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美, CT.MRI 20% 가량은 불필요한 검사 | ||||||
의사편의 목적...고비용및 방사선 노출 증가 | ||||||
| ||||||
국내 병원에서 불필요한 검사등을 중복해서 받는 것등에 대해 환자들의 불만이 많이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최근 CT나 MRI등 비용이 많이드는 검사가 환자보다는 의사편의를 위해 시행되는 경우가 많은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필라델피아 아동병원의 John Flynn 박사는 CT, MRI, 초음파검사, X선검사 등 영상검사의 약 20%는 환자에게 필요해서 보다는 의사가 만약의 의료분쟁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차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 ||||||
|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외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혈압 위험 지표, 중성지방 혈중수치가 큰 영향 (0) | 2011.02.23 |
---|---|
말 더듬는 증상, 유전자 이상이 근본 원인 (0) | 2011.02.22 |
조산여성 모유, 'Q10' 농도 매우 낮아 (0) | 2011.02.21 |
CSPI, 콜라에 발암물질 주장 (0) | 2011.02.20 |
에너지음료, 발작.신장및 간 손상등 부작용 (0) | 2011.02.16 |
흡연자 루게릭병 발병 위험 44% 높다 (0) | 2011.02.15 |
당뇨합병증 유발 핵심 메커니즘 규명 (0) | 201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