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09

서울시약, 약사 고유 권한 침해 간호사법 철회 촉구

서울시약, 약사 고유 권한 침해 간호사법 철회 촉구 약사직능의 핵심을 위협하는 무도한 입법 시도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여당이 발의한 간호사법 제정안에 약사 고유 업무인 투약이 포함된 것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간호사법 제정안은 보건의료 직능 간의 균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는 약사의 전문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이며 동시에 약사직능의 면허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직능 파괴 행위라고 규정했다. 더욱이 직능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직능 간 다툼을 부추기는 꼴이라며 약사의 투약권은 절대 타 직능에 의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은 간호사법 제정안에 투..

병원약사회, 적정인력기준 개선안 마련 박차

병원약사회,  적정인력기준 개선안 마련 박차국제교류 확대. 전문약사시험 안정화작업 추진한국병원약사회가 정책적인 안정적 기반 구축을 위해 주요 추진 현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열린 춘계학술대회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정태 회장은 “그동안 국내로 한정했던 학술대회를 국제대회로 발돋움 시켜 해외 동향및 정보를 교류하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금년에 중국병원약사들을 학술행사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중국 베이징종합의학학회 약학분회 린양 회장을 비롯해 중국 병원 약제소장들이 방문해 학회참석은 물론, 삼성서울병원. 문전약국 투어 등을 진행하면서 한국의 상황을 살펴본다. 강진숙 학술부회장은 이와 관련 “미국의 병원약사회와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며, 조만간 MOU체결도 예정되어 있다. 작년 미국 방문..

병원약사회 2024 춘계 학술대회 1,400여명 참석

병원약사회 2024 춘계 학술대회 1,400여명 참석'의료기관 마약관리강화 위한 병원약사 역할' 주제2024년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가 1,400여명의 전국에서 모인 병원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 지역 병원약사 (베이징종합의학학회 약학분회) 들이 참석해 국제화되어가는 행사로 움직임을 보였다. 병원약사회는 추계학술대회 때는 미국 측에서 참석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청소년층으로까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마약류에 대한 병원약사회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정했다. 이와관련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의료대란의 장기화로 관련 직종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

약사회선관위, 1차 합동회의 개최

약사회선관위, 1차 합동회의 개최온라인투표 업체 선정등 선거준비 시작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김대업 총회의장)는 20일 1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1차 지부선거관리위원장 합동회의를 각각 개최하고 올해 진행되는 선거일정 점검과 온라인(전자)투표 업체 선정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개정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의 주요 개정사항을 검토하고 규정 개정에 따른 변경된 선거일정 확인과 사전 점검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결사항으로 중립의무단체에 2021년도에 설립된 한국산업약사회를 추가로 지정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더불어 이번 선거부터 온라인(전자)투표가 기본으로 채택됨에 따라 지부선거관리위원장 합동회의를 통해 온라인(전자)투표 업체로 한국..

서울시약-24분회, 한약사 관련 릴레이 집회 논의

서울시약-24분회, 한약사 관련 릴레이 집회 논의 약사·한약사 업무 명확화 제도 개선 방안 모색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8일 제3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금천구 소재 한약사 개설약국 릴레이 집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는 대국민 대정부 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분회장들은 릴레이 집회로 지역주민들에게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판매 등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행위를 알리고, 약사와 한약사, 약국과 한약국의 차이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한약사 문제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위기의식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정부가 한약사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야할 때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집회였다고 덧붙였다. 특히..

산업약사회, 제조·품질관리 업무 역량강화 교육

산업약사회,  제조·품질관리 업무 역량강화 교육6월 21일,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강당 한국산업약사회(회장 오성석)에서 제약산업의 제조·품질관리 약사를 위한 을 6월 21일(금),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계속 강화되는 제조품질관리 규정 속에서 약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제약 스마트 공장 구축 전략, EU Annex 1 주요 규정, 원료의약품 해외 규제기관 GMP 실사 사례, 최근 GMP 주요 위반 사례를 다룬다.  구체적으로 제약공장에서의 Smart Factory 적용과 운영 사례를 통해 제약공장의 변화 방향과 전략을 고민해 보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제약사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 GMP 실사..

경기도약, 백혜련 의원과 약계 현안 논의

경기도약,  백혜련 의원과 약계 현안 논의 입법불비 법령의 완결등 약사법 개정 건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국회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을, 보건복지위원회)과 국회 정책토론회 추진과 한약사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면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박영달 회장과 임원단은 국회를 방문하여 백혜련 의원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지난해 성균관대 약대 이의경 교수(전 식약처장)에게 의뢰한 INN 제도 도입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국제일반명(INN) 도입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하는 한편, 한약사 현안과 관련하여 약사법 개정 제안서를 전달하면서, 법률은 행정과 사법에 의한 법령 적용의 기준이 되므로 분명하게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명확성의 원칙에 따라 한약제제의 범위를 명확히 하여 그와 ..

경기도약사회, 해외 의료취약지역 지원

경기도약사회, 해외 의료취약지역 지원 캄보디아 어린이위한 종합감기약 8,000포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11일 해외 의료취약지역인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종합감기약 8,000포를 지원했다.  지원한 종합 감기약은 6월 중에 캄보디아로 떠나는 용인 CSIS 기독국제학교 선교단을 통해 캄보디아 Chum Kiri에 위치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CSIS 캄보디아 선교사역은 부부 한국 선교사가 설립한 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약 4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에 있는 곳으로 학교에서 근방에 있는 병원까지 거리가 매우 멀어 아파도 갈 수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 감기약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지원이 이루어졌다. 조수옥 부..

서울시약, 의료계 총파업 처방전리필제 시행해야

서울시약, 의료계 총파업 처방전리필제 시행해야고혈압등 만성질환자 의료공백 막아야 의료계 총파업으로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데 대해 서울시약사회가 처방전 리필제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약사회는 이와관련 성명을 내고 "의료계 파업으로 이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들은 의약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병의원을 수없이 찾아 헤매야하고, 제때 약을 복용하지 못하거나 심한 경우 약물치료 중단으로 생명과 건강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또한 국민들은 아파도 병의원에서 진료받기도 어렵고, 처방약도 받지 못해 고통을 스스로 감내하고 환자 가족들은 발만 동동 구르며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는 지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들의 집단 휴진에 따른 초유의 의료공백 위기상황에 처방전 재사용을  시행하고..

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상담 서식지 온라인 전산시스템’ 구축

경기도약, ‘방문약료사업 상담 서식지 온라인 전산시스템’ 구축약사회 최초 현장에서 실시간 활용 가능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방문약료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송석찬)는 디지털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발맞추어 방문약료사업에 참여하는 회원들이 편리하게 상담서식지를 기록할 수 있도록 상담 서식지 온라인 전산시스템을 약사회 최초로 구축하여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전에는 사업 참여 회원들이 상담 서식지를 출력하여 수기로 작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PC 웹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상담 내용을 입력할 수 있으며, 처방전 사진 업로드 및 방문약료대상자 정보 출력 등 더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온라인 전산시스템 도입에 앞서 경기도약사회에서는 지난 13일 온라인 ..

병원약사회, 22일 코엑스서 ‘2024 춘계학술대회’ 개최

병원약사회, 22일 코엑스서 ‘2024 춘계학술대회’ 개최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위한 병원약사의 역할’ 주제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오는 6월 22일(토)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의료기관 마약관리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2024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및 제도의 이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학술 지식과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매년 6월 중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3년간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해오다가 지난해부터 대면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사전신청자는 약 1,400명으로 전년도와 비슷하며, 감염, 내분비, 종양, 노인, 소아, 약물부작용, 환자안전과 질향상 등 ..

충남약사회, 2024학술제및 연수교육 성료

충남약사회, 2024학술제및 연수교육 성료회원약사등 1천여명 참석...팜엑스포도 열려2024충남약사학술제 및 연수교육이 지난 6월 16일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50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학술제는 약국개설 약사. 관리.근무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 공직약사등 교육대상이 되는 모든 약사들이 참석하여 낮 12시30분부터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지은실 부회장의 사회로 낮 12시30분에 진행된 개회식에서 박정래 회장은 “회원들의 열망과 지지를 기반으로 약사 회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우리 앞에는 비대면 진료와 플랫폼의 난립, 그에 따른 약 배송의 문제, 의약품 품절사태, 공적 전자처방전의 표준화 문제, 한약사의 직역침해 등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놓여있다, 각각의..

충남약사회, 2024 연수교육 6월 16일 개최

충남약사회, 2024 연수교육 6월 16일 개최 충남약사회는 오는 6월 16일 일요일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그랜드홀에서 2024년도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2시30분 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30분부터 행사시작 전까지 접수를 받는다. 개강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2024년도 연수교육 총 8평점은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교육 2평점을 수강 후,    충남약사회 (집체)연수교육 6평점을 수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도약사회 사무국은 밝혔다. 약사 연수교육 대상자는 약국개설약사와 관리.근무약사, 의료기관 근무약사,제약.도매회사 관리약사, 공직약사 및 기타 직종 희망자들이다.◈ 기타 문의 : 충남약사회 사무국(☎ 041-577-6671)

서울시약 “한약국은 약국 행세를 중단하라”

서울시약 “한약국은 약국 행세를 중단하라” 릴레이 집회 4일차 지역주민 홍보 박차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24개 분회는 병·의원 처방조제, 일반의약품과 동물의약품 판매 등을 내건 금천구 소재 한약사 개설약국 앞에서 한약사 면허범위를 준수하라며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릴레이 집회를 나흘째 이어나가고 있다.이번 릴레이 집회는 지난 10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박종구 금천구약사회장이 첫 주자로 나서면서 지역주민 홍보가 본격화됐다. 매일 오전 서울시약사회 임원들이 릴레이 집회를 시작해 오후에는 분회장과 임원들이 나서 한약사 개설약국의 문제점을 주민들에게 알려내고 있다.금천구약사회 임원들은 릴레이 집회가 열리는 한약사 개설약국 앞에 집결하여 저녁시간 귀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며 집회를 마무리하고..

약사회, 개국 준비 회원 대상 세미나 개최

약사회, 개국 준비 회원 대상 세미나 개최 약국 개설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 진행                                                     프로그램(안)  시 간내 용강 사14:00~14:10인사말최광훈 회장14:10~15:00약국 입지분석 및 계약 과정강남성 약사15:00~16:00약국 개설 자금 마련이현수 팀장(메디컬허브)16:00~17:00개국 시 유의해야할 세무사항임현수 회계사(팜택스 개발자)17:00~18:00실전 약국 경영김성진 약사(세명약국)※ 상기 프로그램 및 강사는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29(토), 14시에 건설공제조합 2층 대회의실에서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

성남시약,내달부터 방문약료사업 3개월간 진행

성남시약,내달부터 방문약료사업 3개월간 진행   방문약사 간담회 갖고 사업준비 최종점검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사회약료위원회(담당부회장 김미경, 위원장 채윤진)는 지난 11일 야탑 청정갯마을에서 2024년 방문약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달부터 본격 진행하는 2024년 방문약료사업을 앞두고 준비사항 최종점검과 함께 상담사례 및 기법, 유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한동원 회장은 “방문약료사업은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실무 약사님께서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약사회에서도 최대한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약은 올해 경기도 및 성남시와 함께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방문약료사업 진행하며, 분당구보건소와 협의를 통해 대상자를..

약사회, 한약사ㆍ한약제제 협의 곧 마무리

약사회, 한약사ㆍ한약제제 협의 곧 마무리최광훈 회장, "정부. 국회등과 협의 마무리 중"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이 약사사회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약사와 한약사의 직능 갈등 문제와 관련해 정부ㆍ국회와 협의를 마무리 중이라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11일, 금천구 한약사 개설 약국 앞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의 릴레이 시위현장에 방문해 서울시약 임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서울시약사회는 금천구에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약사를 고용해 일반의약품 판매 및 전문의약품 처방ㆍ조제를 시도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릴레이 시위를 시작했다. 거리에 선 서울시약사회 임원들과 분회장들이 시민들에게 약사와 한약사의 차이를 알리며 홍보전에 나선 상황에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그 현장에 합류했다. 현장에 선 최광훈 회장은 한..

약사회, 환자안전 개선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설문조사

약사회, 환자안전 개선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설문조사 조제/복약 오류, 유사성상‧유사명칭 등 인식도 대한약사회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성기현)는 13일부터 26일까지 의약품 사용오류 인식 분석과 보고 활성화 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역약국의 특성과 환자안전 관련 인식 및 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의약품 사용오류 중 처방오류와는 별도로 조제오류 및 복약오류에 대한 경험과 유사성상 ‧ 유사명칭 의약품 혼동 현황을 조사한다. 설문은 △약사의 특성 △약국의 특성 △환자안전사고 △의약품 사용오류 △근접오류에 대한 인식과 경험 △의약품 사용 단계별 오류에 대한 인식과 경험 △성상유사/발음유사(LASA) 의약품에 대한 인식과 경험 △의약품 사용오류 개선책 등 6개 항목 58..

경기도약사회, 역대 최고 약사학술대회 성료

경기도약사회, 역대 최고 약사학술대회 성료 새로운 기획으로 참여회원사 대만족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대한 참가회원들의 호평과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 9(일) 수원컨벤션에서 개최된 약사학술대회에 역대 학술대회 중 가장 많은 2,700여명의 회원과 내빈, 약대생 등이 참가했으며, 분회 카톡방 등 여러 SNS에서 좋은 평가글이 하루종일 올라왔다. 회원들은 역대급 프로그램으로 수강할 강의를 정하지 못하는 행복한 고민을 했다거나, 너무 듣고 싶은 강의였는데 좌석이 부족해 서서 강의를 들었지만 너무 만족스러웠다, 또 강의수준이 높아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등 회원들의 후기가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 두가지 메인테마인 다제약물환자의 다빈도 질환에 관련된 강의와..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3천여명 운집 성료

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 3천여명 운집 성료'지역사회통합돌봄' 주제...약사 직역확대 모색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가 9일 광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환자중심 약료! 지역사회통합돌봄 참여로!'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 현장에는 경기도약사회원은 물론, 전국에서 모여든 약사 및 약대생 3천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채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0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약사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등 정계인사와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사진 위)은 인사말에서 “지난 국회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법이 통과됨에 따라, 약사의 사회 속에서 역할이 제도적으로 정착 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 따라서 약사들이 약국 밖에서도 복약지도 서비스 등 약료서비스를 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