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전시
201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상표 디자인권展
동화약품(회장 윤도준)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가 '201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상표·디자인권展’에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 초청된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동화약품 활명수의 탄생 116주년을 맞아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특별 제작한 것이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코엑스 Hall A에서 개최되는 '2013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지식재산 통합전시이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과 '서울국제발명전시회', ' 상표·디자인권展'을 통합해 열리며 동화약품 활명수는 아티스트와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의 성과를 기반으로 특별히 초청받아, 최신 이슈와 상표 디자인의 트렌드를 소개하는 ‘상표·디자인권展’에 선보일 예정이다.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 전시와 더불어 동화약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네스 기록들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동화약품은 한국기네스협회로부터 최고(最古)의 제조회사 및 최고(最古)의 제약회사, 최초의 등록상표(부채표), 최초의 등록상품(활명수)등 4개 부문에 걸쳐 기록을 인정하는 인정서를 받은 바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에 활명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가 성공적 사례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최장수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활명수의 역사와 새로운 가치를 함께 전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화약품 활명수의 116주년 기념 한정판 패키지는 1897년부터 3세기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보내 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작되었다.
동화약품 활명수와 권오상(사진조각가), 박서원(크리에이터), 홍경택(팝아티스트) 등 주목 받는 3인의 아티스트가 만나 116년 역사를 독특한 작품세계로 재해석한 새로운 활명수로 탄생 하였다.
한정판 패키지 판매 수익금은 동화약품 활명수와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활동인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기부되어, 물 부족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로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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