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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5550

삼진제약, 의사사진전 통해 불우 환아 수술비 지원

삼진제약, 의사사진전 통해 불우 환아 수술비 지원 두드림펀드 적립금 최석훈 어린이 치료비로 전달 삼진제약(이성우 대표이사)이 사랑나눔 의사사진전을 열어 선천성 뇌병변 장애로 투병중인 한 어린이의 수술비를 지원,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삼진제약은 최근 장애가정 청소년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두드림을 통해 뇌병변 1급 최석훈 어린이(남. 8세)에게 치과수술과 보조기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최석훈 어린이는 임신 28주 만에 미숙아로 출생, 심한 마비와 관절꺾임 ․ 탈골 등을 동반하는 뇌병변 1급 장애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에는 뇌, 코 등에 물주머니를 만들 우려가 있는 과잉치가 발견돼 수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제적 문제로 수술이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었고 게다가 최 군의 아버지 또한 암과 간..

신풍제약, 골다공증치료제 '보니엠 주' 출시

신풍제약, 골다공증치료제 '보니엠 주' 출시 3개월마다 1회 주사...뼈 미네랄 밀도 증가 신풍제약(대표이사 김창균)은 골다공증 치료제 주사제인 ‘보니엠주(ibandronate sodium monohydrate 3.375mg (ibandronic acid 3mg))’ 를 발매했다. ‘보니엠주’는 Bisphosphonates 계열 약물로 미성숙 파골세포(osteoclast)의 발달이나 성숙된 파골세포(osteoclast)의 기능을 억제시키며, 주변세포의 화학적 신호를 억제하고 파골세포의 세포자멸사(apoptosis)를 촉진하여 파골세포의 활성도를 약화시켜, 뼈의 재흡수 속도가 느려지고, 뼈의 미네랄 밀도를 증가 시키는 제품이다. ‘보니엠주’는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를 받아 폐경과 함께 급속..

한미, 차세대 표적항암제 다민족 1상 진행

한미, 차세대 표적항암제 다민족 1상 진행 'HM61713'...부작용 획기적 개선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HM61713에 대한 인체 내 약효발현 측면에서의 인종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인과 일본인, 서양인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에서 1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HM61713은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물질인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최초의 표적항암제로 기존 약물에서 나타나는 피부독성, 설사 등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인 대상 다민족 1상에서는 인종간 차이와 함께 음식물에 대한 흡수영향 여부도 평가하며 본격적인 환자 투약은 8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명 단계 내용 시험기관 HM-EMSI-101 ..

대웅제약 홈페이지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대웅제약 홈페이지 웹접근성 인증마크 획득 장애인. 고령자등도 비장애인과 동등 접근성 보장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장애인이나 고령자도 쉽고 편하게 자사 홈페이지(www.daewoong.co.kr)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 한국장애인인권포럼(대표 이범재)으로부터제약업계 최초로 ‘웹 접근성 인증마크(WA마크)’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가 웹 사이트를 이용할 때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WA인증마크(Web Accessibility Certification Mark)'는 웹 접근성이 우수한 사이트를 인증하는 마크로 국가 표준 지침을 기반으로 한 기초심사와 정밀 전문가 심사, 최종 사용성 심사의 3단계 품질 검증을 거쳐 선정되며 제약업계..

조아제약 '알지스콘 과립' 출시

조아제약 '알지스콘 과립' 출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조아제약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알지스콘 과립'을 출시했다. 알지스콘 과립은 위에 방어층을 형성해 위산 역류, 속쓰림, 소화불량 등의 위·식도 역류 증상들을 신속하게 개선시켜 주는 일반의약품으로 주성분인 알긴산나트륨은 위 내에서 겔 타입의 점착성 물질로 변하고, 탄산수소나트륨은 위의 알긴산을 부유시켜 방어층을 형성을 하며 침강탄산칼슘은 제산작용과 방어층을 견고하게 만든다. 알지스콘 과립은 위 세가지 성분의 복합 상승작용으로 위산 및 위 내용물의 역류를 방지하게 된다고 업체는 밝혔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4회 식후 및 취침전 1~2포 복용하면 된다. 제품에 대한 사항은 고객상담실(080-988-8888)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씨고집의 대명사' 제약 창업 1세대 최수부 회장 잠들다

'최씨고집의 대명사' 제약 창업 1세대 최수부 회장 잠들다 한방과학화로 기업토대 일궈..숱한 위기 뚝심경영으로 극복 제약계 1세대 창업자 중 한명인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이 24일 오후 강원도 용평cc에서 별세했다. 최수부 회장은 다른 1세대 창업자와 더불어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에 초석을 다진 인물중 한 명이며 많은 고난을 겪은 대표적인 자수성가형 제약창업자이기도 하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국민학교도 채 마치지 못한 그는 제약사 외판원으로 ‘경옥고’ 영업사원을 하면서 제약계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2달에 한 켤레씩 구두가 수없이 닳도록 뛰어다닌 사연의 주인공으로도 유명하다. 이때 악착같이 모은 300만원으로 63년 광동제약사를 차린 최회장은 경옥고를 직접 생산, 판매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에..

故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28일 평택공장서 영결식

故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28일 평택공장서 영결식 78세 일기로 24일 별세..빈소는 서울아산병원 24일 휴가중 갑자기 별세한 광동제약 창업주 가산 최수부 회장의 영결식이 오는 28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광동제약 식품 공장에서 치러진다. 광동제약은 24일 저녁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이며 28일 영결식 후 고인의 유해는 충남 천안 선영에 안장된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1963년 광동제약을 창립해 한방 과학화를 비롯한 의약품 개발을 통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업계에 기여한 공로로 1996년 국민훈장 목련장, 2002년 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성원, 딸 진선, 행선, 지선, 지원씨와 사위 안익모, 이강남씨 등이 있다. . -..

혁신형제약協,3개 위원회 및 회장단 구성

혁신형제약協,3개 위원회 및 회장단 구성 매월 회장단회의.. 운영 규정 마련 혁신형 제약기업협의회(회장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가 조직을 세부적으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24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지난 6월 1차 회의때 회장과 부회장들을 선임한데 이어 이날 3개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장을 뽑는 등 향후 본격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회장단(위원장 3명 포함) 구성을 마무리했다. 3개 위원회는 혁신형 제약기업의 역할 관련(위원장 JW중외제약 전재광전무), 정부지원정책 발굴과 제안 관련(위원장 종근당 나성범이사), 대외협력 관련(위원장 BC월드제약 홍성한사장) 위원회로 두기로 하고 위원회별 명칭은 회장단에서 추후 결정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 2주 이내에 위..

제약협회, 국산약 이미지개선 나서..명칭 변경 추진

제약협회, 국산약 이미지개선 나서..명칭 변경 추진 이사장단회의서 구체적인 對국민 인식개선 캠페인 논의 ‘제네릭 의약품=카피약, 짝퉁’ 국산 의약품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다. 국내 제약사의 기술이 진보적 발전을 거듭해 온 상황임에도 이러한 국산 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 한국제약협회는 이에따라 이런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그 가치를 제대로 알리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 공모전을 통한 대체 용어 찾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2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회의의실에서 제12차 이사장단 회의를 갖고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 이날 김원배 이사장(동아ST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제네릭 의약품이 품질과 효능, 안전성, 약효 등에서 최초..

(속보) 최수부 광동제약 창업주 휴가중 용평CC서 별세

최수부 광동제약 창업주, 용평CC서 숨져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78) 회장이 여름휴가 중 강원도 평창의 용평CC 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평창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평창군 대관령면의 용평CC 골프장 라커룸에서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진 것을 일행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 일행은 경찰에서 “라운드를 마치고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 있던 최 회장이 갑자기 쓰러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일행들과 라운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수부 회장은 일행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라운딩을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골프를 친 후 사우나에 들어간 최 회장이 나오지 않자 일행이 종업원에게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종업원이 쓰러진 채 숨진 최 회장을 발견한 것으..

JW중외,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판권 확보

JW중외, 파미셀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 국내 판권 확보 24일 계약...외국은 파미셀이 전담. 시너지 효과 기대 파미셀과 JW중외제약은 24일 현재 임상 진행 중인 뇌졸중, 척수손상, 간경변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파미셀은 초기계약금과 단계별 판권료를 JW중외제약으로부터 받게 되며, JW중외제약은 향후 10년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따라 해당 제품에 대해 국내는 JW중외가 국외는 파미셀이 전담하는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시너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양측은 지난해 11월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개발ㆍ사업협력 양해각서’와 올해 3월 ‘하티셀그램-AMI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현수 파미..

환자68%, 연고형태 상처치료제 '비위생적이지만 사용한다'

환자68%, 연고형태 상처치료제 '비위생적이지만 사용한다' 대부분 손가락 도포.,.세균감염 우려 따라 분말형태 사용늘어 동국제약, 200명 대상 상처 치료제 선택및 사용방법 설문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시장 조사기관인 유니온리서치에 의뢰해 30~49세 성인 남녀 총 200명을 대상으로 ‘상처에 따른 소비자의 상처 치료제 선택 및 사용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를 실시했다. ‘상처연고제 사용에 관한 환경 및 도포방법’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8%가 ‘손가락을 사용한 상처 도포가 비위생적이다’라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47%가 ‘손가락을 이용해 상처에 도포한다’고 응답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이용한 연고제 도포를 비위생적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대부분 손으로 도포를 하는 것으로..

삼천당제약, DHP 인수로 시너지효과 기대

삼천당제약, DHP 인수로 시너지효과 기대 올 매출 10% 안팎성장.. 1104억원 전망 나와 삼천당제약이 DHP코리아 인수로 주목받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기존의 안과 영역 전문업체 이미지를 강화해 인공누액제 전문업체인 DHP를 작년 12월 인수한 바 있다. 이에따라 투자업계는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DHP사는 일회용 인공누액제 생산 전문업체로 다회용 생산 시설을 지닌 삼천당제약에 합쳐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응현 신한투자 연구원은 "인수 후 삼천당제약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증가가 기대된다"며 "2014년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올해 대비 9.6%, 14.5% 증가한 1104억원, 16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DHP코..

보령 '카나브' 수출 누적 1억달러 돌파

보령 '카나브' 수출 누적 1억달러 돌파 고혈압치료제..멕시코에 2600만달러 계약따라 보령제약이 내놓아 돌풍을 일으킨 고혈압치료제 ‘카나브’ 가 1억 달러 수출 실적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산 신약 중 최초다. 이와 관련 지난 23일 보령제약은 멕시코의 ‘스텐달’과 국산 15호 신약 ‘카나브’의 복합제인 '카나브플러스' 2600만 달러 규모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에따라 보령은 2011년 3000만 달러 물량의 수출계약과 지난해 9월 브라질의 431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합쳐 누적 1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멕시코에서 오는 9월 카나브를 정식 판매할 예정이며, 이번에 추가 계약을 체결한 카나브플러스는 내년 9월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 혁신형 제약기업 자진 반납

동아쏘시오, 혁신형 제약기업 자진 반납 지주사 전환 이유.. "'퇴출'보다 '반납' 선택한 것" 시각도 동아제약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반납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다음달 혁신형 제약기업 명단에서 이 업체를 제외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 이유로 제약업을 하지 않는 지주회사로 변경되면서 혁신형제약기업 요건에 맞지 않아 반납을 결정한 것. 동아는 이런 결정에 의해 복지부에 인증을 반납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대규모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동아제약이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의 적절성 논란 소지를 없애기 위해 '퇴출' 형식보다는 '자진 반납'을 선택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복지부는 다음달 고시할 혁신형 제약기업 명단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를 제외할 것..

동화약품, 홍명보 감독 기용 새 TV광고 선 뵈

동화약품, 홍명보 감독 기용 새 TV광고 선 뵈 인터뷰 장면 통해 '후시딘'의 감성적 이미지 전달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후시딘이 홍명보 감독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후시딘은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을 꾸준히 후원하며, 홍명보 감독과 오랜 인연을 맺어 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경기 후 인터뷰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현장감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선수의 부상을 걱정하는 홍명보 감독의 상처까지 감싸는 따스한 카리스마가 후시딘이 가진 감성적인 이미지와 함께 극대화되었다는 평.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 장면과 함께 세균 감염을 빠르게 막아 흉지지 않도록 하는 ‘후시딘 보호막’의 효과를 보여준다. 또‘상처엔 후~’라는 후시딘 특유의 카피를 광고 후반부에 삽입해 브랜드 특성까지 자..

한미약품,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 '마카이드'도입

한미약품, 당뇨병성 황반부종치료제 '마카이드'도입 일본 와카모토社와 계약 체결 ..안구에 주사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를 도입했다. 한미약품은 일본 제약회사 와카모토(대표 노부야키 카미야)와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 제 '마카이드(MaQaid)'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시판허가 절차를 본격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당뇨병성 황반부종은 당뇨환자의 약 10%에서 발병하는 안과 질환으로, 시야 흐림 및 시력저하가 진행되고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다. 기존 치료제인 ‘라니비주맙(Ranibizumab)’은 당뇨병성 황반부종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는 비급여 품목으로 1회 약값만 100만원에 달하고, 레이저를 이용해 안구의 비정상 혈관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역시 시력개선 ..

일동제약, 2분기 적자전환..법인세 여파

일동제약, 2분기 적자전환..법인세 여파 매출 872억여원에 당기순손실 119억원 뜻하지 않은 법인세 추징이 일동제약의 발목을 잡았다. 일동은 2분기 실적과 관련 매출 871억 7600만원을 올려 전년보다 5.97%감소 했으며 영업이익은 9억 8700만원으로 전년대비 86.07%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기순손실 119억1000만으로 적자전환 했다. 업체측은 국세청 세무조사에 따른 법인세 추징금 100억원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 스페인 제약사 인수 초기단계

동아쏘시오그룹, 스페인 제약사 인수 초기단계 22일 공시통해 '파르마 社' 인수 검토만 하는 단게 스페인 제약사 인수설이 나오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이와관련 22일 공시를 통해 검토를 인정했다. 지난 18일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동아쏘시오그룹은 스페인 제약사 인벤트 파르마사에 대한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소식은 IB업계를 통해 나왔다. 이에 동아쏘시오그룹 측은 22일 장마감 공시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해외 제약회사 인수ㆍ합병(M&A)을 검토하고 있다”며 “ 스페인 제약사인 인벤트 파르마사도 검토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나 초기 검토단계로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22일 발표된 국내 제약발전 5개년 계획에 따르면 국내업체의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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