 문형곤 조교수가 젊은 의학자상을 수상했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5천만원이, 젊은의학자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천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1-16] |
반응형
'◆제약 > ▷외자계제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닥사' AF환자 뇌졸중 예방 장기적 안정성 확보 (0) | 2012.11.19 |
---|---|
'알렘투주맙' 3상 임상 대조군 대비 재발률 낮아 (0) | 2012.11.19 |
음주 후 두통에는 타이레놀 복용 금지 (0) | 2012.11.18 |
사노피,PR대상서 지역사회관계 부문 수상 (0) | 2012.11.16 |
'엑스포지' 임상서 고혈압환자 85.82% 정상화 (0) | 2012.11.15 |
화이자, 필름형 '비아그라'내년초 출시 (0) | 2012.11.15 |
사노피-당뇨병학회, 희망의 터널 제작 완료 (0) | 2012.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