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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회(남부분회) 새회장에 성용우 씨 추대 | |
월례회,총무에 임준현.. 약사회 도매정책 성토 | |
남부분회는 인근 경인지역과 서울남부권 도매업체를 포함한 한남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신의 부도로 회장공백 상태였다. 이날 한남회는 신임 총무도 명성약품 이준현 사장을 선임하는등 새로운 체제를 구성했다, | |
명성약품 이창종 회장은 "회장 유고로 최근 위축되고 업계전반으로도 위기상황이지만 역량있는 회장을 통해 충분히 이를 극복할 수 있다"며 성회장을 추천했다. 이에 성회장도 "다시한번 한남회의 위상을 위해 봉사하겠으며 한남회 자체를 기반위에 올려놓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세가 정상화되면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에는 마진, 회전기일, 수익악화등 주요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약사회측의 도매청문회, 3대서비스 약정서등을 비판했다. 한남회측은 이 부분에 대해 협회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한남회는 16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 |
메디코파마뉴스(www.dailymd.com)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
기사 입력시간 : 2009-02-18 오전 8: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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