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영 복지부장관 기초연금 공약 불이행 책임 사퇴할 듯
25일 귀국후 26일경 표명...대통령에 이미 사의 전달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사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진영장관 측근 관계자들은 현재 외국에 나가있는 진영 장관이 기초연금 대선 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장관은 자신이 정책위의장으로 직접 마련에 나선 기초연금이 공약과 달라질 것이 확실시 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귀국한 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박 대통령에 사의는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5일 귀국후 기초연금에 대한 최종 발표가 진행되는 26일 이를 공식화 할 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의약정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행정법원,웨일즈제약,가처분신청 수용 (0) | 2013.09.24 |
---|---|
복지부, 의료기관 편법회계에 브레이크 (0) | 2013.09.23 |
'슈도에페드린' 120mg함유약, 전문약 전환 (0) | 2013.09.23 |
장세척약 무분별 사용 의료기관 제재 (0) | 2013.09.17 |
약사.한약사 국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 (1) | 2013.09.17 |
새약가제도 개편안 입법예고 거쳐 내년부터 시행 (0) | 2013.09.17 |
구 약사법 불법리베이트 금지 조항 합헌 결정 (0) | 201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