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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국내제약 15550

동성제약, 제24회 동성 그룹 극기훈련 개최

동성제약, 제24회 동성 그룹 극기훈련 개최 영업사원 및 임직원 160여명 지리산 등반 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1~2일(2일간) 지리산에서 제24회 동성 그룹 극기 훈련을 개최했다. 본사 영업사원 및 임직원 160여명이 참여한 등반은 성삼재에서 천왕봉을 경유해 중산리로 내려오는 1박2일 등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1991년부터 이어져오는 동성제약의 사내 등반대회로 사내직원간의 단합된 한마음을 확인하고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계기로써 준비되었다. 특히, 비가오는 악조건의 날씨속에서도 우비를 입고 등반길에 오르는 열정을 보여주었으며,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까지 서로를 격려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등반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성제약의 임직원들은..

삼성, '엔브렐' 복제약 유럽및 글로벌 임상 나서

삼성, '엔브렐' 복제약 유럽및 글로벌 임상 나서 삼성바이오에피스,유럽 특허 만료 임박 따라 삼성그룹이 류마티스 치료제 복제약의 유럽 임상시험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바이오의약품을 선정한 바 있다. 2월 설립된 삼성의 바이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미국 바이오젠아이덱의 합작법인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 바이오복제약(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유럽 및 글로벌 임상1상 시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등 방식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항체시밀러의 효율성 및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임상시험 계획서에 따르면 임상시험은 △불가리아 △콜롬비아 △체코 △헝가리 △인도 △한국 △리투아니아 △멕시코 △폴란드 △우..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글로벌CEO상 수상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글로벌CEO상 수상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 글로벌CEO상 수상 13년간 글로벌 경영성과및 임직원 소통 적극 나서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가 최근 포브스코리아 선정 '2013 대한민국 글로벌CEO'를 수상했다. 이 대표는 2001년 대표이사에 취임, 13년간 삼진제약을 이끌며 임직원 소통과 글로벌 경영성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 왔다. 취임 당시 440억원 규모였던 삼진제약의 매출규모를 지난해 2,000억 원 수준까지 끌어 올려 삼진제약이 상위권 제약사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성우 사장은 특히, 5연임 사장 재임 기간 중 글로벌 시장 개척과 혁신적 신약 개발에 적극적으로 매진해 최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규모 투자로 향남 공장 및 충북 오송에 해외시장의 요..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세미나 개최

제약협회, 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세미나 개최 17일, 오전 9시30분 제약협회 4층 대강당서 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는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위한 ‘2013 바이오의약품 분석기술 세미나’를 17일 개최한다. 협회가 바이넥스와 바이오엔시스템스, 한국질량분석기술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17일 오전9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이정진 바이넥스 연구소장과 박지원 한국질량분석기술 선임연구원, 서정근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KGIT) 교수와 김현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소주제별로 바이오의약품의 고급 분석기술 현황과 최신 분석방법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종근당, 20번째 국산신약 '듀비에' 승인

종근당, 20번째 국산신약 '듀비에' 승인 4일..글리타존계 경구용 당뇨치료제 2000년부터 개발 250억원 투입..2012년부터 허가진행 20번째 국내 개발 신약이 탄생했다. 종근당은 최근 국내개발 최초의 글리타존계 경구용 당뇨치료제 ‘듀비에 정’을 4일자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 약은 2000년부터 후보물질 연구를 ‘CKD-501’로 명명해 진행한 것으로 2011년까지 임상을 모두 마치고 2012년부터 허가를 진행해 왔다. 이는 종근당으로서는 2003년 항암제 신약 캄토벨에 이어 종근당이 자체개발한 두 번째 신약이다. 종근당은 이 제품 개발을 위해 약 2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으며,2004년 1상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2007년 용량결정 2상 임상시험, 2009년 3상 단독요법 임상시험 및 2..

동화약품, 2013가송예술상 시상식 개최

동화약품, 2013가송예술상 시상식 개최 대상에 정찬부 작가, 우수상에 신정필. 강수지 작가 수상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지난 3일 저녁, 공아트스페이스(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98-31)에서 ‘2013년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3년 가송예술상’ 대상의 영예를 안은 정찬부 작가는 전통적 이미지의 부채를 현대적 소비 매체인 빨대와 접목해 부채의 단일성을 확장을 시도했다. 빨대의 조각들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면서 각각의 부채가 모여서 넘실대는 춤사위를 표현하고, 표면에 다양한 색채를 활용해 재료의 성격을 뛰어넘는 동시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내고자 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은 신정필, 강수지 작가가 수상했다. 신정필 작가는 를 통해 거울에 공간을 반사시켜 무한한 확장..

일동, 유산균 제품 '비오비타' 홍콩 시장에 진출

일동, 유산균 제품 '비오비타' 홍콩 시장에 진출 병의원. 약국. 드럭스토어 통해 유통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최근 홍콩 I&C트레이딩(대표 코라 곽), 피델리아팜(대표 프란치스 첸)과 '비오비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 지난 4월 피델리아팜과 락토바이, 락토큐 등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 비오비타에 대한 계약을 추가로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비오비타 등의 유산균 제품을 홍콩의 병의원과 약국 및 드럭스토어 등에 납품할 수 있게 됐다. 일동제약 정연진 대표이사 사장은 "일동제약이 자랑하는 유산균 제품이 홍콩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은 향후의 다양한 의약품 수출에 있어서도 고무적인 일"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 1959년 8월 국내 최..

신약개발위한 컨트롤 타워 필요성 제기

신약개발위한 컨트롤 타워 필요성 제기 제11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7년후 7대 제약강국 목표 차기세미나는 2014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키로 “박인비, 신지애, 최나연... 한국어는 잘 모르지만 LPGA를 점령한 그들의 이름은 잘 안다. 한국의 ‘2020년 세계 7대 제약강국 실현’은 솔직히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라고 본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추진력이라면 LPGA 무대의 성공신화를 글로벌 제약시장에서도 재현하는게 불가능하지않을 것 같다. 한국의 파워, 한국의 저력이 경이롭고 두렵기조차하다.”(유타카 츠치야 일본제약협회 국제협력위원장) “제약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의지도 확고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좀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달라. 부처간 최종 협의..

"한국 제약산업 글로벌화는 변곡점에 임박"

"한국 제약산업 글로벌화는 변곡점에 임박" 日 제약협회 위원장 "제네릭으로 수출 성과, 한국인 저력 실감" "획기적 신약 반드시 혁신형제약업체서 나오는것 아냐" 우리나라 제약계는 지난해 대규모 약가인하를 비롯해 지속적인 정부의 규제강화와 글로벌화를 위한 체질개선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원책보다는 규제가 훨씬 더 큰 타격을 미치고 있는게 현실이다. 장려책은 5개년 발전계획등의 플랜이 짜여져 있긴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에 많이 부딪히는 모습인 반면 규제책은 즉각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국내 제약사들은 수출등을 확대하고 사업다각화를 도모하는 등 힘든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펴고 있다. 이를 과도기적 현상을 보는 일본 제약업계 관계자의 시각은 어떨까?..

휴온스,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판매권 확보

휴온스, 면역증강제 '셀레나제' 판매권 확보 비오신코리아와 협약..내년 매출 100억, 영업인력 보강 휴온스는 비오신코리아와 면역증강제 '셀레나제'이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과 함께 휴온스 측은 영업을 할 종합병원본부 인력을 대폭 충원키로 했으며 이를 통해 종합병원 매출 확대에 적극 임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비오신코리아 김원길 회장은 "단일성분의 셀레늄으로는 국내 최초로 시판허가를 받은 ‘셀레나제’가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셀레나제의 블록버스터 진입을 위해 대대적인 인력충원까지 나선 휴온스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휴온스 전재갑 사장은 "암환자들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이들이 일상생활에 조기 복귀할 수 있는 셀레나제의 판매계약을 성사시켜 매우 기쁘다..

동국제약, 탈모 바로 알리기 OX퀴즈 이벤트

동국제약, 탈모 바로 알리기 OX퀴즈 이벤트 7월 19일까지 '판시딜' 브랜드사이트 통해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탈모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탈모 바로 알기 OX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판시딜 브랜드사이트(www.pansidil.co.kr)를 통해 진행되며 탈모상식에 대한 간단한 OX퀴즈에 답하는 형식으로, 탈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한방 성분의 기능성 헤어케어 시리즈인 ‘동의모’ 세트(샴푸, 리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26일, 판시딜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고지할 예정이다. 또한 이벤트 참여과정에서 탈모 관련 자료를 요청한 사람에게는 탈모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

한미약품 분말주사 항생제 EU GMP 획득

한미약품 분말주사 항생제 EU GMP 획득 세파항생제 전용공장, 獨 의약품 당국 실사 통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이 분말주사항생제 완제의약품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EU GMP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월 13~16일 까지 분말주사항생제(제품명 트리악손)에 대한 독일 의약품당국의 GMP 실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24일 최종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분말주사항생제 완제의약품에 대한 EU GMP는 국내 최초인데, 한미약품은 이에 앞선 지난 2009년 피도글(내용고형제)에 대한 EU GMP를, 2012년 히알루마(바이오의약품)에 대한 EU CE 인증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국가별로 운영되는 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으로 의약..

5월 중순이후 산업계 전반 실적 급감

5월 중순이후 산업계 전반 실적 급감 약업계도 예외 아냐..6월들어 감소폭 더 커져 의약업종 최근년들어 경기 영향 크게 받아 5월 중순이후 국내 산업계 전반이 급격한 실적 감소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대표적 내수업종 중 하나인 약업계도 예외일 수 없다. 최근 관련 통계에 따르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추정치가 지난달 중순부터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제약을 포함한 의료업계가 가장 먼저 시작해 타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이는 글로벌 시장 큰 축인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수출기업은 물론 내수기업들의 실적 추정에도 악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 걸쳐 12월 결산법인 128개사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합계는 지난 5월2일 32조 6105억원..

영진약품, 천연물 소재 관절염치료제 개발

영진약품, 천연물 소재 관절염치료제 개발 나서 전남천연물자원연구원과 협약,,신물질 'YOA-191' 연구 영진약품(대표 류병환)은 천연물 소재를 이용한 소염진통제(관절염치료제) 후보물질(YOA-191)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이와관련 영진은 2일 전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천연자원연구원과 협약을 맺고 천연자원연구원에 일정액의 기술이전료를 지급하고, 향후 이 후보물질이 상용화되면 일정 비율의 경상이익을 기술이용료로 지급하게 된다. YOA-191은 천연에서 자생하는 소재에서 추출 정제한 물질로, 소염진통작용 등의 효과가 기존치료제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무릎연골의 재생효과가 뛰어나 기존 줄기세포 연골재생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진약품은 천연자원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향후 3년 이내에 신약허가..

이장한 종근당 대표이사 사임

이장한 종근당 대표이사 사임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회장직은 유지 20여년간 종근당 대표이사를 지냈던 이장한 대표가 물러나며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종근당과 종근당바이오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이번에 물어남에 따라 종근당은 김정우 대표이사, 종근당바이오는 강희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따라 종근당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이사는 1993년도부터 종근당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동아제약, 16회 대학생국토대장정 고흥서 "스타트!"

동아제약, 16회 대학생국토대장정 고흥서 "스타트!" 144명 21일간 대장정...강원 평창까지 573.3km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6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금일 오전 전라남도 고흥 나로 우주센터에서 출정식을 갖고 20박 21일의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장정의 슬로건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자’는 참가 대원 144명이 함께 걸으며 때로 넘어지고 주저앉고 싶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완주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다. 총 20박 21일간 573.3km를 걷는 이번 대장정은 대한민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를 쏘아 올린 고흥을 시작으로 순천, 남원, 무주, 문경, 제천을 거쳐 동계올림픽 유치지인 평창에 도착해 대망의 완주식을 갖게 된다...

SK바이오팜, 녹내장등 안과질환 신약 개발 나서

SK바이오팜, 안과질환 신약 개발 나서 아리바이오사와 제휴..녹내장 치료제 SK바이오팜이 녹내장등 안과질환 신약 개발에 나선다. 이와관련 이 업체는 2011년 녹내장 신약후보 물질을 발굴했고 이 물질이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보여 (주)아리바이오와 손잡고 본격적인 신약개발에 착수했다. 연구 결과 이 물질은 녹내장 동물의 안압을 떨어뜨릴 뿐 만 아니라 시신경세포 파괴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독성시험을 완료한 후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크리스토퍼 갤런 SK바이오팜 사장은 "두 회사가 연구개발 역량과 경험 등을 공유함으로써 신약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녹내장 치료제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으로 대략 ..

삼성제약, 한방액제소화제 '동의명수에프100㎎ 출시

삼성제약, 한방액제소화제 '동의명수에프100㎎ 출시 편의점용 까스명수와 별도로 약국에서만 판매 삼성제약공업은 2일 한방액제 소화제 ‘동의명수에프 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의명수에프는 무탄산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는 우르소데옥시콜산(UDCA)을 추가해 지방의 소화와 흡수기능을 보강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이에따라 이 업체의 액제 소화제 중 까스명수는 할인점, 편의점 등 일반 소매 판매점에서, 동의명수에프는 약국에서 판매된다. 업체측은 이번 신제품 출시가 약국외 편의점, 슈퍼등에서 지난해 보다 높은 매출 증가를 보이는 까스명수 판매와 더불어 액체 소화제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로부터 특별공로상

유나이티드제약, 세종시로부터 특별공로상 강덕영 대표 1일 세종시민의 날 기념식서 수상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로부터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세종시는 1일(월) 저녁, 세종시 ‘출범 1주년’ 및 ‘제1회 시민의 날’을 맞아 조치원읍 세종시민체육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각종 공연 및 부대 행사를 치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 분야별 유공자 4명을 선정해 유한식 시장이 시민대상을 수여했으며 유나이티드제약 덕영 대표는 특별공로상 부문에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이 업체는 지역사회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 1사1촌 운동과 농산물 직거래 운동 및 밝은 문화 전하기 사업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세종시 전동면..

동화약품.가송재단, 부채전시회 '여름색색' 개최

동화약품.가송재단, 부채전시회 '여름색색' 개최 7월 3일~16일,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서 동화약품과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접는 부채인 접선(접선, 摺扇)을 주제로 한 부채전시회 '여름생색’展을 오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인사동 갤러리 공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여름생색’展 에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2013년 가송예술상'의 본선 진출자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장르에 구분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작가들이 창업 이래 116년 동안 동화약품을 상징해왔던 부채를 모티브로 여러 기법과 소재를 활용해 재창조한 각양각색의 부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1층에는 부채와 관련된 고미술, 근현대 작품 전시들이 전시되며, 무형문화재 김동식 장인과 김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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