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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약대증원 계획 백지화 촉구
중장기 약사인력 관리에 악영향
최 광훈 약사회장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는 약대 정원 증원계획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약학대학 통 6년제 학제개편을 시행한지 엊그제인데 학제개편이 완료되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부가 약계의 합리적 의견을 묵살하고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강행하겠다는 것은, 약대 교육을 황폐화시킴은 물론 중장기 약사인력관리에도 악영향을 주어 줄 것임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교육부는 약대 증원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전환이 라는 과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만약 강행 할 경우 그로인한 약학 교육 및 약대 학제 개편 차질, 약사 중장기 인력 과잉공급으로 인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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