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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개량신약. 수출증가로 고성장 전망
신한투자, 2015년까지 개량신약 10개 출시 예상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량신약, 수출증가 등에 대한 평가로 주목받고 있다.
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유나이티드제약의 지난해 연구개발비는 매출 대비 12.6% 수준으로, 이에 대한 개발 성과가 2015년까지 총 10개의 개량신약으로 출시, 연평균 9.8%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강조하고 “향후 순환기계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유나이티드제약의 올해 매출액은 1495억원, 영업익 23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0.9%, 17.5%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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