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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권찬탈 행위 공세적 자세 필요 | ||||
약사법 개정안 통과 전화위복 계기 삼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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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약사법 개정 국회 통과와 관련 논평을 내고 이번 결정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약은 ‘약은 약사에게’라는 대원칙이 58년만에 무너져 약이 약사 손을 떠나 팔리는 시대가 도래하는 상황을 접하며 그동안 이를 막기위해 쏟았던 입장에서 허탈, 상실감은 매우 크며, 무엇보다 이번 결정에는 약사들이 스스스로 분열됨에 따라 단초를 제공한 것 또한 사실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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