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커피, 2형 당뇨 예방에도 효과 | ||||||
| 쥐실험 결과 인슐린 민감성 개선 | ||||||
| ||||||
| 커피가 2형(성인)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고야 대학의 호리오 후미히코 박사는 커피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당뇨병 위험을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호리오 박사는 당뇨병 연구에 사용되는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각각 물과 커피를 계속해서 준 결과 커피를 먹은 그룹은 혈당이 올라가지 않고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커피 그룹은 또 지방간과 염증성 지방사이토킨(adipocytokine)에 있어서도 당뇨병 위험 감소와 연관된 일련의 변화들이 나타났다. 커피 그룹이 인슐린 민감성이 높아진 것은 부분적으로 지방간이 개선되고 염증성 지방사이토킨이 감소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호리오 박사는 말했으며 어떤 성분이 효과를 나타내는지는 알수 없다고 밝혔다. | ||||||
| ||||||
반응형
'◆의료/병원/바이오벤처 > ▷외신(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미, 2형당뇨 위험 낮춰준다 (0) | 2010.06.15 |
|---|---|
| 美,약 잘 먹는 환자에게 '현금지급 인센티브'검토 (0) | 2010.06.15 |
| 흡연, 가장 공격적 대장암 용종 촉진 (0) | 2010.06.15 |
| 美, 간호사 간호대상 증가에 대규모 파업 (0) | 2010.06.14 |
| 해면체서 획기적 유방암 치료물질 추출 (1) | 2010.06.07 |
| 대장암 전이시키는 암 줄기세포 발견 (1) | 2010.06.07 |
| 육류섭취, 염증성장질환 위험 높아 (0) | 201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