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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외국어 복약상담앱 개발
외국인 노동자나 관광객 많은 지역 약국위해
양덕숙 예비후보는 오늘 중구 명동 마포 홍대앞 지역 등 외국인 노동자나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는 상담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에 착안하여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으로 복용법과 간단한 상담 등을 할 수 있는 외국어 복약상담 앱을 개발하고, 서울시 약사회 홈피에도 연동하여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1인 약국이나 여약사 근무 약국을 안전하게 경영할 수 있는 “세이프가드(안전)약국”을 실현할 방안으로 서울시약사회에 안전비상망센터를 설치하고 회원과 네트워크를 형성시켜 범죄발생시 직접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양덕숙 예비후보는 “가중처벌 같은 법규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는 사전 예방과 즉각 대응을 우선시 하겠다”고 주장했다.
기존에 설치된 파출소 방범 비상벨도 다양한 위치나 기능보안을 추진하고, 보안회사의 출동 서비스를 지원하며 약국 내 CCTV를 저렴하게 고해상 카메라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도 갖고 있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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