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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심층해양암반수 '라마르미네600' 유통

jean pierre 2012. 7. 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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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심층해양암반수 '라마르미네600' 유통
천연미네랄 다량함유 고농축 미네랄 워터
2012년 07월 24일 (화) 07:58:1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지오영은 아리미드사가 경북 지역 심층에서 뽑아올린 해양수의 약국 유통에 나선다.

 

 '라마르미네600'이라는 브랜드의 이 물은 심층 암반 해양수로 천연미네랄이 다량 함유한 제품이며 세계최초로 개발된 경도600의 고농축 미네랄워터라는게 업체측 설명.

경도 300이상이면 물맛이 거칠어 음용하기 어려우나 초고농축 미네랄워터 양산기술을 통해 특정 미네랄 가공기술을 적용, 물맛이 우수하고 음용이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사각형 종이박스 안에 특수 재질의 진공포장 백을 넣은 BIB(Bag In Box)의 형태로 외부공기 접촉에 의한 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자연압 방식의 위생적인 용기로 세균에 의한 감염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황영환 아리메드 마케팅 본부장은 "해양심층암반수 라마르미네600은 해양오염이 발생하기 전에 형성된 물로 숙성성이 뛰어나며, 고농도 미네랄을 함유한 1050m 깊이 암반층에서 취수한 심해암반수"라며 "회복기 환자나 피부건조 증세를 나타내는 환자 등 모든 연령층에 폭넓게 환영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문의사항은 지오영 유통사업부나 아리메드 고객상담실(문의:1577-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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