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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30

충남도약, 꽃박람회장서 관람객에 무료봉사

충남도약, 꽃박람회장서 관람객에 무료봉사 무료약국 환자등 5천여명 지원..마퇴활동병행 충남 안면도 꽃박람회장에서 충남도약사회의 봉사약국 활동이 주목을 끌었다. 충남도약사회는 행사기간중 약국을 운영해 약 5천여명의 환자에게 무료봉사약국을 통해 봉사활동을 벌이는 한편, 마약퇴치 캠페인을 전개했다. 무료 봉사약국은 노숙희 회장을 비롯해 전일수 총관리팀장과 도약사회와 시군 분회 임원과 약사회원들이 당번제로 4월24일부터 행사기간 중 참여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을 찾은 환자들에게 제약회사에서 협찬한 감기약, 밴드, 파스, 소화제, 연고, 진통제 등 60여 품목과 도약사회가 구입한 약품 등 총 1000여만원 상당의 상비약을 지원했다. 아울러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범국민 불법 마약 퇴치예방 홍보를 위하여 홍보활동..

제조.수입업체 약사 연수 신청 접수

제조.수입업체 약사 연수 신청 접수 26일까지..교육은 내달 10일 오후 1시 약사회는 2009년 상반기 제조수입업체 약사 법정 연수교육 참가신청을 5월 26일부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제조품질관리약사(수입안전관리 포함)를 의무대상자로 하는 이번 교육은 6월 1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참가신청 팝업창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등록 확인은 등록비 입금 후 다음날 오후 3시 이후 홈페이지 내 최종등록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교육비 입금은 교육참가자와 동일한 명의 및 면허번호로 입금해야 하며, 다를 경우에는 참가신청서의 비고란에 입금자 성명과 면허번호를 기..

차등수가제 폐지 건의키로

차등수가제 폐지 건의키로 서울시약,관리약사 점심시간 인정 촉구 건강보험공단의 근무약사 현황 조사와 관련 서울시약이 차등수가제 폐지를 촉구하는등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은 이와관련해 부당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약사회에 차등수가제 개선을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서울시약은 공단이 실태조사 과정에서 관리약사 근무시간에서 점심시간까지 제외하고 근로시간을 적용, 해당 약국을 차등수가 위반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 약국의 현실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박했다. 근로기준법 제54조의 '사용자는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30분 이상, 8시간인 경우에는 1시간 이상의 휴게시간을 근로시간 도중에 줘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휴게시간을 점심시간으로 보고 근로시간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서울시..

의약품저가낙찰,공정위에 질의키로

의약품저가낙찰,공정위에 질의키로 도협, 해당 업체 위법여부 도움요청 공공의료기관 소요약 공개입찰 저가낙찰에 대해 도매협회가 초강경으로 방향을 틀었다. 도협은 보훈병원 입찰서 1원짜리 낙찰 품목이 무려 27개나 무더기로 나오자 이를 공정거래위원회로 끌고 갈 것을 검토하고 있다. 도매협회는 이와관련 "공개경쟁입찰로 구입하는 의약품에 대해 복지부가 사후관리를 면제시킨 상황에서 이를 복지부에 도움을 요청하는데 한계가있어 이같은 입찰결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질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해당 부분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질의할 예정이며 또한 도매업체들이 1원 이상으로 제약사에서 구입해 납품할 경우 약사법에 위반되는지 여부,제약사가 해당가격에 공급시 위법여부등도 문제삼을 예정이다. 메디코파마뉴스 ..

항암제 '수텐트' 신장암환자 수명 연장

항암제 '수텐트' 신장암환자 수명 연장 오심. 피로, 감염 등 부작용 해결해야 항암제 수텐트(화학명: 수니티니브)가 기존치료제보다 진행성 신장암 환자의 수명을 2년 이상 연장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사우스웨일스 암연구소의 존 왜그스태프 박사는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된 진행성 신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서 수텐트가 투여된 그룹의 평균 생존기간이 28.1개월로 전통적인 치료제인 인터페론-알파가 투여된 그룹의 14.1개월에 비해 거의 2배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제는 부작용. 연구팀은 이와관련 수텐트는 오심, 피로, 감염위험 증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병원약사회, 제주서 약제부서관리자 연수

병원약사회, 제주서 약제부서관리자 연수 20일부터 3일간 약대 6년제등 중점 교육 병원약사회는 20일부터 3일간 제주 신라호텔서 “2009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관리자의 리더십 향상을 위한 인재관리"를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청 마약류관리과의 곽병태 사무관을 초청하여‘법과 약제업무’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또 한국병원약사회가 2008년 규정을 제정한 전문약사제도 운영과 관련, 인증위원회 구성 등 경과보고가 예정되어 있고, 약대 6년제 실무실습 교육 준비와 관련하여 실무실습교안 소개와 함께 대형병원 및 중소형병원의 실습교육 준비 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약대 6년제 실무실습 관련 분임토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약학대학 정원 증원 및 약대 신설을 주..

대구경북 도협,회장단 최종 확정

대구경북 도협,회장단 최종 확정 부회장 4인, 이사 5인 ..회무계획 수립 대구경북도협 회장단이 확정됐다. 대구경북도협(회장 이춘근.사진)은 최근 월례회를 개최하고 부회장 4인, 이사 5인의 회장단을 확정했다. 부회장직은 임시총회에서 발표된 공화춘 부회장(동국약품㈜), 정석방 부회장(㈜럭키약품), 이병규 부회장(덕일약품) 외에 총무업무를 담당할 총무담당부회장에 백서기(두산약품) 대표가 임명됐다. 또 이상만(㈜부림약품)) 이사, 오승욱(해동약품) 이사, 현준호(㈜동원약품)) 이사, 이창재(경안약품) 이사, 박윤규(㈜청십자약품) 이사가 신임됐다. 한편 대구경북도협은 향후 회무계획과 관련 의약품유통투명화를 실현하여 거래질서를 확립하고,대형도매와 중소형도매 간격해소회원사간 상생영업 협조체제를 통한 회원사 협력 ..

광주시약, 송영길 의원과 간담회

광주시약, 송영길 의원과 간담회 약사회 현안등 설명 협조당부 광주시약사회(회장 김일룡)는 지난 16일 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약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김일룡 회장은 병의원을 포함한 당번약국 활성화, 약사회 자율지도권 부활, 수가 현실화 등 약계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송영길 의원은 "약계 현안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국회, 약사회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장단,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심의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19 오전 10:48:14

약학회 내달 1일 팜월드 포럼 개최

약학회 내달 1일 팜월드 포럼 개최 '제약산업의 글로벌전략및 육성책' 주제 대한약학회는 내달 1일 서울대삼성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팜월드포럼'을 연다. 심창구 서울약대 교수(좌장)와 이용복 전남약대 교수의 사회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 포럼 주제는 국내 제약산업의 화두인 '한국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육성정책'이다. 포럼은 심창구 교수의 인사와 총론 발제를 시작으로 제1발제자는 김대경 중앙약대 교수로 김 교수는 '대학 측면에서 본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육성정책'을 소개한다. 제2발제는 추연성 LG생명과학 상무가 맡는다. 추 상무가 발표할 주제는 '기업 측면에서 본 제약산업의 글로벌화 전략 및 육성정책'이다. 제3발제 주제는 현병환 한국생명공학 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이 발표할 ..

덕성약대서울동문 질환별 강좌

덕성약대서울동문 질환별 강좌 옵티마케어와 공동 12주 과정 시작 덕성약대 서울동문회 (회장 조덕원)는 15일 50여명의 회원및 개국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동문회관에서 약국체인 옵티마케어와 공동으로 질환별 옵티마요법 강좌를 시작했다. 조덕원 회장은 "바쁜 약국업무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정으로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이번 강좌가 약국경영의 전문화ㆍ특화를 통한 약국경영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의 교육은 35년 약국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장현숙 약학박사의 필드강의로, 양·한방·대체요법을 아우르는 전체요법은 물론 형상의학을 상담과 연결한 실전 고객관리 방법과 경영 노하우를 함께 배울 수 있다. 한편 강의는 15일부터 총 12주 간 갱년기, 안구건조증, 관절염 등..

태전약업박람회 전북지역 약사에 도움 줘

태전약업박람회 전북지역 약사에 도움 줘 40여개 제약사 부스설치 다양한 정보제공 태전약품 주최, 제7회 약업박람회가 전북대에서 1천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 17일 열린 약업박람회는 전남,북지역 약사연수교육에 참석한 약사 800여명, 제1기 TJ리더스 클럽 예비약사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한 약대재학생 200여명, 제약사 40여개 부스설치로 홍보전시에 참석한 100여명, 총1천1백명이 참석해 각 제약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보를 얻어갔다. 오수웅 태전약품 회장은 “도매가 제약과 약국가의 가교역할의 필요성으로 시작된 태전약품 약업박람회가 예년보다 많은 약사님들 참여하여 감사하다”고 밝히면서“특히 많은 제약사에서 부스를 설치했는데 각사마다 차별화된 마케팅 홍보전략 입소문으로 전남,북지역 약대 재학생들까..

김사연 인천시약회장 청소년 대상 강연

김사연 인천시약회장 청소년 대상 강연 연수중학교서 '약사의 직능' 진로교육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최근 연수중학교가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마련한‘직업인과의 만남의 장’행사에 참석해‘약사의 직능’에 대해 강의했다.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사, 의사, 변호사, 경찰, 요리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초빙됐다. 김사연 약사회장은 약사의 업무 내용, 의약분업 후 환자,의사,약사와의 연계성, 약사 직업의 장점 등에 대해 1시간 동안 강의했다. 특히 금년부터 약학대학이 6년제로 변경되어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았으며, 방송통신대를 비롯한 일반 대학에서 2년 이상의 약대 교육을 위한 선수(先修)과목을 이수한 후 2년 후에 있을 약대입문자격시험을 치러야 전국에 20개가 있는 약학대학에 입학..

서울시약여약사委, 내달 17일 자선바자회

서울시약여약사委, 내달 17일 자선바자회 저녁5시부터..음악회도 같이 열어 서울시약사회여약사위원회는 오는 6월17일 오후 5시부터 사랑의 자선바자회와 작은 음악회를 같이 개최한다. 위원회는 최근 제4차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약사회관 4층에서 치러질 행사에는 △천연수제비누△양초△약초엘릭실△귀금속△유기농제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며 이날 여약사위원들이 만든 음식을 대접할 예정이다.또 서울시약사회 및 각구 약사회의 활동을 정리한 홍보책자를 배포하며 홍보용 판넬도 함께 행사장에 전시해 활동상을 회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남수자 부회장은“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니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작은 정성을 담아주기를 바란다”며“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성약품, 지역 어르신에 감사 잔치베풀어

해성약품, 지역 어르신에 감사 잔치베풀어 가정의달 맞아 500여명 초청 경로잔치 충북 해성약품 대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 업체의 안형모 대표는 최근 해성약품이 위치한 청주 율량동 율량사천공원에서 500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해성약품과 율량사천통장협의회, 부녀회, 중화요리사 봉사단체인 실크봉사회가 함께 주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석자들은 자장면과 탕수육,음료수 등을 함께 나눴다. 특히 고전무용과 흥겨운 고전 풍악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흥겨운 지역잔치를 치뤘다. 안형모 대표는 그간 지속적으로 지역 어르신을 위해 성금을 지원해왔으며 직접 주최하여 경로잔치를 계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많은 준비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씹어먹는 아스피린 흡수효과 가장좋아

씹어먹는 아스피린 흡수효과 가장좋아 美, 14명대상 임상..약효는 미입증 다양한 아스피린 형태중 씹어 먹는 아스피린이 흡수가 가장 빠르고 흡수량도 가장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씹어먹는 아스피린은 심장마비나 급작스러운 협심증 발작 같은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치료에 사용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나 그 효과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없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의 숀 노트 박사는 남성 13명, 여성 1명등 지원자 14명(평균연령 31세)을 대상으로 3가지 방법으로 아스피린을 투여했을 때 흡수속도와 흡수량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노트 박사는 이들을 3그룹으로 나누어 일반적인 고형아스피린을 통째로 삼키거나 씹은 뒤 삼키거나 씹는 아스피린을 씹으면서 동시에 삼키게 ..

약국취업시 근로 계약서 작성 당부

약국취업시 근로 계약서 작성 당부 서울시약, 약사 인력풀제 운영 논의 서울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정책단장 이호선, 위원장 김순국)는 지난 15일 소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약사 인력풀제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구약사회별 인력풀제 현황 점검해 약국가에서 적극 활용할수 있도록 역할 수행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취업과 관련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가 약국약사 및 취업희망 약사들에게 널리 확보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에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국을 취업한 근무약사의 경우 근로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국 실사시 차등수가와 관련해 근무약사에 대한 근로계약서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

성대약대 인천동문회장 김성일 약사

성대약대 인천동문회장 김성일 약사 성대약대 인천동문회 신임회장에 김성일 약사가 선출됐다. 인천시약은 16일 로얄호텔 영빈관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성일(24회, 서구분회장, 분회장 간친회장) 동문을 새로운 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행사에서 김사연 인천시약회장은 면대약국 척결 등 약계의 현실과 그동안 회무를 보며 어려웠던 일들을 털어 놓았다.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 이병욱 동문회장은 그동안 동문회에 지원을 한 엠유약품공업(주) 황재덕 대표와 한미약품 황규태 팀장에게 공로패를, 이상성 동문과 이규봉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동문회는 빙고게임으로 회원간의 화합을 다졌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18 오전 10:27:13

경기도약사회원, 학술대회통해 풍성한 선물

경기도약사회원, 학술대회통해 풍성한 선물 4회학술대회, 위기의 약국경영 실용적 정보얻어 노인장기요양보험 약국의 새로운 시장 주목 이슈 경기도약사회가 주최한 경기도약사회 학술대회가 17일 일산킨텍스에서 회원들에게 약국경영에 필요한 소중한 선물을 한보따리 안겨줬다. 이날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은 개회식에서 "약국경기가 갈수록 불황으로 가고 있고 약국 환경또한 악화일로로 치닫는 상황에서 약사회원들에게 무언가 변화의 기류에 대응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고 싶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싶었으며 이번 대회가 소중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는 장이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구회장을 대신해 대한약사회 정명진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도약사회차원에서 개최한다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철저한 준비성을 볼수 있었다며 많은 약사들..

조제수가, 효율성위해 차등화 정책 필요

조제수가, 효율성위해 차등화 정책 필요 이광민약사, 경기약사논문(대상)통해 밝혀 왜곡된 약국분포 제어위해 제도 개선해야 4회 경기약사학술제 논문공모에서 이광민 약사가 '약국 조제수가 현황및 개선방향"을 주제로 논문을 제출 대상을 받아 17일 행사장에서 수상했다. 부천에서 오대문약국을 운영중인 이광민 약사는 논문을 통해 관련 데이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층약국이나 기타 약국의 왜곡되고 약국시장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수가를 처방전규모나 집중도등에 따라 차등화하는등 정책적으로 합리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약사는 약국시장이 분업이후 의료기관인근에 집중되는등 약국은 많지만 효율적으로 분포되지 못해 시장이 왜곡(쪽방약국, 층약국등등)되어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방안은 약국의 수입과 직결되는 민감한 ..

인천시약, 다문화가정 사업비 전달

인천시약, 다문화가정 사업비 전달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은 12일 학익2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 석상에서 정태구 주민자치위원장에게 다문화가정 사업비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금 전달은 학익2동 주민자치위원인 김현혜 약사(전 인천시약 감사, 여약사회장)가 사회참여위원회 월례회의 때 제안한 사업이다. 김사연 회장은‘약사회원들의 소중한 성금이 다문화가정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 뜻있게 사용되기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학익2동 주민자치위원회는‘인천시약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18 오전 4: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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