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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 14330

釜蔚慶도협, 갈등 봉합.. 회원 화합 모색

釜蔚慶도협, 갈등 봉합.. 회원 화합 모색 4일 이사회 논의..유통단지 중도금 대책모색 부산울산경남도협이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갈등상황을 봉합하고 회원단합을 위해 주력키로 했다. 또한 서부산유통단지 중도금은 조합차원에서 금융권 대출로 해결해 나갈 계획도 마련했다. 이와관련 부울경지부(회장 김동권)는 오는 4일 남해 힐튼리조트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단일화 및 중앙회 정관과 상치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부울경지부는 서부산유통단지 조성에 따라 계약금 및 1차중도금을 납부한 상황이며 향후 2~6차 납부금을 위해 금융권 대출을 통해 해결해 나가기로 잠정 결정했다. 이와관련 지난 5월 18일 조합회의를 마치고 유통단지 조성 현장답사도 거쳤다. 이에따라 이번 이사회를 통..

인천남구약, 2차 연수교육 실시

인천남구약, 2차 연수교육 실시 구강위행 관련 교육 진행 인천남구약사회는 30일 인천시약사회 3층 대강당에서 개설약사, 약국근무약사, 병원 및 의료기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2009년도 제2차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기존 약사들이 6년제 약대 졸업생들과 차별을 당하지 않도록 평소 지식 연마에 신경을 기울여야 하고 대한약사회는 보건복지부와 협의하여 2년 과정의 추가 연수교육 컬리큐럼을 개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사는 청아치과 이신화 치주과원장이 1교시 교육은 치주질환의 원인과 예방법, 치주질환 치료(화학적 치료, 일반 약품 치료), 2교시는 구강위생용품의 종류와 사용법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한편 회원들은 약국에서 모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무료도시락 지원 저금통을 가져와 분회..

덕성여대-동문회 약학관신축 "팔 걷었다"

덕성여대-동문회 약학관신축 본격나서 덕성약대인의 밤 행사 통해 기금 모금 2011년 10월 준공 목표 계획 밝혀 덕성여대 약학대학과 덕성여대 약대동문회가 덕성약대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관련 약대측과 동문회는 30일 저녁 프라자호텔서 덕성약대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향후 약대 6년제에 대비해 덕성여대 약대의 인프라 확충에 반드시 필요한 약학대학 건물의 성공적 신축을 기원하는 자리. 행사에 앞서 교수진들은 이미 1억1천여만원의 약정을 맺고 기금을 기탁했으며 동문들도 개별적으로 행사 전까지 누계 3억원 이상의 약정을 맺었다. 외빈없이 모교 교수진과 동문등이 참석한 이날 지은희 총장(사진)은 "그동안 4천여명을 약사를 배출한 덕성약대는 동문들이 우리나라 약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정상인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부작용 더 커

정상인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 부작용 더 커 英 내장출혈위험 3분의 1가량 상승 저용량 아스피린이 건강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부작용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의 이같은 연구결과는 10만명에 달하는 임상환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온 것으로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규칙적으로 복용할 경우 비치명적인 심장마비 발병위험을 20%가량 줄여주지만 뇌졸중 발병률이나 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내장 출혈 위험이 3분의1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미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이 나타난 환자에게는 복용효과가 더 크므로 복용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연구를 맡은 콜린 베전트 교수는 "수천만명의 건강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약가인하 정산 시일차 도매업계 피해 점증

약가인하 정산 시일차 도매업계 피해 점증 잦은 인하, 약국-도매-제약 정산과정서 발생 잦은 약가인하로 제약과 약국 중간 정산과정에서 나타나는 시일차이로 도매업계가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매유통가는 약가인하가 발표되면 약국에서는 즉시 거래 도매회사에 반품을 요청하면서 잔고정산까지 하고 있는 반면 공급의 주체인 제약사는 적게는 3개월에서 크게는 6개월까지 연기해 도매업체들이 이 기간동안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도매회사는 약가변동, 제조사 품질부적격 등의 요인으로 수거반품이 수시로 늘어나 반품정리를 위해 아르바이트 인력을 사용하면서 정산을 요청하지만 제약사는 차일피일 미루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유통가는 반품정리를 늦게하면 많은 양의..

경희약대인천동문 정기총회 성료

경희약대인천동문 정기총회 성료 젊은 회원 동문회 관심 당부 경희약대 인천동문회는 29일 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이정구 동문회장은"30년 동안 단 한 번만 가정일로 동문회에 빠졌다"며 "동문회의 미래를 위해서 젊은 층의 회원들이 동문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라고 인사말을 통해 밝혔다. 한편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60 여 명의 동문 중 절반이 참여하는 경희대약대 인천동문회가 존경스럽다"고 격려한 후 "약사회에 도움을준 고 노무현대통령 빈소에서 상주역할을 하면서,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를 비롯한 인천시약사회 회원들의 화합 단결을 되새겨 보았다"고 감회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황명복(남동구, 건강한약국) 회원을 새로운 동문 회장으..

아벤티스, 약가 과다책정 적발 합의금

아벤티스, 약가 과다책정 적발 합의금 9,550만불 ..7년간 美 메디케이드 공급약 대상 약값을 과다책정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아벤티스가 9,550만달러의 합의금을 물게됐다. 미 법무부는 이회사가 미국의 저소득층 의료보장제도인 메디케이드에 공급하는 약품 가격을 과다 책정했다고 밝혔다. 아벤티스는 1995∼2000년 최저가 약품 납품 의무를 어기고 3종의 비강분무제 가격을 최저가보다 높게 책정해 공공보건기관으로부터 부당이득을 취하고 메디케이드에는 적은 리베이트를 지불했다고 관계당국은 설명했다. 한편 아벤티스는 전체 합의금 가운데 4천900만달러는 미 연방정부에, 4천만달러는 주정부에, 나머지 600만달러는 공공보건기관 등에 지불할 예정이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뇌졸중 혈전용해제 투여 효과시간 연장

뇌졸중 혈전용해제 투여 효과시간 연장 미합동자문委, 종전 3시간서 4.5시간으로 뇌졸중이 최초 나타난 시기를 기점으로 혈전용해제 투여가능시간이 연장된다. 미 심장학회와 뇌졸중학회는 이와관련 기존에 3시간이던 것을 4.5시간으로 연장해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시간 안에 투여하면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총1천622명의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4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 뇌졸중 발생 3시간에서 4시간 반 사이에 tPA를 투여할 경우 투여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날 확률은 환자 100명당 16명인데 비해 결과가 더 나빠질 확률은 100명당 2-3명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해 보면 1명이 손해를 볼 때 6명은 득을 본다는 것. 그러나 80..

타이레놀 심각한 간 손상 가능성 제기

타이레놀 심각한 간 손상 가능성 제기 FDA, 아세트아미노펜성분 약 함량.허용량 감소 권고 타이레놀이 심각한 간손상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이 나타남에따라 FDA가 이에 대해 경고문을 강화하도록 권고했다. FDA는 성분인 아세트 아미노펜이 포함된 다른 약품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를 내리면서 성분의 함량과 허용량을 줄이는등의 방법을 통해 간손상을 줄일수있도록 하라고 밝혔다. 이런 권고를 내린 FDA전문가 그룹 보고서는 같은 성분의 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살수 있도록한 일반약 목록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도 같이 냈다. 90년대부터 간손상 우려를 제기받아온 아세트 아미노펜 성분과 관련 FDA는 아세트 아미노펜의 적절한 사용을 막으려 하지는 않지만 이번 권고 조치로 아세트 아미노펜을 무심결에 과다 사용하는 것은 방지..

약사회-약학회,전문성 강화 등 협약

약사회-약학회,전문성 강화 등 협약 정보교류및 약사능력개발 사업 추진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는 29일 약사 능력개발, 약사 관련기관의 전문화, 위해의약품 근절 및 약국유통 품목에 대한 자체적인 안전성 확보를 목적으로 “약사 전문성 및 학술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향후 양측은“약사업무 관련 상호정보 교류” 와 “약사 능력 선진화 및 의약품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건강음료 등 약국유통 품목의 안전성 확보와 관련된 제반 연구조사 및 품질분석을 약학정보원과 공동 진행한다. 김대업 의약품유통정상화 T/F 간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약국에서 유통되는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면밀한 평가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서울마퇴본부, 영유아및 직원, 학부모 교육

서울마퇴본부, 영유아및 직원, 학부모 교육 3월 후 마약퇴치 교육 46회 실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는 학교예방교육(청소년), 영유아예방교육(어린이집), 직장인예방교육, 고위험군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비행청소년 학부모 교육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3월7일 화원중학교 1400명을 대상으로 학교 예방교육을 시작,지난 29일 마장중학교 1학년 예방교육 까지 총 46회를 실시했으며 영유아를 대상으로‘약물 안전관리’라는 내용으로 총4회(엘림어린이집, 동북그림나라어린이집, 연꽃어린이집)1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직장인 육은 11일 숭신초등학교 교직원 40명,덕의초등학교 교직원 45명,5월 27일 월계초등학교 교직원 35명등에 대해 약물교육을 진행했다. 이와별도로 18일에는 옥수초등학교 학부형등..

대구경북도협, 첫 이사회열어

대구경북도협, 첫 이사회열어 현안논의.. 첫 명예지도 3-5일 갖기로 대구경북도협은 최근 첫 확대회장단회의및 이사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식약청과 대구경북도협이 함께하는 2/4분기 KGSP 명예지도를 6월 3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명예지도 대상 회사는 지난해 명예지도시 지적사항이 있었던 도매회사를 포함한 총 6개사다. 이밖에도 대구경북도협은 최근 언론사의 고발프로그램을 통해 불거진 제약사 리베이트 문제와 중앙회 추진사항인 덤핑투찰 사후관리에 대해 상황을주시하여 회무를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교삼 대구경북도협 고문(경동사 대표)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하여 도협 중앙회 탈퇴 경위를 밝히고 지부에서도 회원 탈퇴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

약사 수급, 약대 정원 늘려 해결하나

약사 수급, 약대 정원 늘려 해결하나 정부방침에 신설원하는 대학 20여곳 육박 “증원이냐 신설이냐” 추진 방향에도 촉각 지난달 6일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토론에서 연세대 총장과 고려대 총장은 약대 설립을 통해 생명공학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바이오 및 의료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런 소식이 뉴스를 통해 전해진 이후 복지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약대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검토하고 약대정원을 늘릴 계획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약 300-400여명선의 약대 신입생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의 이러한 계획은 약대 6년제의 시행으로 2년간(약 2,700여명 가량 줄어 듬) 공백이 발생한데 따라 수급에서 차질이 빚어질 것을 예방하기 위한다는 것이 큰 이유다. 아울러 수도권지역 종..

희망근로상품권 대상에 약국 포함 건의

희망근로상품권 대상에 약국 포함 건의 약사회, 지자체에 허용 요청 전국 자치단체가 발행할 예정인 ‘희망근로 상품권’이 약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줄 것을 대한약사회가 각 지자체에 건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내달부터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의 임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역 상권의 소비 증대 등을 위해 30~50% 정도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한 정부는 희망근로 상품권의 사용처를 일괄 지정하지 않고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따라 업종별로 협의를 통해 결정토록 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불황으로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을 위해 당초 현금을 지급키로했으나 여러 부작용을 우려해 물건을 살수 있는 희망 근로 상품권지급으로 결정내린바 있다. 발행규모..

약사회 불량약 13개제품 식약청 고발

약사회 불량약 13개제품 식약청 고발 117건은 해당업체 개선및 품질강화 요청 불량의약품 공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나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감독 강화와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량의약품 품질관련 민원은 단순 교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인 분석과 재발방지 대책, 유감 표명이 수반되어야 함에도 일부 제약회사는 이에 대한 노력없이 구입 도매상을 통해 반품하라는 무성의한 답변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제약사의 안전관리 의식에도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금년 4월말까지 접수된 불량의약품 130건(2008년 90건, 2009년 40건)중 이물질 혼입과 공포장 공급 등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13개 제품에..

백광의약품 내실성장 주력키로

백광의약품 내실성장 주력키로 워크샵..재정비 시간 가져 백광의약품은 최근 2009년 워크샵을 개최했다. 9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워크샵은 일영소재 신흥레저타운에서 체육대회를 겸한 행사로 성료됐다. 이날 배구, 족구 등의 종목으로 각 부서별 대항전을 펼쳤으며 중부팀이 우승하고 제품관리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백광의약품 측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올해목표인 내실 성장’ 달성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성용우 회장은 지난 3월 영등포경찰서 행정발전위원장에 취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5-28 오전 8:00:43

"약사 신뢰회복은 복약지도 뿐"

"약사 신뢰회복은 복약지도 뿐" 서울시약, 복약지도활성화 세미나 개최 서울시약은 최근‘복약지도 활성화 세미나를 서울시청 후생동 4층 강당에서 100여명의 개설약사, 병원약사, 보건소 약무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가정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회수처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재인식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효과적인 복약지도를 위한 제언(식약청 소화계약품과 장정윤 연구관)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복약지도(강원대 송연화 강사)▷관계형성과 의사소통 지평 넓히기(YMCA 청소년 상담실 전문위원 두정효 약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조찬휘 서울시약 회장은“약사들의 복약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면 약사회뿐 아니라 지자체, ..

저가낙찰, 협회 공동이익이 최우선

저가낙찰, 협회 공동이익이 최우선 도협, 사후관리요청및 의료기관 결제지연 대책 1원덤핑 품목에 대해 도매협회가 사후관리를 요청키로 했다. 도협은 최근 회장단등 연석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입찰시 덤핑투찰(1원) 해당 품목은 생존권 차원에 관계 기관에 사후관리를 요청하고 전의료기관에 해당품목(제약사)를 알려 줄 것이라 밝혔다. 이와더불어 의료기관이 내부결제는 정상처리하면서 경리과에서 결제를 늦게하여 공급자의 자금회전에 부담을 주는 해당 의료기관에 개선을 요청하는 협조공문 보낼 것으로 밝혔다. 회의에서 이한우 회장은 "다수공영을 위한 협회의 정책은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과 불법리베이트 청산뿐"이라고 강조하고 개개인의 의견이 다를수 있더라도 공동이익을 위한다는게 협회정책이라고 밝혔다. 결제지연과 관련해서는 국가..

인천서구약사회 단합대회가져

인천서구약사회 단합대회가져 근교 꾸러기농장서..90여명 참가 인천 서구약사회는 최근 꾸러기농장에서 회원 및 가족 9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및 연수를 열었다. 회원들은 서곶 근린공원을 출발해 등산을 한 후 꾸러기농장에 도착해 고경호 부회장의 의약품 사용평가(DUR)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성일 분회장은‘약대 6년제를 앞두고 기존 약사들은 깊이 있는 학문을 연마해야 한다’며 특히 의약품 사용평가는 개국 약사들에게 필수 정보와 지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사연 인천시약회장은 대만약사회의 예를 들며 4년제 약대를 졸업한 기존 약사들과 앞으로 배출될 6년제 졸업생들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지 않도록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

세계도매연맹 총회 준비위 발대식가져

세계도매연맹 총회 준비위 발대식가져 주만길 위원장 주도하에 6개委 준비 박차 국제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IFPW 서울총회 준비사업을 시작했다. 26일 도협 이한우 회장은‘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만길 고문에게 준비위원장 위촉패를 전달했다. 또 엄태응 사무총장과 박호영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6개 위원회와 총괄지원본부 구성을 확정 발표하고 위촉패 수여식을 포함한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준비위원회 담당업무분담 회의를 가졌다. 이날 엄태응 사무총장은 IFPW 서울총회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역할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서울총회를 위한 의지를 세부일정을 밝혔다. 특히 엄태응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오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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