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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4647

유유제약 박경립 사장 공식취임

유유제약 박경립 사장 공식취임 최인석 사장과 공동사장 체제 돌입 유유제약의 박경립 사장이 3일 공식취임해 최인석 영업. 마케팅 총괄 사장과 공동사장 체제에 들어갔다. 신임 박 사장은 경영관리 총괄 담당이다. 박경립 사장은 올해 61세로 경남고, 성대행정학과를 마치고 78년 동아제약에 입사했으며 이후 2005년 유유제약 CFO와 유유테이진메디케어, 유유헬스케어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유제약측은 "박경립 사장 취임으로 경영관리 및 기획업무 등을 미래지향적으로 변화시키고, 국제화 시대에 맞게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약품, 10회 대학생마케터 수료식 개최

현대약품, 10회 대학생마케터 수료식 개최 현대약품은 지난 28일 서울시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제 10회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대학생들이 콘텐츠 기획부터 광고 영상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케팅 실무 체험 활동이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발된 16명의 대학생 마케터들은 미에로화이바, 마이녹실, 프링클, 나또밸런스정 등 현대약품 내 식품, 의약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제작 및 실행함으로써 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10기 활동은 JWT 애드밴처, ㈜후크필름앤바이럴 등 전문 광고, 바이럴 마케팅 기업체의 후원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영상 콘텐츠 기획과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실무 체험의 장이 되었다...

동아, 항생제 유럽의약품 시판 허가 예비심사 통과

동아, 항생제 유럽의약품 시판 허가 예비심사 통과 '테디졸리드'..2015년 상반기 검토완료 전망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박찬일)는 2007년 1월 미국 트리어스 테라퓨틱스(현재 Cubist)社에 기술 수출한 수퍼박테리아 타깃 항생제 ‘테디졸리드(Tedizolid phosphate)’가 올해 초 유럽의약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에 복합성 피부 및 피부 연조직 감염(cSSTI, complicated Skin and Soft Tissue Infections) 적응증으로 제출한 시판허가신청이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테디졸리드의 MAA는 미국 FDA와 유럽 EMA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항생제의 유효성을 평가하여 미국과 유럽 등록이 모두 가능하도록 디자인된 2개의 글..

동국제약, 안정적 사업구조로 안정적 매출 기대

동국제약, 안정적 사업구조로 안정적 매출 기대 일반약.전문약 고른 비중..헬스케어등 사업다각화 강화 외국인 투자업계 40일 이상 연속 지분 늘려 동국제약이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 사업포트폴리오로 주목되고 있다. 동국제약은 일반약 마케팅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전문약 부분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비중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은 동국제약의 지분을 1개월 이상 꾸준히 확보해 성장성에 대비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이 매수한 주가는 금액으로 약 4천억원에 달한다. 지분으로는 13%대이다. 동국은 일반약 부분에서 인사돌, 오라메디, 마데카솔등 유명 브랜드 의약품을 통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도 40%를 넘어선 상태이다. 또 전문약 부분에서도 비슷한 비중의 매출..

광동제약 사장에 김현식 부사장 승진

광동제약 사장에 김현식 부사장 승진 광동제약 사장에 김현식 영업본부 부사장(60)이 승진임명됐다. 광동은 이와관련 2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경북대 전자과를 졸업했고 지난 1980년 광동제약에 입사한 이후 34년 동안 영업 업무에 몸 담았던 인물로 음료 부문의 영업을 총괄하면서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의 성공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밖에 전무에는 식품개발부문 박철수 씨가,이사는 의원부 강병호, 식품개발부 우문제 씨가 각각 승진발령 됐다.

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 복제동물 전시지원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 복제동물 전시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대 수의과대학 복제동물(동경이) 엑스포 전시지원 추진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오영교)는 2월 28일 충북 C&V센터 중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와 복제동물 전시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직위는 오는 9월 개최예정인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대국민 관심도 극대화를 통한 성공적 행사 추진과 우수유전자원 및 멸종위기 종 보존사업 등에 생명공학 기술의 가능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사례전시를 위하여 천연기념물 제540호 “동경이” 복제 및 전시 프로젝트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팀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경이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토우로 발굴되는 등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뛰어나 진도의 진돗개(53호)와 경..

동화약품, 어버이 직장방문 프로그램 진행

동화약품, 어버이 직장방문 프로그램 진행 임직원 자녀등 30여명 본사및 공장 견학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지난 26일, 본사(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9길 14)와 공장(충청북도 충주시 충주산단1로 167)에서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화약품 직원의 미취학, 초・중등생 자녀와 동행 부모 약 30명이 참석했다. 어버이 직장 방문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약품 회사소개와 공장 내 품질보증 실험실과 활명수 생산라인 견학 등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원 자녀가 어버이 직장을 체험하고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을 통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키우고, 결과적으로 내부 고객의 소속감과 자부심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자사는 ..

신약조합, 신약개발 위한 효율적 환경 구축 총력

신약조합, 신약개발 위한 효율적 환경 구축 총력 28차정총..김동연 이사장 "전주기 재투자 환경 조성" 신약개발 관련 주요 유공자 복지부장관 표창 수여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김동연)은 27일 오후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사업목표를 비롯한 주요 상정안건을 심의 승인했다. 김동연 이사장은 “신약개발 육성 지원과 관련한 정부 정책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한된 신약개발 자원을 가지고 힘들게 축적한 많은 연구가 글로벌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제약산업 구조의 선진화 지원, 기업의 역량과 특성을 살린 전문화 지원, 혁신 의약품에 대한 보험약가 인센티브 지원 등 신약연구개발의 전주기에 걸친 재투자 환경이 조성 될 수..

동화약품, 삼일절 맞아 독립운동 산실로 주목

동화약품, 삼일절 맞아 독립운동 산실로 주목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 연락 ‘연통부’ 설치 3명의 독립운동가 배출, 민족기업으로 꼽혀 올해로 95주년인 삼일절을 맞아 국내 최장수 제약기업인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주목받고 있다. 동화약품은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인 '활명수'를 비롯해 최초의 등록상표 '부채표', 국내 최초의 제조회사 및 제약회사까지 4개 부문에서 기네스북에 올라 있으며, 국내 최장수 상장 기업으로서 최고(最古) 타이틀만 5개를 가진 유서 깊은 기업이다.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도 동화약품이 국내 최장수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나라와 특유의 민족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나라가 풍전등화의 상황에 놓여있던 일제강점기에도 동화약품은 나라를 위한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활명수의 판매..

송파재단, 지난 해 장학금 1억 6천만 원 지급

송파재단, 지난 해 장학금 1억 6천만 원 지급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 송파재단(이사장 윤원영 일동제약 회장, 사진)은 2013년 한 해 동안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5명 등 21명에게 총 1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송파재단은 일동제약 창업주인 故 윤용구 회장의 유지를 기려, 지난 1994년 2월 일동제약 주식 8만주(당시 시가 18억 원 상당)와 현금 3억 원을 무상 출연하여 설립된 장학재단. 이후 유 ∙ 무상 증자를 통해 현재 일동제약 주식 76만주(현재 시가 107억 원)와 현금 13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출범 이래 20년간 장학금 지급활동을 하고 있는 송파재단은 지금까지 연인원 399명에게 17억 3천 6백여 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편, 송파재단은 올해에..

명인제약 전년매출 1,239억원, 전년비 6.9% 성장

명인제약 전년매출 1,239억원, 전년비 6.9% 성장 명인제약은 2013년 매출 1,239억원을 올려 전년비 6.9%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부채비율은 전년 24.7%에서 8.9%감소한 15.8%이며 유동비율은 337%에서 263%늘어난 600%로 결산 보고 되었다. 명인은 2011년 착공한 cGMP내부 고형제 공장에 650억원을 투입해 6,500여평(21,500㎡)규모의 신축공장을 지난 4월 완공해 GMP실사를 마치고, 정상가동하고 있다. 또 금년 5월 350억원을 투입해 cGMP수준의 2,800평 규모의 주사제 공장을 2015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착공예정이며, 주사제 생산에 사용될 주요장비는 지난해 독일 BOSCH사에 이미 발주를 마친 상태이다. 명인제약은 모든 시설 투자가 완료된 2016년 이후..

한미약품, 미세먼지 관련 제품 ‘인기’

한미, 미세먼지 관련 제품 ‘인기’ 맞춤형 3종…전월대비 약국 주문량 35% 증가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최근 미세먼지 여파로 눈∙코∙입 건강에 효과적인 눈앤과 코앤, 케어가글 3개 제품에 대한 약국 주문량이 35%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코앤나잘스프레이는 생체성분인 히알루론산과 피부조직재생에 도움을 주는 덱스판테놀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으로, 전 연령대에서 부작용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코 보습제 이다. 콧 속 질병 원인물질을 분사식으로 씻어내 염증성 질환을 예방∙치료할 수 있어 미세먼지에 민감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이다. ‘케어가글(염화벤제토늄)’은 일반 가글액과 달리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고기능성 구강청정제로, 외부활동이 잦은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웅제약, 커뮤니케이터단 1기 발대식 개최

대웅제약, 커뮤니케이터단 1기 발대식 개최 수평적인 소통활동 활성화 목적.. 직원대표 13인 구성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종욱)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직원대표 13인으로 구성된 ‘2014 커뮤니케이터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전 직원들이 알아야 하는 회사 소식에 대해 직원들에게 신속하게 전파하고, 사내 소식들을 모아 웹진에 소개하는 등 소통 활성화를 위해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1기 커뮤니케이터단으로 선정된 기획팀 김승겸주임은 “한 조직의 소통활성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 이상 커뮤니케이터단이필요없을 만큼 전 직원이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뮤니케이터단을 운영하고 있는홍보팀이화수 ..

조순태 제약협회 이사장 3대 회무 방침 밝혀

조순태 제약협회 이사장 3대 회무 방침 밝혀 위상 강화. 상생 환경 조성, 대국민인식 개선 총력 11대 제약협회 이사장에 선출된 조순태 녹십자 사장은 임기동안 ▲제약협회 위상강화 ▲유관단체와의 원활한 협력으로 상생환경 조성▲제약산업에 대한 대국민인식 개선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제약업계의 어려움은 엄살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 업계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이며 다양한 규제일변도 정책으로 제약산업은 정체되고 비제약으로의 사업다각화는 필사적인 몸부림이라 할 수 있다”고 밝히고 “이런 환경 악화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우리를 더욱 옥죄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런 와중에 저가구매제가 폐지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로 집행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힌 조 이사장은..

한올, 매출+수익성 두마리토끼 잡겠다

한올제약, 매출+수익성 두마리토끼 잡겠다 적자구조 탈피 총력..사업다각화등 확대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올해 전략제품 판매증대를 통해 매출성장과 수익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010년 말 다국적사로부터 도입한 수액제의 판권계약 종료와 매년 계속되는 약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계속 감소해 왔다. 2010년 1,069억원으로 정점을 찍었던 매출액이 2013년에는 74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감소와 더불어 매년 12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면서 3년 연속 적자가 발생했다. 2013년 매출액은 742억원, 영업적자는 129억원, 당기순손실 21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2013년 적자 원인에 대해 약가 인하 및 반품과 디마케팅에 따른 폐기손실 증가..

제약협회, 신임 11대 이사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 선출

제약협회, 신임 이사장에 조순태 녹십자 사장 선출 69차정총, 이경호 회장 유임..글로벌화 박차등 다짐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 11대 이사장에 녹십자 조순태 사장이 선출됐다. 또 이경호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제약협회는 26일 제69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또 2013년도 주요사업 추진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합리적 약가제도 개선과 신약개발 촉진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경호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12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제약산업이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단계의 갈림길에 들어섰다”면서 “제약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은 R&..

일양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일양 백혈병치료제 '슈펙트'임상3상 환자등록 완료 亞 첫 번째 백혈병 치료제..적응증,효과, 약가 경쟁력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개발한 아시아 최초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라도티닙)가 1차 치료제 진입을 위한 임상 3상 환자등록을 2월 26일부로 완료했다. 지난 2011년 8월부터, 240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서울 성모병원 등 국내 외 24개 대형병원에서 임상3상을 진행한 ‘슈펙트’는 약 2년 6개월 만에 환자등록을 완료하고 정해진 치료 기간을 마치는 데로 1차 치료제 허가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일양약품 ‘슈펙트’는 글리벡 내성 환자 및 불내약성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되고 있는 2차 치료제에서 만성기 만성골수성백혈병 초기 환자도 처방이 되는 1차 치료제로 적응증 ..

셀트리온제약 작년매출 526억5700여만원

셀트리온제약 작년매출 526억5700여만원 전년비 12.1% 증가...영업익도 47.5% 늘어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526억5725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비 12.1%증가한 수치이다. 또 영업이익은 74억 9329만원으로 47.5% 늘어났으며 순이익은 26억 1306만원으로 전년비 26.4% 줄어들었다고 25일자로 공시했다. 업체측은 이러한 실적과 관련, 바이오 관련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매출 성장세 가파르다, 상위권진입 임박

광동제약, 매출 성장세 가파르다, 상위권진입 임박 비제약 부분 성장 견인차...제약 비중 30%이하 광동제약의 성장세가 부각되고 있다. 업계에선 제약 비중보다 음료 비중이 매출에 공이 크다는 점을 들어 삐딱한 시선도 있지만 광동은 지난해 매출 7위로 3단계 상승, 상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광동제약은 4683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비 40.8%나 성장했다. 창업 48년 만에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여기에는 지난해 인수한 삼다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광동의 성장으로 JW중외, LG생명과학, 일동, 한독등 굵직한 제약사들이 순위가 뒤로 밀렸다. 광동은 비타민을 음료로 바꾼 비타500으로 본격적인 고성장 시대를 맞았으며, 이후 옥수수수염차가 가세하고 최근엔 삼다수가 여기에 ..

종근당-가천대-길병원 양해각서 체결

종근당-가천대-길병원 양해각서 체결 신약및 개량신약,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 활성화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 종근당은 25일 송도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신약 및 개량신약, 유전자 치료제 등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 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임상연구, 인적자원, 학술정보, 인프라 등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종근당은 올해 글로벌 신약 및 바이오 품목 개발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원천 기술의 R&D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우수 연구자, 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구과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인 가천대 길병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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