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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 2세경영체제 출범 | |
이창종 회장 장남 이규원 씨 사장 취임 | |
이에따라 2세 이규원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와관련 이창종 회장은 "명성약품 모든 영업권과 회사 관리를 이규원 사장이 맡아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계기로 명성약품이 한단계 발전하는 제2의 도약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이규원 신임 대표는 유학후 명성약품에 몸담아 실무를 익혀왔다. 이규원 사장은 "매순간 변해야 할 것은 전략이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념"이라며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어느 누구보다 앞서가는 전략으로 회사를 경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명성약품은 올해부터 영업사원들이 약국을 대상으로 디테일 영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직원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관절염치료제, 간질환 치료제 등의 제품을 아웃소싱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 신임대표는 건국대 출신으로 미국 LAH UNIVERSITY에서 심리학 석사, SOUTH UNIVERSITY에서 한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ALU주립대에서 정신과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또한 미국간질환학회(AHA)에서 대표총무를 맡고 있으며 MS바이오 회사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2-18 오전 9:5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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