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HAHA 얼라이언스, 건강한 불편함을 실천하는 캠페인 1탄

HAHAHA 얼라이언스, 건강한 불편함을 실천하는 캠페인 1탄

아침 결식 해결로 간편식 제시, 식습관 변화는 가볍게 시작

 약국 중심 인터(INTER)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HAHAHA 얼라이언스’(오엔케이 대표이사 강오순)가 ‘건강한 불편함’을 실천하고 소통한다’는 컨셉에 맞춰 기획된 ’굿모닝 아침 먹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2월 1일부터 시작된 ‘굿모닝 아침 먹기‘ 캠페인은 HAHAHA 얼라이언스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캠페인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아침 결식에 대한 경각심을 알림과 동시에 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상당수의 한국인이 아침을 거르는 이유로 ‘시간 부족’, ‘다이어트’, ‘습관성 결식’ 등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식생활 개선은 꼭 수반되어야 한다. 그런 이유에서 이번 캠페인에서는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을 캠페인에 편성하여 바꾸기 힘든 식생활 습관을 가볍게 조절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편성된 간편식으로는 네이처인 너츠볼&씨리얼바 총 7품목, 푸른솔푸드 간편 혼합 선식 든든한끼 4품목이 포함됐다. 모두 한끼 식사 대용으로 칼로리나 영양 면에서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아침을 잊은 현대인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

HAHAHA 약국 연중 캠페인에 대해 오엔케이 강오순 대표이사는 “약국 안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활동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는 있지만 약국이라는 특이성을 고려하여 상담을 활성화시킨다면 큰 반향을 이끌어 낼 수 있다”며 “캠페인이라는 방식을 통해 약국이 약만 구입하는 공간이 아닌 우리 가족의 식생활 관리에 대한 상담부터 건강에 관련된 웰니스 케어까지 토탈 서비스가 제공되는 공간으로 인식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HAHAHA 약국에서 진행되는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은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건강 콘텐츠가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