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우루사 등 대표제품 CIS 국가 수출 아제르바이잔. 조지아등 1,500만 달러(5년)규모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독립국가연합(CIS)과 수출 계약을 맺고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인 우루사 등 22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웅제약은 16일,아제르바이잔 새니메드(Sanimed)사,조지아 크자메드(Eczamed)사와 루사, 베아제, 알비스, 이지엔6 프로 등 완제품에 대한독점 및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대상은 아제르바이잔 14개 품목, 조지아 8개 품목 등 총 22개 목이며, 년간 1,500만 달러 규모(아제르바이잔: 920만불, 조지아: 540만불)의 공급 계약이다.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의 제약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으나 자체 연구 개발 시설이 미비하여 수입 의약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