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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바이오벤처/▷병원계(병원소식,병원협회) 4790

인하대병원 교직원 간염 무료접종

인하대병원 교직원 간염 무료접종 최근 급증추세 A형 간염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교직원 170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3주간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 금번 A형 간염 예방접종은 20세 이상 29세 이하 교직원에게는 백신접종을, 30세 이상 45세 이하 교직원에게는 항체검사 후 진행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교직원들을 보호하고 교직원 복리후생 차원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면서“교직원이 건강해야 그 가정도 건강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도 더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26 오전 8:13:37

이대목동, 실천하는 친철 캠페인 전개

이대목동, 실천하는 친철 캠페인 전개 7가지 실천항목 선정 적극 전개키로 이대목동병원(원장 : 김양우)이 25일부터 고객만족 강화의 일환으로 ‘실천하는 우리가 아름답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새로운 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간호부 친절위원회가 주축이 되는 이번 친절 캠페인은 그동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펼쳐온 친절 캠페인에 이은 2차 친절 캠페인으로, 피상적인 구호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담아 실천력을 제고함으로써 평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현하자는 게 취지다. 주요내용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 밝은 표정으로 조용히 말합니다 ▶ 천천히 또박또박 응대합니다 ▶ 두리번거리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갑니다 ▶ 힘드신 환자를 도와줍니다. ▶ 복도 중앙은 환자에게 양..

가장 성공한 병원에 '건양대병원’ 선정

가장 성공한 병원에 '건양대병원’ 선정 의료복지硏, 병협.병원경영학회 이사 142명 설문 일선 병원장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성공한 병원에 건양대병원이 선정됐다. 연세대 의료복지연구소(책임연구원 이해종 교수)는 최근 우리나라 병원산업의 성공요인 분석을 위해 병원협회 이사 51명과 병원경영학회 이사 93명 등 총 142명을 대상으로 성공병원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건양대병원을 비롯한 11개 병원이 국내 병원 중 가장 성공한 병원으로 선정됐다.건양대병원은 병원 홍보라는 개념이 없었던 60년초에 김안과를 알리기 위해 손수 전단지를 붙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 김희수 총장의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8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지역 의료서비스를 한단계 높였다는 평가..

췌담도학회 추계학술대회 27일 개최

췌담도학회 추계학술대회 27일 개최 건양대병원 명곡홀서 2008년 대한췌담도학회 추계학술대회가 27일 토요일 오전 9시40분부터 건양대병원 의과학관 명곡홀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담석의 내시경적 치료와 췌장암의 조기 진단 및 내외과적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로서 대한췌담도학회 회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성과 및 과제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특히 간담도 질환 전문가인 조원규 박사(미국 인디애나대학)를 비롯한 췌담도질환의 여러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연을 펼쳐 임상 연구와 치료에 도움을 줄 것이다. 대한췌담도학회 충청지회장인 건양대병원 최용우(소화기내과) 교수는 “췌담도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학문적인 성과를 소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서 관심있는 임상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말..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 개최

김안과병원,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 유치부. 초등저.고학년부 부문, 10월 24일 마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제38회 눈의 날을 맞아 눈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제3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김안과병원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해피아이(Happy Eye) 캠페인’의 일환으로 ‘눈의 날’을 맞아 눈의 소중함을 알리고 눈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에는 지금까지 유치부와 초등부 2개 부문으로만 진행했던 대회를 초등부를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구분,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이는 초등학생이라 하더라도 저학년과 고학년 사이에는 수준의 차이가 많이 난다는 점과 유치부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작품이 응모되..

이화의료원 대화합의 모의 올림픽 연다

이화의료원 대화합의 모의 올림픽 연다 권위, 직위 모두벗고 임직원 하나됨 도모 이화의료원이 대화합을 위해 모의올림픽 행사를 갖는다. 이화의료원은‘하나된 우리, 신나게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의 올림픽 ‘2008 이화의료원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12일부터 성화 봉송이 시작됐으며 26일에는 전야제로 일일 찻집‘한마음 카페(만남의 장)’가 열린다. 또 27일에는 이화의료원 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체육대회 (기량의 장)’와‘장기 자랑(화합의 장)’이 열리며‘한마음 장터’와 바베큐 파티도 준비된다. 행사를위해 이화의료원은 모든 임직원이 준비에 혼연일체가 되고있으며 성화를 맞는 각 부서에서는 기념 촬영을 위해 이색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다. 봉화는 병원 구석구석을..

병협, 병원시설관리 안전 연수교육

병협, 병원시설관리 안전 연수교육 일선 의료기관 담당자 대상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19일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병원시설관리 및 안전’에 관한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병원 시설 및 안전관리 부문의 의료기관평가와 관련하여 일선 의료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수교육에선 의료기관평가 시설관리의 세부시행방안과 시설관리 문항 및 사전준비 등에 대해 다뤘다.특히 병원의 병상 규모에 맞는 사례 소개 등을 통해 병원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교육에선 먼저 연세의료원 암센터건립본부 권순창 사무국장이 ‘의료기관 평가를 대비한 병원건축의 방향과 효율적인 시설관리’를 주제로 병원건축과 시설관리, 병원시설관리에서의 질 향상 개선활동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서울대병원 전..

원주의대간호대 1회 학술제가져

원주의대간호대 1회 학술제가져 자발적참여 통해 학술활동 도모 효과 원주의과대학은 지난 9월19일 원주의과대학 루가홀에서 제1회 간호학부 학술제를 개최했다. 원주의과대학 간호학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장려하고 학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며 간호학의 건전한 변화를 도모하고자 마련것으로 '미래 간호 역할', '사례연구', '논문발표', '재미있는 해부 생리', '정신 역할극:신경성 폭식증'이라는 주제의 연제발표가 진행됐다. 원주의과대학 간호학과는 지난 1994년에 첫 신입생을 받은 이후 11회의 졸업생이 배출되는 동안 3명의 간호사 국가고시 전국수석 배출과 8번의 간호사 국가고시에 졸업생 전원이 합격하는 등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이고 있으며, 간호학사 특별학위과정과 ..

인하대(병원),건강문화 CEO과정 1기 입과식

인하대(병원),건강문화 CEO과정 1기 입과식 유태열 인천경찰청장등 40여명 등록 인하대학교와 인하대병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건강문화 최고경영자과정 제 1기 입과식이 17일 인하대학교 하이테크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1기 과정에는 인천경찰청 유태열 청장, 인천 중구청 박승숙 청장,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황규철 회장 등 40명의 CEO들이 입과했다. 입과식에는 홍승용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이두익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승림 인하대병원장, 김석규 경영부원장 등 관계자와 여러 교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해 입과를 축하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CEO가 건강해야 기업도 건강하고 나라도 건강해진다.”며 “건강문화 최고경영자과정에 입과한 것을 정말 잘한 선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인하대병원, 당뇨.비만센터 오픈

인하대병원, 당뇨.비만센터 오픈 100평규모, 최신시설 원스톱 시스템 갖춰 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이 당뇨.비만센터를 오픈한다. 이병원 당뇨비만센터는 병원2층에 고품격의 초현대식 시설과 첨단장비로 편안하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One stop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었다고밝혔다. 당뇨.비만센터는 100여평의 규모에 당뇨합병증평가실, 내분비특수검사실, 당뇨교육실, 영양상담실, 비만상담실, 비만치료실, 채혈실, 신체계측실 및 4개의 진료실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인하대병원은 비만인구의 급증에 초점을 맞추어 당뇨비만세터를 개설하게 됐다. 김용성 교수(당뇨비만센터 소장)는“혈당측정과 간단한 합병증 검사, 당뇨병과 식사교육은 당일 병원 방문으로 검사와 결과를 볼 수 있게 됐으며, 또한 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인천부천지역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

인천부천지역 간호사 보수교육 실시 인천중앙병원, 의료커뮤니케이션등 강의 인천중앙병원은 최근 인천부천지역 간호사보수교육을 실시했다. 107명이 참석한 이번 보수교육은“의료커뮤니케이션의 실제" 를 주제로 인천중앙병원 전명봉 간호차장 외 4명의 사내 강사가 이론과 실습교육을 실시하였고, 이어 한국 NVC(비폭력대화센터)의 이연미 강사가 "마음을 나누는 공감의 기린언어"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실시했다. 인천중앙병원 간호팀에서는 인천부천지역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의 간호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간호사 보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하여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16 오후 11:..

좋은애인, 입원 어르신 추석잔치 열어

좋은애인, 입원 어르신 추석잔치 열어 예술봉사단 초청,,국악대향연 펼쳐 좋은애인병원은 추석을 맞아 11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시간 동안 3층 휴게실에서 환자와 가족,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추석맞이 위안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부산여성문화회관 예술봉사단 20여명의 찬조출연으로 국악공연 1, 2 ,3부가 진행됐다. 먼저 구성진 가야금 연주와 함께 , , 등의 민요를 부르며 흥을 돋궜다. 또한 , , 등 장구 장단에 맞춰 신명나는 판소리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병원 측에서 준비한 떡, 한과, 과일 등으로 다과회를 가졌다.이번 공연에 참가한 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가락과 춤사위를 통해 병원 생활에 지친 어르신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병원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10년 의료기관 국가인증제 도입 추진

2010년 의료기관 국가인증제 도입 추진 송재찬 과장,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 설명 해외환자의 유치를 위해 정부가 정책을 추진중이다. 복지부 송재찬 보건산업정책과장은 최근 서울시병원회에서 가진 특강에서‘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과 관련, 선진국 수준의 의료서비스 수준과 가격경쟁력을 우리의 장점으로 꼽으면서 정책추진방향을 설명했다. 송재찬 과장은 해외환자 유치와 관련해 해외환자를 대상으로 한 소개 및 알선, 의료기관의 부대사업 등에 대한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며 장기 치료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장기비자 허용 및 발급절차 개선 등 추진과제를 밝혔다. 이어 오는 2012년까지 해외환자 10만명을 유치해 연간 9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6천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목표라면서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수익구조개선..

을지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가져

을지대병원 사랑나눔 바자회 가져 수익금 불우이웃돕기 활용 을지대학병원 노사협의회는 10일 병원 현관 앞 뜰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2008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 장터를 비롯해 아동복, 캐주얼의류, 화장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을지대학병원 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가방, 주류 등 기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25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 행사는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써왔으며, 올해에도 독거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는 물론, 을지대학병원과 결연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

인술과 인정이 넘치는 이대목동병원

인술과 인정이 넘치는 이대목동병원 직원 기부금 기금통해 사시어린이 무료수술 이대목동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서울 SOS 어린이마을 어린이의 사시 수술을 무료로 시행해 밝은 세상을 선물했다. 이번 수술은 이대목동병원 안과 과장인 임기환 교수가 아동복지시설인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 보호받고 있는 한 어린이(8세)가 사시로 인해 주변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시력도 나빠지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전해 듣고 자청해 이뤄진것이다. 수술비와 입원비는 병원 교직원들이 평소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월급의 일부를 기부해 2003년도부터 조성해온‘이화사랑나눔 기금’에서 쓰여졌다. 이대목동병원 안에 입점해 있는 안경점‘금강’에서도 사시 수술 후 필요한 시력교정용 안경..

좋은삼선병원, 장학금 수여식 가져

좋은삼선병원, 장학금 수여식 가져 저소득층 모범학생 30명에게 전달 좋은삼선병원은 5일 16층 강당에서 제13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장학금수여식은 이상철 좋은삼선병원장, 신영기 명예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윤덕진 사상구청장, 김선옥 사상구청 서비스연계담당계장, 이선숙 북부교육청 교육장, 정연순 북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최미자 북부교육청 중등학사계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힘쓰며 꿋꿋이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층 모범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선발은 부산시 사상구청, 북부교육청, 좋은삼선병원 임직원 추천으로 30명이 선발됐으며, 장학금은 50만원씩 총 1,500만원을 수여했다.1996년 이후로 금년까지 수혜를 받은 학생이 44..

병협, 의료인력 활용 관련 토론회

병협, 의료인력 활용 관련 토론회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서 대한병원협회는‘의료인력 활용’에 관해 9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실 등과 공동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키로 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병원협회는 최근 국회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으로부터 의료인력의 활용과 관련, 의료인력난 전반에 대한 대책수립을 목표로 한 공동 정책토론회 개최를 제안받고 이를 개최키로했다. 토론회에선 의료인력 수급 현황과 대책에 관한 주제발표에 이어 병협, 의협, 간호협회 등 의료계 단체와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시민단체, 언론 등에서 지정토론을 한 뒤 자유토론을 거쳐 의견을 종합하는 순서로 계획되고 있다.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해 병협은 내주 정책위원회를 열어 구체적..

번개 조태훈 씨 "고객 감동이란 이런 것"

번개 조태훈 씨 "고객 감동이란 이런 것" 김안과병원 초청, 임직원대상 교양강좌 김안과병원은 2일 ‘번개강사’로 널리 알려진 조태훈씨를 초청해‘변화’, 그것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제목으로 고객감동과 마케팅에 관한 교양강좌를 열었다. 조태훈강사는 강좌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말고 최고최선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을 추진해야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고객만족은 제품에서 나오며 자장면이 맛있으면 고객은 만족하지만 감동은 아니라며 고객 감동은 서비스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고객의 마음을 읽고 자장면을 시킨 손님한테 짬뽕 국물을 갖다 ..

좋은애인병원, 입원어르신 나들이

좋은애인병원, 입원어르신 나들이 부산 시립박물관 견학가져 은성의료재단 좋은애인병원은 최근 입원 어르신들과 동반해 시립박물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 10여명을 모시고 병원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산 시립박물관에서 이뤄졌으며 박물관 관람, 레크레이션, 고리던지기, 행운권 추첨, 산책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된 하루가 되었다며 병원 측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9-01 오전 8:58:05

분당제생병원, 실용적 경쟁력 확보 추진

분당제생병원, 실용적 경쟁력 확보 추진 개원10주년..종합병원급 시설및 규모 갖춰 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이 지난29일,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10년 장기 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26명에게 공로상 및이사장, 병원장상을 수여 하였으며 안과 개안수술 후원, 분당지역 거주 새터민 무료 종합검진과 성남시립합창단의‘환자와 직원을 위한 축하공연’등이 진행됐다. 채병국 병원장은“불안한 미래 일수록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 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지난 10년 동안 분당제생병원이 대형 종합병원의 면모를 갖추기 위한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내실을 다지고 우리의 규모에 맞는 실제적 경쟁력을 갖추는 것 만이 우리의 살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진료절차 간편화 등 업무 pro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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