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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726

서울시약, 성분명TFT 본격 행보

서울시약, 성분명TFT 본격 행보 매주 월 정기회의 실행방안 모색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성분명처방추진TFT(팀장 유성호)는 최근 다섯 차례의 회의를 갖고 성분명 처방을 위한 중·단기적인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 성분명TF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라디오광고와 발 맞춰 ‘내가 먹는 약 성분명 알기’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성분명 처방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이름과 색깔이 달라도 같은 약, 내가 먹는 약 성분명 알기’, ‘성분명 처방의 좋은 점’을 담은 약봉투를 제작해 전체 회원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해 상세 매뉴얼을 마련해 회원들이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지 등을 통해 안내하기로 했다. 해외 제네..

서울시약, ‘약 똑! 똑! 서비스’ 베타테스트

서울시약, ‘약 똑! 똑! 서비스’ 베타테스트 3월 15일까지... 팩스 또는 구글폼 제출 협조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환자들에게 포괄적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약 똑! 똑! 서비스」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다제약물복용 및 다중의료기관 이용 환자에 대한 포괄적 약료서비스를 위해 「약 똑! 똑! 서비스」상담을 약국에서 진행하고자 한다. 서울시약은 처방의약품,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및 영양제 복용 현황과 병의원 이용 현황 등을 통해 중복, 상호작용, 오남용 등을 검토·중재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변화한 복용약 개수를 평가 지표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복용약의 필요성과 장기적 복용약에 대한 불안감을 약사가 중재함으로써 복약순응도를 향상시키고 이를 평가 지표화한다. 서울시약은 회원약국의 협조를 ..

약사회, 불용재고 반품 정산율 제고에 박차

약사회, 불용재고 반품 정산율 제고에 박차 TF, 대웅제약. 노바티스와 정산기준 합의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TF(팀장 정현철)는 22일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사업과 관련해 대웅제약, 한국노바티스와 간담회를 갖고 정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와는 간담회를 통해 대웅제약의 경우 반품업무 실무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 100%, 반품 입고 후 1개월 이내 거점 물류에서 수거, 정산 방법은 잔고 차감, 기타 반품처리 조건에 관해 별도의 정산율 차감 기준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약사회와의 간담회에서 한국노바티스는 불용재고 의약품 낱알 반품은 약사회 반품사업 시행 시에만 진행함을 설명하고, 반품업무 실무 지침에 대해 도매 출하가의 100%, 도매 거래 역순으로 수..

약학정보원,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 정보 제공

약학정보원,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 정보 제공 팜리뷰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 성과 등 소개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21일 발행된 팜리뷰에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를 주제로 국내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의 성과와 나아갈 점에 대해 소개했다. 대한약사회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 안화영 본부장(약학정보원 학술위원)은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인한 다제약물 사용과 노인의 건강관리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2018년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보험가입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였고, 현재는 다제약물관리사업 시범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안 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

서울시약사회, 약사직능 수호에 총력 다짐

서울시약사회, 약사직능 수호에 총력 다짐 69회총회...예산안및 사업계획 원안대로 의결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지난 2월 21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제69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실적및 결산안과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날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부의 잇단 규제완화로 보건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으며 약사 직능이 붕괴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약사 사회가 하나된 목소리로 결사적으로 저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회장은 “보건의료시스템의 붕괴는 약사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최근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내과의사회와 오늘 보건의료계를 파탄내는 약배달, 비대면진료 반대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37대 집행부는 출범과 동시에 우리의 업권을 위협하는..

약사회총회, ‘예결 및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약사회총회, ‘예결 및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총회 운영 방안 및 예결산 자료 검토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의장 김대업)는 총회 산하에 ‘예결 및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3.2.22(수)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회 산하 분과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22조 제3항에 둘 수 있도록 명시되어 있음에도 그동안 실제 구성·운영되지 않았으나,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22.3.15.)에서 구성을 의결함에 따라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앞서 위원 구성을 마치고 회의를 시작하게 됐다. 김대업 의장은 “그동안 총회가 지연되고 장시간 소요되어 원활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면이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전자투표 도입 등 운영을 효율화하고 대의원들이 의문을 가질만한 사안을 사전에 검토하여..

서울시약사회, 소녀돌봄약국 역할 확대

서울시약사회, 소녀돌봄약국 역할 확대 서울시 20개 청소년 복지시설과 업무 협약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17일 YMCA에서 소녀돌봄약국 역할 확대를 위해 서울시 20개 청소년 복지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부회장, 이진우 여약사간사와 20개 청소년 복지시설 센터장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시약사회와 서울시 청소년 복지시설 간 긴밀한 상호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쉼터 이용 및 위기청소년 건강지원을 위한 사업 협력, 위기청소년 상담과 치료 및 예방사업 협력, 프로그램 상호지원 및 정보 공유 등을 약속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가출 등 위기청소녀를..

성남시약, 올해 사업 대면행사 준비철저

성남시약, 올해 사업 대면행사 준비철저 16일 1차 초도이사회 개최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6일 수라예찬(분당구 야탑동 소재)에서 2023년도 제1차(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 및 추진방안에 대해 확인, 점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걷기대회 및 자선다과회, 연수교육 등에 대해 대면행사로 진행키로 하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방침, 회원의견 수렴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상황별로 대비키로 했다.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방문약료 사업은 더욱 확대, 강화키로 하는 한편, 청년약사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45세 이하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적극 ..

경기도약사회, ‘날개캠페인’ 어때요?”

경기도약사회, ‘날개캠페인’ 어때요?” 약국위원장회의, 약국경영활성화 일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조영균, 남미정)는 16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지부/분회 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특강 강의와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전 마련된 특강에서는 이해성 KT AI/DX융합사업부문 디지털&바이오헬스 사업단 상무가 ‘디지털 전환에 따른 변화 – 약국, 약사, 그리고 제약회사’를 주제로 코로나-19를 계기로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따른 약사 직능과 제약 업계의 미래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회의에 참석한 분회 약국위원장들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급변하고 있는 약사 직능과 제약 업계의 미래에 충격을 받고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강의..

충남약사회, 약배달 추진은 명백한 약사법 위반

충남약사회, 약배달 추진은 명백한 약사법 위반 "복지부는 국민 아닌 플랫폼업체를 위한 기관인가" 비난 충남약사회는 복지부의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추진’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력 규탄했다. 충남약사회는 이와관련 15일 성명을 통해 "국민 건강을 최우선 해야하는 복지부가 국민 편리만을 강조하는 비대면 진료와 약배달 추진에 앞장서는 지금의 작태에 경악을 넘어 치미는 분노를 느낀다. 이번 복지부의 약배달 추진은 명백한 약사법 위반이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약사법 제44조 제1항에 따르면 '약국 개설자가 아니면 소비자에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라고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닥터나우같은 플랫폼을 통한 약배달은 약국이 아닌 닥터 나우 앱에서 결재가 진행된다. 첫 단추부터 불법으로 시작하는 이런 플랫폼을 ..

서울시약, 약봉투 성분명 인쇄 시급

서울시약, 약봉투 성분명 인쇄 시급 약학정보원에 기술 검토 문의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지난 1월 31일과 2월 8일 두 차례 약학정보원을 방문해 약봉투에 조제약 인쇄시 성분명이 우선 표기될 수 있도록 약봉투 인쇄 프로그램의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성분명처방추진TFT에서 현재 라디오광고 중인 ‘내가 먹는 약바로 알기’ 캠페인과 발맞추어 조제약 봉투에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 인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뤄졌다. 이에 약학정보원에서 위탁·관리 중인 PM+20과 PharmIT3000에서 조제약 봉투 인쇄시 성분명을 우선 표기하고 상품명을 부연 표시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달라고 기술적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성분명 처방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제약 봉투에 ‘내가 먹는 약 바..

경기도약사회, 제218차 2022년 최종이사회

경기도약사회, 제218차 2022년 최종이사회 상정 안건 심의 및 총회 준비사항 논의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14일 약사회관에서 ‘제218차 2022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여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 준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회무 등 사업실적 보고와 함께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건 ▲2023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건 ▲2023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건 ▲분회 총회 건의사항 접수 건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질의를 통해 심의와 의결절차를 진행했다. 또한 변종석 동물약품위원장의 이사 보선 및 상임이사 인준과 약 11억 3백만원 내외의 2023년도 예산안이 심의를 거쳐 의결되었으며, 오는 25일 예정된 지부 제66회 정기대의원 총회와 총..

성남시약,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 개최

성남시약,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 개최 프리셉터-약사회-학교 소통강화키로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실무지도약사위원회(위원장 신유진)은 지난 9일 봉우리 판교점(분당구 판교 소재)에서 2023년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프리셉터 간담회에서는 올해 실시중인 약대생 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간 소통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효율적인 실습진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 신규 프리셉터들의 안정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학교 및 약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개선사항을 실습현장에 즉시 반영키로 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김미경 부회장, 신유진 실무지도약사위원장, 김성훈, 김영재, 김희진, 배현, 안지윤, 이승열, 임지미, 정숙희, 한세준, 홍재준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

서울시약, 새내기약사 세미나..첫 출발 응원

서울시약, 새내기약사 세미나..첫 출발 응원 권영희 회장 “자기 자신에게 많은 기회 주길” 서울시약사회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약사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우, 위원장 김은교·박현숙)는 5일 새내기약사와 2~3년차 사회초년 약사 대상으로 2023년도 새내기약사 세미나 ‘어서와 약사는 처음이지?!’를 실시했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의 첫 출발을 서울시약사회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약대에 다니면서 가졌던 꿈들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행동하길 바라며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약사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건강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소명이 있다”며 “제일 좋아하고 잘 쓰는 말이 ‘우리는 자랑..

최광훈 약사회장, 강릉 화재피해 약국 방문

최광훈 약사회장, 강릉 화재피해 약국 방문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1일, 강릉중앙시장 인근 화재로 약국이 전소된 현장을 방문하여 약국장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약사회 차원의 지원대책을 지시했다. 해당 약국을 방문한 최광훈 회장은 “전소된 약국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다”며, ATC와 의약품을 비롯해 건질 수 있는 집기도 없는 처참한 화마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최회장은 “그나마 큰 재해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다행이다”라며, “이제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지역약사회와 함께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하여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 새벽, 강원도 강릉시 금학동 소재 상가에서 발생된 화재는 약국을 포함한 점포 5곳과 주..

약사회, 위메프’‧‘티몬’, 의약품 불법거래 근절 협조키로

약사회, 위메프’‧‘티몬’, 의약품 불법거래 근절 협조키로 판매‧게시 및 의약품 판매 모니터링 등 활동 전개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이하 약사회)는 전자상거래업체‘위메프’와 ‘티몬’으로부터 온라인 의약품 불법 거래 근절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회신을 받았다. 약사회는 최근 전자상거래업체인‘위메프’와 ‘티몬’에서 의약품이 불법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모니터링을 진행한 바 있다.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최창욱, 이하‘약본부’)는 멀미약·진통제·카베진코아알파 등 일부 의약품이 실제로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공문을 통해 두 업체에 즉시‘온라인 의약품 판매 및 구매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위메프’측은 홈페이지 내 의약품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음..

성남시약 51회총회, 분회비 동결, 예산안 확정

성남시약 51회총회, 분회비 동결, 예산안 확정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서면총회로 진행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서면총회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달 9일부터∼19일까지 제51회 (서면)정기총회 실시결과 전체회원 978명 가운데 520명이 서면결의서를 제출해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분회비는 동결했으며 올해 예산은 총 2억2,600여만원이다. 이와함께 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총회 수상자 시상식을 별도 진행하고, 성남시장표창 3명 등 총 19명에 대해 포상했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창 표창상 박윤경(야탑원약국), 이지선(다낫는럭스타워약국), 이용직(성빈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장 신유진(보람온누리약국..

약사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

약사회,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업무협약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0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와 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스포츠약사 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약사직능의 도핑방지 활동 참여 필요성과 금지약물로부터 선수를 보호하고 도핑방지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적에 양 기관이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기관은 ▲도핑방지 분야에서 약국과 약사인력 활용방안 제고 ▲스포츠약사 자격 인정시험 전반에 관한 상호 협력 ▲스포츠약학 및 도핑방지와 관련한 양 기관이 필요로 하는 활동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업무협약으로 가까운 약국을 통해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인들..

충남약사회 2022년도 최종이사회 성료

충남약사회 2022년도 최종이사회 성료 최광훈 약사회장 초청 간담회도 병행 충남약사회(박정래 회장)는 2023년 1월 28일(토) 오후6시,충남약사회관(3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회원 신고와 회비 징수.세입세출 결상 승인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및 수상자 선정. 2022년도 연수교육 결과 보고와 2023년도 연수교육 개최 등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사업 및 회무 전반에 관한 약사회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의 방문으로 개최된 초청 간담회를 통해 (1월 20일) 보건복지부가 상식 밖의 입법 예고한 ‘전문약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과 규칙’과 관련하여, 지역약사회와 병원약사회 등과 문제..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및 구입 근절 요청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및 구입 근절 요청 약본부, 주요 온라인몰에 상시 모니터링 및 팝업 게재 요청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최창욱, 이하‘약본부’)는 지난 20일, 온라인 전자상거래업체 ‘위메프’와 ‘티몬’등에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및 구매 근절을 위한 협조 공문을 전달했다. 최근 약본부는 온라인 의약품 불법 판매 모니터링 결과, ‘위메프’, ‘티몬’ 및 ‘페이스북’등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에서 감기약, 멀미약, 진통제 등 외국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공문을 통해 해당 업체에 현행 약사법 제44조, 제50조 등을 근거로 온라인으로 의약품을 판매 및 구매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약사법 위반 행위라는 점을 통보했다. 이와 함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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