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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증세 소변검사법 개발 | ||||||
최소 2년전에 파악가능..정확도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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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을 증세가 나타나기 최소한 2년 전에 진단할 수 있는 소변검사법이 개발되었다. 2년안에 실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검사비용은 약 72만원 정도된다. 대중화되면 가격도 크게 낮아질 것이라는게 개발자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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