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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21130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을 위한 한단계 도약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을 위한 한단계 도약 2014시무식서 강신호 회장 신년사 통해 당부 동아쏘시오그룹은 강신호 회장을 비롯한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2014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2013년이 지주회사 전환을 통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창업의 해였다면 올해는 그러한 기틀을 토대로 한 단계 발전하는 해로써, 임직원 모두는 시무식 자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며 힘을 모아 다가올 큰 변화에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강신호 회장은 신년사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첫째, 임직원 모두가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면 그 마음가짐이 곧 국내를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가..

JW중외그룹,“JW Way와 현장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JW중외그룹,“JW Way와 현장경영을 통한 위기극복” 2일, 시무식 갖고 힘찬 출발 다짐...2014년 경영방침 발표 JW중외그룹이 현장경영을 통해 ‘JW Way’를 정립하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JW중외그룹(회장 이종호)은 2일 서초동 JW타워에서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JW Way에 입각한 현장경영'을 2014년 경영방침으로 확정 발표했다. ‘JW Way’는 경영방침인 현장경영의 상위 개념으로 JW중외그룹 임직원들의 사고와 행동 기준을 규정한 새로운 가치체계이다. 이날 이종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약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등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경영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환경이 어려울수록 내..

일동제약 2014년 시무식 거행

일동제약 2014년 시무식 거행 “밸류업, 새로운 출발”기업 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천명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은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14년 시무식을 거행하고 회사 발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주력하기로 했다. 이정치 회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신약 개발, 신제품 개발, 시설 투자 등 장기간 준비해온 노력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목표달성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강력한 실행력으로 경영전략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개량신약과 비만치료제 등 신제품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이루어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동제약은 2014년 경영지표를 ‘Value UP, 새로운 출발’로 선포하고, 경영방침은..

제약계,약제비 통제로 어려움 지속 전망

제약계,약제비 통제로 어려움 지속 전망 사용량연동제. 시장형실거래가제등 속속 도입 2014년도에 제약계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약제비의 통제로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부 건보재정에서 약제비 비중을 통제하려는 정부에 맞서 제약계가 사실상 이기기는 힘들다는 전망에 따라 애꿎은 피해를 제약계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당장 사용량-약가 연동제가 시행되고, 2월부터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재시행된다. 이 제도가 모두 약제비의 증가를 틀어막는 것은 물론, 감축하기 위한 제도들이다. 현재 건보재정에서 약제비 비중은 13조원 가량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는 주로 매출이 큰 대형제약사 일수록 타격이 크다는 분석이며, 평균 1업체당 연간 200억원 정도 매..

보령제약그룹, 1일 해맞이 행사 가져

보령제약그룹, 1일 해맞이 행사 가져 보령제약그룹은 1일 본사 사옥에서 김승호 회장(앞줄 가운데),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 보령메디앙스 김은정 부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원남동 보령제약그룹 본사 사옥 옥상에서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2014년 청마의 기상처럼 희망을 품고 질주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대웅제약, 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대웅제약, 4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신한투자, 영업익 211억원 예상..내년 전망도 '맑음' 대웅제약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투자는 2일 이업체에 대해 4분기 매출은 전년비 25.7%증가한 1804억원을 예상하며, 이는 시장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으로,고혈압 치료제 '세비카' 등 도입 품목의 매출 반영(약 130억원)과 주름 개선제 '나보타'의 기술 수출료 유입(약 40억원) 영향이 크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84.5% 늘어난 211억원으로 시장 예상치(21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매출 증대에 따른 판관비율 하락과 공동 판매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리포트는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의 특허 만료로 인한 매출 감..

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연말 바자회로 ‘온정’

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연말 바자회로 ‘온정’ 한미부인회, 직접 담근 김치 등 물품 1천여 점으로 자선행사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자선바자회를 열고, 불우이웃 돕기 자선기금을 마련했다. 한미부인회는 최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인형, 아동용품 등 임원 가족들이 기증한 물품 총 1천여 점으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된 식음료 코너에는 한미부인회가 직접 담근 김치를 비롯해 한우불고기, 갈비 등이 판매돼 바자회장을 찾은 임직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모금된 3,000여 만원은 한미약품이 지원하는 자선기금과 함께 이주아동 지원사업 기관인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와 노숙인재활 및 청소년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성남 안나의 집 등..

한미약품, 주요 계열사 정기인사 단행

연구센터 권세창 전무 등 인사 단행 한미약품 그룹은 한미약품 권세창 상무(연구센터 소장∙사진)를 전무로 발령하는 등 한미약품 및 계열사에 대한 2014년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룹 승진인사 명단| ◆상무→전무=권세창(연구센터) ◆이사→상무=황유식(특허), 박재현(제제연구), 권규찬(해외영업) ◆이사대우→이사=정진아(임상) ◆팀장→이사대우=정시영, 김민수, 이진석, 정성엽, 두명국, 이원근, 김대현 ◆이사→상무=장영길 ◆이사→상무=우기석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신년사]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약조합 회원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많은 어려움과 고통을 주었던 2013년을 뒤로하고, 희망찬 새해의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제약 산업계는 1987년 물질특허 도입과, 1997년 IMF 사태를 극복하고, 현재 20여개의 국산신약 개발에 성공하고 기술 수출까지 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의 약가 인하정책으로 국내 제약기업은 더 이상의 이익창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시장을 겨냥하는 연구개발이 뒤따라야하며 기업에서는 멀리 내다보는 투자로 전략과 경쟁 상대가 바뀌어야 합니다. 신약의 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오랜 경험과 지식이 쌓여야만 된다는 것을 우리는 현재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물..

◆제약 2014.01.01

대웅, '임팩타민' 출시 5년만에 100억대 품목 성장

대웅, '임팩타민' 출시 5년만에 100억대 품목 성장 고함량 맞춤형 영양제..사내 자축이벤트 열어 대웅제약 '임팩타민'이 매출 100억원대 품목으로 성장했다. 이는 출시 5년만이다. 이에따라 대웅제약 임직원들이 지난 30일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대웅제약 본사에서 ‘임팩타민 100억 달성 기념’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임팩타민이 새겨진 기념떡 1,000개를 제작해 직원들과 나눠먹으며 매출 100억 달성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7년 출시된 임팩타민은 스트레스와 피로로 비타민B가 급격하게 소모되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영양제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발매 5년만에 매출 100억 달성에 성공, 기존에 없던 고함량 비타민B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자..

일양약품, 한국인의 소화위장약 ‘노루모’ 패키지 리뉴얼

일양약품, 한국인의 소화위장약 ‘노루모’ 패키지 리뉴얼 젊은 감각의 디자인. 손에 쥐기 편한 병모양 새롭게 변경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지난 50여년간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으로 자리잡고 있는 ‘노루모 내복액’의 제품 패키지를 완전히 새롭게 리뉴얼하였다. ‘노루모 내복액’은 1957년 발매 후 국산제산소화제의 효시를 이루며 국민 누구나가 손쉽게 애용할 수 있는 한국인의 소화위장약이다. 이번 제품 리뉴얼은 포장뿐만 아니라 병 모양까지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탈바꿈하여 아버지 세대에 이어 젊은 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한편, ‘노루모 내복액’은 제산제, 소화효소제, 건위생약제 등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있어 과다한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제거시키고 위장을 보호하여 위통제거, 구역구토에 좋을..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나눔·봉사 앞장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 나눔·봉사 앞장 임직원 48명 봉사단꾸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대웅제약 베어엔젤 봉사단이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베어엔젤 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되었으며 현재 48명의 인원이 정기적 봉사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활동내용은 대웅제약이 기금을 출자하여 2004년 설립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2006년 건립한 서울숲 무장애놀이터에서 매월 진행하는 봉사활동, 지역사회 강남구 독거노인들의 가정방문과 청소년쉼터 멘토링 활동 등이 있다. 대웅제약 임직원 봉사단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가 의무 봉사시간을 부여하거나 미참여시 패널티를 주는 등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봉사에 뜻있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 활동하는 ..

현대약품, 주당 42.5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약품, 주당 42.5원 현금배당 결정 영업·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현대약품(11월말 결산 상장기업)은 2013회기 1,081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기대비5.8% 성장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억 흑자로 전환되었으며 영업이익 또한 21억 흑자로 전환되었다. 현대약품은 수익성이 흑자로 전환됨에 따라 주당 42.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하였으며 규모는 약 10억원으로 이는 2104년 2월13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된다. 현대약품측은 “전체적으로 제품 판매 비중이 올랐으며, 전사적인 원가절감 노력 및 유통재고 축소를 통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제약협회, 시장형 실거래가제 협의체 참여 결정

제약협회, 시장형 실거래가제 협의체 참여 결정 긴급이사장단회의...합리적 대안 마련에 적극 개입 조속한 시일내 근원적 문제 해결안 마련 노력 방침 한국제약협회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저가구매 인센티브제)와 관련, 빠른 시일내에 개선안을 마련한다는 전제하에 협의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제약협회는 지난 27일 긴급 이사장단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후속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결정에 대해 “제도의 재시행 여부를 둘러싼 더이상의 극한적 대립과 혼란은 국민들은 물론 산업계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않은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정부가 고집하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가 아니더라도 실거래가를 파악하고 건보 재정에도 보탬이 될 수..

일동제약,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에 5천만원 후원

일동제약,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에 5천만원 후원 아로나민 50주년 활동, 훈훈하게 마무리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의 ‘사랑의 도시락사업’에 5천만원을 기부하며, 2013년 진행한 아로나민 50주년 캠페인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적립금 2천만원, 회사의 매칭그랜트 2천만원, 그리고 아로나민50주년 기념앨범 음원 수익금과 광고대상상금 등 1천만원을 모아 마련했다. 이는 도시락 1만6천여개를 만들 수 있는 금액이라고.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사업’은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르거나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워야 하는 어린이, 청소년, 독거노인들에게 균형 있는 영양을 제공하는 도시락을 나누어 주는 사업이다. 일동제약이 아로나민50주년을..

일양약품, 관절 건강 치료보조제 “콘조인 플러스” 출시

일양약품, 관절 건강 치료보조제 “콘조인 플러스” 출시 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 마늘 등 함유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관절통, 신경통, 근육통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 “콘조인 플러스” 를 출시했다. “콘조인 플러스”는 관절연골 재생촉진, 관절세포 보호 및 활성화 역할을 하는 ‘황산콘드로이틴나트륨’과 연골파괴를 예방하는 ‘마늘’을 함께 함유한 관절 건강 치료보조제로 무릎, 허리, 어깨가 결리거나 관절이 불편한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콘드로이틴이란 연골의 주성분으로 알려진 N-아세틸갈락토사민·우론산(글루쿠론산 또는 이두론산)·황산으로 이루어진 다당류로 이 성분이 결핍되면 연골의 영양이 부실해져 관절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콘드로이틴은 관절의 윤활작용 및 기능향상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성분..

대웅제약-가천대학교-가천대길병원 MOU체결

대웅제약-가천대학교-가천대길병원 MOU체결 세계 최초 ‘암세포 진단용 조영제’ 상용화 연구개발 착수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이근)은 26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해 3자간 공동 연구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첫번째 협력으로 세계 최초의 암세포 진단용 조영제인 ‘상자성-이노시톨포스페이트 복합체를 이용한 자기공명영상용 조영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측은 그간 의약품 개발 경험을 토대로,암·당뇨 분야의 기반 기술을 보유한 가천대학교와 뇌질환 및 대사성 질환을 중점 연구중인 가천대길병원과 3자간 협력 함으로써 핵심기술 교류를 통한 경쟁력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협약을 통해 3자간 △ 암세포 진..

동화약품, 감기 예방 패션 마스크 증정 이벤트 개최

동화약품, 감기 예방 패션 마스크 증정 이벤트 개최 27일, 28일, 청계천,명동 및 강남역 일대에서 진행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한 연말연시를 기원하며 ‘마스크 쓰고 감기 예방해요’ 게릴라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 12월 27일 청계천-명동 일대를 시작으로 28일 강남역 일대에서 시행한다. 동화약품은 행사에 참여한 거리의 시민들에게 입술과 콧수염 모양이 프린트된 트렌디한 마스크를 증정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법을 제시하고, 감기 예방도 도와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퀴즈, 사진 촬영, SNS 인증샷 공유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보령제약, '카나브' 기대효과 성장 지속 전망

보령제약, '카나브' 기대효과 성장 지속 전망 매출 견조.기술수수료 유입등으로 내년 수익개선 보령제약의 카나브 기대효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나대투증권은 27일 이 업체에 대한 보고서에서 카나브의 견조한 매출과 기술 수수료 유입 등으로 전년비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냈다. 이알음 연구원은 “보령제약의 4분기 예상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한 830억원, 영업이익은 77억원을 예상하고,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수익성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2014년 자체 품목 매출 확대 및 원가 협상을 통한 상품 이익률 개선을 통해 전체 수익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동화약품에서 출시한 카나브-이뇨복합제(라코르정) 또한 발매 3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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