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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전립선암 발생률 낮아

대머리, 전립선암 발생률 낮아 45세이전 대머리는 29-45%낮아 대머리인 사람은 전립선암에 잘 안 걸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 전립선암 전문의 조너선 라이트 박사는 45세 이전에 대머리가 된 사람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대머리가 아닌 사람에 비해 29-45% 낮다고 밝혔다.라이트 박사는 40-47세의 전립선암 환자 1천명과 건강한 사람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테스토스테론은 또 전립선암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전립선암 환자에게는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는 약이 투여된다. 그러나 이 연구결과는 젊었을 때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많은 사람은 전립선암 위험이 낮아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전립선암학회 연구실장 헬렌 리폰 박사는 이 연구결과..

바나나에 에이즈바이러스 차단 성분

바나나에 에이즈바이러스 차단 성분 '반렉'.. 現 에이즈치료제와 효과 비슷 바나나에 에이즈 바이러스(HIV)의 감염을 차단하는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 대학 생화학교수 어윈 골드스타인 박사는 바나나에 들어있는 렉틴(lectin)인 반렉(BanLec)이 현재 쓰이고 있는 두 가지 에이즈 치료제(T-20, 마라비록)와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반렉이 에이즈 바이러스 표면을 둘러싼 당단백질(gp120)과 결합해 바이러스의 체내 진입을 차단한다는 것.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의 문제점은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치료제에 내성이 생기는 것인데 이 성분이 있으면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키기가 훨씬 어려워진다고 골드스타인 박사는 밝혔다. 렉틴은 식물에 들어있는 자연단백질로 병원체의 ..

도협정책홍보 효율성 강화키로

도협정책홍보 효율성 강화키로 홍보委, 5대역점사업 선정등 논의 도협 홍보위원회(담당부회장 이용배, 위원장 추성욱)는 16일 오후 제1차 홍보위원회를 개최 하고 2010년 홍보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홍보위원회에서는 2010년 5대 중점 정책사업 홍보, 논설위원 및 명예기자 활성화, 도협 50년사 편찬 준비, 언론사 홍보채널 강화 등의 사업을 역점할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업계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하고 그 결과를 회장단에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홍보위원회 허강원 간사는 2010년 사업보고를 보고하고, 도협이 금년도에 창립 48주년을 맞이했다고 소개하면서 도협 50년사 제작과 관련하여 예산안과 제작기간 등의 세부 계획을 홍보위원회에서 검토하여 이사회 안건으로 제..

대약,약대증원 관련 교과부.서울대에 항의

대약,약대증원 관련 교과부.서울대에 항의 약학 교육 질적향상위해 재고 촉구 대한약사회 및 서울․경기지부 임원진은 17일 오전 서울대에서 진행된 약대 입학전형 설명회에 참석해 정원외 입학 추진계획이 편법적 정원 증원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약학교육의 질을 저하시키고 약사인력 수급관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김대업·박기배 부회장, 김현태 경기도지부장, 김영식 약국이사, 김동근 홍보이사는 서울대 약대 입학전형 설명회가 종료된 후 오후 2시경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 김관복국장(대학지원관)을 만나 정원 나눠 먹기식 15개 약대 신설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약대 정원외 입학계획에 대한 강력한 반대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약대 인증평가제를 강화하여 약학교육의 질적인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의약품.약국경영정보 팩스로 받아보세요"

"의약품.약국경영정보 팩스로 받아보세요" 약학정보원, 팜팩스 서비스 23일부터 실시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오는 23일부터 약국관리프로그램PM2000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팩스 서비스인 ‘팜팩스(Pharm FAX)’를 통해 의약품 정보 및 약국경영 정보를 제공하는 ‘팜스토리(Pharm Story)'를 매주 2~3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약국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팜스토리(Pharm Story)’는 일선 현장에서 약사들이 환자 복약안내 및 처방조제 등 약국업무 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약국 맞춤형 정보지로 ‘질환별 다빈도 일반의약품 정보’ 및 ‘해외 주요 의약품 안전성 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질환별 다빈도 일반의약품 정보’는 대한약사회 전문위원이면서 일반의약품 전문 강사로 활발히 활..

길병원간호부, 시뮬레이션 교육 실시

길병원간호부, 시뮬레이션 교육 실시 1차 42명, 심폐소생술 등 진행 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는 최근 가천의과학대학교 시뮬레이션실에서 실제적이고 표준화된 기본간호수기술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한 ‘2010년부터 신규간호사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기본간호수기술 실습은 위관영양, 유치도뇨와 회음부간호, 피부상태 사정 및 상처드레싱, 흡인간호, 산소요법 등을 각기 모형을 이용하여 1:1로 직접 실습해보고, 수간호사의 설명과 피 드백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은 심맨 모형 2개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 BLS Provider 수준으로 교육했다. 1차 교육생 42명은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실제 임상간호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또한 정맥주사술은 교육생간 서로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환자의 고통과 ..

성조숙증 어린이 급증

성조숙증 어린이 급증 8-9세 이차성징 나타나..여자아이 많아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과잉영양이 원인 8~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발달하는 성조숙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어린이가 급증하고 있다.을지대학병원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성조숙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822명으로 2008년 502명, 2007년 217명 보다 각각 2.5배, 3.8배 급증했다. 환자의 대부분은 여자아이로 지난 3년간 병원을 찾은 전체 1,579명 가운데 95.5%인 1,511명이었다. 강주형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식생활의 서구화를 비롯한 전반적인 생활수준 향상으로 영양과잉이 이루어지고 이 영양과잉이 지방과다로 이어진데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환경호르몬까지 겹쳐 성조숙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성..

의약품입찰, 답안없는 연속 유찰

의약품입찰, 답안 없는 연속 유찰 서울대병원등 재입찰도 해결기미 안보여 "수급원리 무시한 제도" 업계비판 늘어 유찰됐던 주요 병원들의 의약품 입찰이 재입찰에서도 여전히 예가와 입찰자들간의 가격차로 인해 유찰됐다. 이는 다시말해 현 제도 하에서는 향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찰된 서울대병원, 영남대병원등에서 16일 재실시 된 입찰결과 여전히 낙찰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입찰업계 관계자는 "모르겠다. 입찰에 응하지 않는게 아니라 응하지 못하는게 솔직한 업계의 생각이다" 며 "현 상황에서 공정위가 담합여부 조사에 나섰다고 하지만 공정위 조사위원들이 입찰 당사자라고 해도 마찬가지 상황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병원 측에 싸게 산만..

심장병 환자의 발기부전은 사망위험 신호

심장병 환자의 발기부전은 사망위험 신호 5년간 추적조사.. 정상인대비 사망률 2배 심장병 환자가 발기부전이 나타나면 사망에 대한 강력한 시그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CNN 인터넷판은 16일 독일 자를란트대 연구진이 5년에 걸쳐 13개국 1천519명의 심장병 남성환자들을 상대로 설문 등을 벌여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을 겪은 심장병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심장병 환자들에 비해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됐고 전반적으로 고혈압과 뇌졸중, 당뇨 등의 증세를 더 많이 보였으며 발기부전 심장병 환자들 가운데 조사기간 5년 동안 다양한 원인에 의한 사망자가 11.3%에 이르렀다. 그러나 발기부전을 겪지 않거나 약한 증세를 보인 심장병 환자들의 사망률은 5.6%에 그쳤다. 연구진은 심장병 환자들이 발..

약사회조직"제색깔인가, 자리늘리기인가"

약사회조직"제색깔인가, 자리늘리기인가" 역대최대 규모,정책기획단장등 비공식 직책 신설 찬반 논란․일하는 조직체계 만드는게 관건 약사회 조직이 지나치게 방대해졌다는 지적이 많이 일고 있다. 집행부 인선이 시작되기 전부터 약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인선에서는 약사회 선거과정에서의 김구 회장에 대한 공신용 감투가 많을 것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그 일환으로 김구 회장은 이사회 승인과 대의원총회 의결이 필요한 부회장과 상임이사의 증원에 대한 안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일선 회원들의 반발이 심했던데 반해 증원이 상대적으로 쉽게 됐던 이유 중 하나는 이사와 대의원 상당수가 선거당시 김구 회장에 대해 우호적 입장에 있던 이들이고 아울러 새 집행부에도 상당수가 재임용되거나 자리바꿈을 하는 등 계속 집행부 일원으로 남을 ..

교과부와 서울대는 약대 편법증원 중단하라

교과부와 서울대는 약대 편법증원 중단하라 약사회, 특별전형 통한 정원늘리기 반대 특별전형을 통한 약대정원 늘리기에 약사회가 반대성명을 냈다. 대한약사회는 15일 성명에서 "약대 증원의 모든 과정을 알고 있는 교과부는 눈치보기식 행정의 전형으로 원칙과 실리 모두를 포기한 기형적 약대신설 방안이라는 최악의 결정을 내렸고 이는 결국 일선 약대의 편법적 정원 증원 욕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편법적인 증원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모범이 돼야할 서울대가 소아적 이해득실에 집착 약학교육의 왜곡을 초래할 조치를 강행한다면 교육의 질적하락과 약사인력 수급관리에 큰 차질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교과부는 지금이라도 정상적 교육행정의 원칙으로 돌아와 일선 약대의 정원 외 입학 ..

1년 금연시 혈관기능 개선 뚜렷

1년 금연시 혈관기능 개선 뚜렷 금연법 상관없이 심장병 위험율 14% 감소 금연하면 혈관기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위스콘신의대 심장전문의 제임스 스타인 박사는 1천500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니코틴 패치 등 5가지 중 한 방법으로 담배를 끊게하고 금연시도 전과 1년 후 혈관기능을 검사한 결과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혈관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지혈대로 앞팔의 혈류를 차단했다가 풀어 혈관내막의 이완성을 측정하는 혈류매개 혈관확장반응(flow-mediated dilation) 검사에서 금연에 성공한 사람은 금연 전에 비해 동맥혈관 확장능력 수치가 1%(심장병위험률 14% 감소) 줄었다. 금연에 적용된 방법은 니코틴 패치, 니코틴 로젠지(드롭스), 금연약(웰부트린, 지반),..

서울약대 정원외입학 추진 중단 촉구

서울약대 정원외입학 추진 중단 촉구 서울시약, 이중특혜.약사인력 급증 우려 서울약대의 정원외 입학 추진에 서울시약사회가 성명을 통해 중단을 요청했다.서울시약사회는 약학교육을 선도하는 서울대가 약대 신입생을 특별전형을 통해 정원외로 모집하겠다는 것은 안된다며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약대6년제(2+4년제)에서 이중특혜 소지가 있는 정원 외 입학 특별전형을 실시하여 입학생의 다양성을 확보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정원외 입학을 강행하려는 것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만약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의도대로 정원 외 입학이 진행된다면 약사의 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 자명하다"며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약학대학의 입학정원이 가장 민감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

경기도약, 계몽위주 약사감시 당부

경기도약, 계몽위주 약사감시 당부 경인식약청 방문통해 협조 논의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경인청을 방문, 현안을 설명하고 상호 협조관계를 점검했다. 김현태 회장은 지난 3월 초 경기도청 복지건강국 김창규 국장과의 면담및 김문수 도지사 예방에 이어 3. 15에는 경인지방식품의약품 안전청을 방문 김영찬 청장 및 관계자와 약사감시등 현안에 대해 약사회 입장을 적극 개진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경인식약청장과의 면담에는 청내 각과 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으며 이 자리에서 김현태 회장은 관공서에 의한 지도점검은 단속과 적발에 의한 처분보다는 지도 계몽에 역점을 둘 것과 아울러 기존의 약사 명예지도원 재편을 통해 약사에 의한 자율감시를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영찬 청장은 그동안 진..

태전약품,온라인 상거래 독자망 구축

태전약품,온라인 상거래 독자망 구축 티제이팜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 시도 태전약품이 팜스넷과의 업무제휴계약 해제시점에 맞춰 자회사 ‘티제이팜’을 통한 온라인상거래사업 다각화를 발표했다. 태전약품(대표 오영석)은 오는 4월15일 팜스넷과의 업무제휴 계약이 해제됨에 따라 모든 온라인 상거래 업무라인을 티제이팜으로 통일하는 한편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더샵, 웰케어 등 약국의 미래 경영상을 제시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업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할 것으로 밝혔다. 태전약품은 “1996년 팜스넷 전신인 ‘온라인골드’와의 거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B2B거래를 이뤄 왔으나 수년전부터 의약품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저가가격경쟁에만 몰두하여 도매업체의 경영에 부담이 되기도 했다”고 이번 개혁의 취지를 ..

건선, 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건선, 심혈관질환 위험 높인다 심장발작 24%, 뇌졸중 45%, 심장세동 평균36% 건선이 심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병원의 올레 알레호프 박사는 건선환자 4만여명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정도가 심할수록 심장발작,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선이 심한 사람은 심장발작 위험이 24% 높았다. 뇌졸중 발생률은 보통정도이거나 심한 사람은 45%, 증상이 가벼운 사람은 19% 높았으며 심장세동 발생률은 증상이 보통 내지는 심한 사람이 51%, 가벼운 사람이 22% 높았다. 또 건선의 정도가 심하거나 보통인 사람은 심장을 둘러싸고 있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 시행되는 혈관성형술을 받을 가능성이 59%,..

병원협회-인체조직기증본부 협약

병원협회-인체조직기증본부 협약 인체조직기증 문화정착및 활성화 도모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와 15일 오전 11시 병원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인체조직기증 문화정착과 조직기증의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우리나라는 그 동안 유교적 전통문화와 풍수지리에 의한 매장문화 등으로 인체조직 기증율이 저조하여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드이 적기에 제공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인체 상품화로까지 인식왔다. 이에 병원협회는 국민들의 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고 기증을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여 이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병원계는 앞으로 건전한 인체조직기증 문화 정착을 위한 기증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실천..

병원약사회, 17일 당뇨질환 관련 세미나

병원약사회, 17일 당뇨질환 관련 세미나 최신지견등 강의통해 분야전문성 강화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송보완)는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춘계학술세미나를 가톨릭대 성의회관 마리아홀서 대표적인 성인 질환 중 하나로 알려진 당뇨병을 주제로 연다.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정혜승 교수(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가 주제강의를 맡아 ‘당뇨병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내용으로 90분 동안 강의한다. 이어 아영미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는 ‘당뇨병의 약물치료’에 대해 30분 동안 각 약물의 치료 기전 및 용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병원약사들이 당뇨병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물요법에 대한 지식과 치료 사례를 접함으로써 병원약사들의..

대약 3개특위 설치, 임원 증원

대약 3개특위 설치, 임원 증원 약사교육,임상약학,약국경영특위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새집행부 임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약사회는 예정에도 없는 임원으로 3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추가 인선했다. 이들 임원은 의결권이 없으나 어엿한 약사회 임원들로 새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약사회는 15일 3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임명했다. 이로써 김구 집행부는 역대 최다의 집행부 구성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새로 만든 자리는 약사교육특위와 임상약학, 약국경영특위로 특별위원회로 만들만한 특별한 사안들이 아닌 분야라는 점도 특이하다. 약사교육특위는 위원장에 조원익(서울대), 부위원장에 이은동 약사(서울대)를, 임상약학특위는 위원장에 손의동(중대), 부위원장에 김정수(중대) 약사를, 약국경영특위는 위원장에 박영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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