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인천시약, 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김사연 회장 시상식 참석 시상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최근열린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광역시선수단 해단식 및 포상금. 포상장 수여식에 참석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의성 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내빈소개에서 ‘인천시약사회는 전국대회 때마다 약품을 지원해 주시고, 특히 지난 번 인천지역 장애인 한마음축제에도 신종플루 예방 마스크를 지원해 준 고맙고 존경스런 약사님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7위를 한 인천팀은 16개 시.도 팀 중 종합 6위를 차지했으며, 4관왕(3명), 3관왕(9명), 2관왕(9명)과 금.은.동메달 수상들에게 노고를 치하하며 포상금과 포상장을 수여했다.이날 김사연 지부장은 금메달 수상 선수들에게 시상을 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10-19 오전 8: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