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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박근희 후보는 정책선거 임해야"
지속되는 허위비난은 결국 약사회 자해 행위
양덕숙 후보가 박근희 후보에게 더 이상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중단할 것과 정책선거에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후보측은, 박근희 후보의 비난은 결국 약사회를 자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이미 검찰에서 까지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는 판결이 났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측은 “김대업 약정원장 시절에도 개인정보보호법이 없었음에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암호화 방식을 만들어 개인정보 유출을 막았으며, 양덕숙 원장 취임이후에도, 양 원장 책임이 아님에도 원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재판에서도 개인정보 누출은 없었다고 결정 난 바 있다”고 밝혔다.
양후보는 “박근희 후보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충분히 해명을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로 비난하고 있으며, 특히나 의사단체가 주장하는 내용을 들고 공격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약사회 자해로 밖에 볼 수 없으므로, 당장 비난을 중단하고 정책승부로 선거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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