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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병원분회, 회원사 정비 나선다

jean pierre 2008. 11. 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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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병원분회, 회원사 정비 나선다
                             11월 월례회, 자격기준 재검토키로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병원분회가 회원사 정비에 나선다.
병원분회는 17일 팔레스호텔 1층 다이너스티홀서 11월 월례회를 열고 회원사들의 정리 기준을 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날 월례회에서는 케어캠프에 대한 보고, 입찰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책, 대제약사 영업정책, 병원분회 활성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고용규 회장은 "11월을 회원 재정비 달로 정했으며 회원사로 올라있으나 참석율, 년회비 납부 등을 기준으로 불참 회원들에게 의사타진 후 회원들의 동의와 자문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회원을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분회는 2008년도를 △분회 조직의 활성화 및 내실화 △회의 정례화를 통한 정보 공유 △분회 운영기반 확보 위한 재정확충 △회원간 협조체제 구축 등에 주력하기로 한 바 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 기자(jp112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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