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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분기 매출 전년비 6.7%감소 | |
전문약 특허만료등 영향..순익은 증가해 | |
순익또한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전문의약품은 13.3% 감소했다. 분기 매출액은 152억 달러로, 역시 예상치 164.5억 달러 기대치를 밑돌았다. 존슨앤존슨측은 지난 분기 국내 매출액은 6.7% 감소했으며 해외 매출액도 8%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4분기 순익은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33.3억 달러. 한편 전문약의 매출감소는 리스페달과 토파맥스의 미국특허 만료에 따른 영향이 크며 각각 66%, 73% 매출이 감소해 두 품목의 매출은 4억달러 내외로 추산됐다. | |
반면 생활용품등 부외품이나 일반의약품 부분에서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문약중 류마티스약인 ‘레미케이드(Remicade)'의 판매가 24% 상승했고 항암제 ’벨케이드(Velcade)'의 매출도 12%증가했다. | |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7-15 오전 10: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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