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 아일리아 8 mg 보험 급여 적용 망막질환 치료제...10월부터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망막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주 8밀리그램(성분명: 애플리버셉트 8mg, 이하 아일리아® 8mg)이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르면, 아일리아 8mg은 연령관련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에 의한 황반하 맥락막 신생혈관을 가진 환자와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헤모글로빈A1C(HbA1C) 10% 이하 및 최단 중심망막두께 300µm 이상인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하는 것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아일리아 8 mg은 시력 개선 및 유지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토대로 지난 10년 간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