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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4월 1일 온라인쇼핑몰 오픈

경기도약, 4월 1일 온라인쇼핑몰 오픈 상임이사회, 상반기 주요회무 계획 점검 경기도약사회가 상반기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은 26일 가진 상임이사회에서 5월5일 열릴 효 마라톤 대회와 병행해 열리는 약사회장배 마라톤 대회를 차질없이 개최키로하고 준비위원장에 김현태 부회장을 임명했다.아울러 상임이사 전원이 5키로에 도전키로 했다. 또한 부산시약사회와의 임원간담회를 4월5,6일 양일간 경기도약사회에서 개최키로했으며, 내달부터 온라인쇼핑몰을 본격 가동해 회원이익을 최우선목표로 회원홍보에 적극 노력키로했다. 이에따라 4월 한달간 오픈 이벤트를 계획하고 구매회원대상 경품증정등의 행사를 갖는다. 아울러 근무약사들의 신상신고를 통한 제도권으로의 유입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밖에도 도약사회는 부자약국 만들..

백내장 수술은 환자가 불편 느낄때가 최적

백내장 수술은 환자가 불편 느낄때가 최적 김안과병원 여환억 교수 "치료법은 수술이 유일" 백내장은 언제 수술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김안과병원 여환억 교수는 어떤 시기가 있다기보다 환자본인이 불편을 느낄때가 가장 좋은때라고 밝혔다. 여교수는 최근 열린 해피아이강좌를 통해 백내장의 원인을 크게 산화, 외상, 질환, 선천성 등 4가지로 정리하고, “백내장의 수술 적기는 본인이 불편할 때”이며 “직업이나 나이, 생활 형태에 따라 수술적기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여환억 교수는 강좌에서 동영상과 그래픽 등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백내장의 원인과 치료, 수술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여교수는 이어 "백내장의 근본적인 치료는 현재로서는 수술밖에 없는데 수술은 대..

인하대병원, 풀빛합창단 공연가져

인하대병원, 풀빛합창단 공연가져 서인천농협 풀빛합창단(지휘자 윤학봉)은 27일 인하대병원 1층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 환자와 보호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인천농협풀빛합창단은 매년 병원이나 고아원 등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가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윤지휘자는 "병마와 싸우느라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삶의 활력 전달 하고자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를 접하기 힘든 병원, 고아원 등을 찾아 많은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8-03-28 오전 9:07:36

2008년도 약사 신상신고 50% 밑돌아

2008년도 약사 신상신고 50% 밑돌아 대약집계,모두 2만8천5명...수도권에 48% 거주 신상신고를 필한 약사회원이 총 2만8천5명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보다 609명 더 늘어난 것이다.이중 개국약사는 69명 늘어난 19,655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약사회가 신상신고 정보를 분석한 결과이다. 남녀의 비율은 50대 이상은 남약사가 많았으나 50대 이하에는 여약사가 더 많았다. 특히 30대 이하는 여약사의 비중이 월등히 많았다. 약사 전체로는 여약사가 3,215명이 더 많은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여약사는 90년대 이후부터 남약사를 초과했으며, 대도시및 신도시에서 약국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8%를 차지했다. 서울지역은 29.6%(8,276명)으로 최고였고, 경..

대구경북도협, 금년 50개업체 자율점검

대구경북도협, 금년 50개업체 자율점검 회장단회의, 발전위해 회원사 단결 도모 대구경북도협이 최근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도매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8년도 KGSP사후관리 명예지도▲중앙회 제3차 심장병어린이돕기 후원행사(골프대회) 참석▲중앙회 회장단회의 결과 등이 논의됐다. 대구경북도협은 현재 대구지방식약청에서 지정한 명예지도원 중 약사회 소속을 제외한 5인이 올해 50개 도매회사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키로 결정했으며 2분기에 20개 회사를 점검할 것으로 밝혔다. 이에 도협 중앙회에 식약본청 소속 명예지도원들의 지원을 요청키로 결정했다. 조광래 회장은 “중앙회의 심장병어린이돕기 골프대회가 업계가 좋은 일을 위해 펼치는 사업이므로 대구경북지부 회원사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자”고..

이대목동, 주말 전문의 수술제 도입

이대목동, 주말 전문의 수술제 도입 시간없는 간단수술 환자 호응 높을듯 이대목동병원은 내달 1일부터 토요일 전문의 주말수술을 시행한다. 주말 수술은 최근 열린‘2008년 임상 교수 춘계 워크숍’에서‘진료 및 수술 시간의 효율적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분임 토의시 논의된 것으로, 차별화된 고객 만족 시스템을 확대 한다는 차원에서 도입하게 됐다. 병원측의 이같은 조치는 바쁜 현대 생활 속에서 주말에 수술을 받고 퇴원하기를 바라는 환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토요일 전문의 진료와 병행해 주말 수술을 전격적으로 시행 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금요일 오후나 토요일에 입원해 토요일에 수술을 받고 토요일 당일 이나 일요일 또는 월요일에 퇴원할 수 있게 돼 이비인후과,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질환 등 비교적 간단한..

인천시약, 원활한 반품위해 도매와 간담회

인천시약, 원활한 반품위해 도매와 간담회 상호 문제점 설명..협력체계 구축키로 인천시약사회는 26일 지역 도매업체들과 반품문제에 대해 의견을 조율했다. 이날 시약은 지오영 김종배 상무, 인천약품 김점규 부사장과 서무훈 이사를 초청해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반품관련 상호 애로점을 밝혔다. 최병원 약국이사는 대한약사회 회의 내용 등 그동안의 진척상황을 설명하며 문제점 해결에 양측이 협조해 나가자고 했다. 이에 도매업계측은 반품약품 수거에 제약회사 측이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약사회에서 독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반품품목 숫자를 도매상 직원과 약사가 동시에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약국에서 봉인한 내용을 믿을 수밖에 없으나 숫자의 차이가 나므로 92% 보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였다.또 반품약품 관리에 있..

일선약국, 이달까지 PM2000업데이트 하세요(사용법 첨부)

일선약국, 이달까지 PM2000업데이트 하세요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심평원 청구 불가능 의료계의 반발이 심한 가운데 내달부터 의약품처방조제지원 시스템을 갖춰야만 청구가 가능해지게된다. 의료계와 달리 약사회는 이에따른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약사회측은 팜매니저2000에 인증기능을 패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회원들에게 무료로 배포, 4월1일전에 모두 업데이트해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은 병용금기, 연령금기, 급여중지, 저함량배수처방 등의 의약품 정보를 요양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의약품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이 시스템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심평원에 해당 처방 내역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존에 발급받았던 ..

경기도약,권역별 펀팜운동본부 교육 마쳐

경기도약,권역별 펀팜운동본부 교육 마쳐 4개권역서 명예지도원 54명 참석 경기도 약사회는 지난 3월 4일 한수이북 지역을 시작으로 펀팜 운동본부의 교육을 1개월간 진행했다. 이번 펀팜운동본부의 활동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경기도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순회 방문 교육방법”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의정부에서 1차 교육을 실시한 이래 2차교육(11일 부천), 3차교육(18일 성남), 4차 교육(25일 수원)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식약청 및 경인식약청에서 위촉된 의약품 명예지도원 57명 중 총 54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석율을 보였다. 김현태 본부장은“그동안 거리상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지부와의 연계성이 부족한 지역의 회원들에게는“찾아가는 교육”으로, 여건상의 애로사항 및 상호 유기적 체제의 구축과 연계..

고민거리 많아진 원희목 대약회장

비례대표 확정이후 원회장의 표정에 마음고생을 꽤 한듯 지친 기색이 역력하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이 고달프(?)다.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16번을 배정받아 개인적으로 기쁘겠지만, 이 과정에서의 여러가지 비판과 비난을 비껴가면서 오기까지 회원들 모두가 격려와 칭찬만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년반전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치를당시 원희목 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지난 임기동안 추진해오던 약사의 정체성 확립에 이어, 실용적인 약사회를 만들기위해 3년간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던 발언이 어쨌든 현재로선 지키지 못할 약속이 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비례대표로 확정된 이후에 대외적으로 지인들이나 원희목 회장을 지지하는 회원들로부터 축하전화가 쏟아졌지만, 건강사회를위한 약..

노원구약, 수퍼판매는 이율배반적 행위

노원구약, 수퍼판매는 이율배반적 행위 초도이사회통해 상급회에 적극건의 키로 서울 노원구약사회는 양양서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회원들을 위한 회무수행을 다짐했다. 이날 김성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반회 활성화를 통하여 약사 화합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히고 "6월 도봉·강북구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체육대회에 협조해 줄것과 5북회 모임의 결성에 회장으로서 임원 워크숍, 테니스대회, 골프대회, 중랑천 걷기대회 등을 준비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소정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사회에서는 각 상임위원장들이 금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가정 내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과 회수 처리 시법사업”을 설명하였다.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저지를 적극 건의하..

송파구약, 폐기약 수거에 적극 참여키로

송파구약, 폐기약 수거에 적극 참여키로 보건소와 간담회, 자율점검 관련 현황 파악 송파구약사회는 최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폐의약품수거등 주요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 의약품의 생산,유통,판매,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약은 약사만이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 확산과 약의 전문가로서 위상 확립에 도움이 되므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역보건소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므로 합리적인 회수를 위해 상호 협력하자고 밝혔다. 아울러 2008년도 약국 자율점검관련, 3월20일까지가 입력 마감일이었으나, 83%의 약국만 입력을 마친상태이고 마약류 자율점검 및 마약류 현황표 등록 약국수는 각각 79%, 75%로 입력이 저조한 실정임을 설명했다. 이에 보건..

부천시약, 시민강좌 강사약사 모집

부천시약, 시민강좌 강사약사 모집 약사직능 살리고 보람느끼는 역할 약사의 역할론이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부천시약사회는 소사구 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 120명을 대상으로 약을 바로알자라는 주제의 강의를 가졌다. 이는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요청과 맞물려 약사의 직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강의를 맡아줄 약사가 부족해 부천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있다. 군부대에서 금연강의를 했던 윤선희 약사는 "강의를 듣고 군인 23명이 금연서약을 하는등 약사로서 자긍심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측은 '강의를 부담스럽게 여기면 힘들며, 일상에서 환자와 상담하듯이 지식을 말로 풀어내면 되는 것이며 시간도 잘 조절하면 된다"고 밝히고 관심있는 약사회원의 참여를 당부..

우정사업본부, 적십자병원 야간간병 지원

우정사업본부, 적십자병원 야간간병 지원 저소득층 여성 일자리 지원등 1석2조 효과 우정사업본부가 적십자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무의탁환자의 야간간병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 이에따라 본부는 25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가 실시하는‘2008년도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 후에는 서울적십자병원 행려환자 입원병실에서 거동이 불편한 행려환자들의 치아를 닦아주고, 면도를 해주고 등 마사지를 해주는 등 따뜻한 간병 체험 활동이 이루어졌다. 행려환자, 독거노인 등 무의탁환자들에게 제공되는‘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 사업’은 우정사업본부가 한국지역 자활센터에 4억5천만원을 지원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저소득 여성 가장 연인원 5만6천여명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간병과..

"ㅇㅇㅇ약사님 이라고 안할거면 보내지마세요"

얼마전 서울의 한 개국약사로 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 약사는 자신의 약국으로 들어오는 신문의 수취인에 '000님 앞' 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분이 불쾌해서 전화를 했다고 한다. 이 약사는 대뜸 "간호사를 뭐라고 부르냐" 고 기자에게 물었다. "간호사'라고 부른다"고 대답하자, "아니다 간호사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그럼 약사를 약사님 이라고 해야 하는것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다른 매체를 거론하며 다른 매체는 '00약사님'또는 '00약국장님'이라고 해서 들어 오는데 왜 우리매체만 000님으로 표시되어 있느냐며 고쳐달라고 항의했다. '00님'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칭이며 매체가 의료기관과 제약계등 관련분야에 전반적으로 들어가는데 주소나 직책, 부서등이 바뀐것도 아닌데 수만명의 약사분들을 일일..

"신장을 나눠 이제 진정한 혈육이 됐어요"

"신장을 나눠 이제 진정한 혈육이 됐어요" 을지대병원서 새엄마가 의붓아들에 신장이식 장기를 기증한다는 것은 피를 나눈 가족이 아니고는 쉬운일이 아니다. 최근 을지대병원에서는 새엄마가 아들에게 신장을 기증해 아들이 새생명을 얻는 일이 있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 10일 을지대학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신장이식 수술을 마친 이경숙(43, 충남 공주시 반포면),전철희(17) 모자. 6년 전 이씨와 철희군의 아버지 전계춘씨(43)의 재혼으로 이루어진 모자(母子) 관계지만 신장을 나누며 진짜 혈육이 됐다. 수술을 집도한 외과 조병선 교수는“철희는 만성신부전증으로 인해 신장이식이 최선의 방법이었다”며“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현재는 회복 단계에 있으며, 퇴원 후에는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

서울시약, 미교육약사대상 연수교육 실시

서울시약, 미교육약사대상 연수교육 실시 조찬휘회장 "내년부터는 강도 높힐것"..동참당부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5일‘2007년도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조찬휘 회장은“얼마 전 약사연수교육필증을 받지 못한 약사들에게는 향정약을 취급할 수 없게 한다는 서울시식약청장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며 “약국의 근무환경이 나빠질 것으로 판단해 각구 약사회에서 연수교육을 받지 못한 약사님들을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내년부터는 더욱 더 강도 높은 연수교육 규정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늘 보충교육이 근무약사들이 일보 전진하는 화합과 단결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득련 부회장은 “약사연수교육은 약사라면 누구나 받아야 하는 의무사항”이라며 “앞으로 구 약사회에 실시하는 ..

충남약사회, 독립기념관서 마약퇴치 캠페인

충남약사회, 독립기념관서 마약퇴치 캠페인 임원및 관계기관에서 50여명 참여해 충남약사회는 최근 천안 독립기념관내 겨레의 큰마당에서 5회 유관순 마라톤 대회 행사와 연계해 마약퇴치운동을 전개했다. 노숙희 회장을 비롯해 임원과 회원이 현수막, 피켓, 어깨띠, 약사가운을 입고 홍보물을 나눠 주는등 대규모 예방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에는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천안경찰서 마약담당 형사 및 목천파출소, 천안시보건소 공무원들과 충남마퇴본부 및 본회 이희영,전일수, 장순필 부회장(부본부장), 강부규 총무이사, 전승구 연수교육이사, 천안시약사회 김춘권 분회장, 황원선 부회장, 이장무 총무위원장, 이명근, 정재황, 김병환, 홍지웅, 조병주 등 임원과 회원, 사무국직원 등 50여명은 공휴일 이른시간 비오는 날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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