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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 예후, 남성에게 불리 |
美, 남성이 여성보다 사망률 1.23배 |
가장 흔한 폐암인 비소세포폐암의 예후중 가장 중요한것이 성별인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시말해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불리하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미국 헨리 포드 병원 종양영상의학과장 벤저민 모브사스 박사는 소세포폐암 환자 1천365명을 대상으로 성별, 인종, 결혼 여부 등 사회 인구학적 요인들이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한 결과 남성의 사망률이 여성에 비해 1.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그러나 인종과 결혼 여부는 예후와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결과는 시카고에서 열리고 있는 흉부종양 학술회의에서 발표되었다. |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
기사 입력시간 : 2008-11-17 오전 10: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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