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그룹 ‘아이스 꿀 고구마’&’무루 땅콩기저귀’ 출시

태전그룹  ‘아이스 꿀 고구마’&’무루 땅콩기저귀’ 출시

 

    약국 유통 채널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토탈 헬스케어 유통 기업 태전그룹이 자사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아이스 꿀 고구마’와 ‘무루 땅콩 기저귀’를 6월 첫번째 신제품으로 선정하고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약국을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이어트 먹거리의 대명사 아이스 군 고구마와 우리 아이의 예민하고 약한 피부를 보호하고 1회용 기저귀의 이물감을 없애주며 편안함 마저  선사하는 순면 기저귀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아이스 꿀 고구마’는 맥반석에서 1시간 가량 구운 후 영하 40도에서 급속냉동하여 군고구마의 맛과 당도를 그대로 유지시킨 제품으로 기존 호박고구마보다 1~2브릭스 (brix)정도 당도가 높아 맛을 배가 시켰다.

 

더불어 개별 포장 제품이기 때문에 휴대가 용이하여 언제어디서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에도 신선함을 유지한 채 만나볼 수 있다.

 

무루 땅콩기저귀는 안감과 외피(방수커버)를 분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안감은 100% 국내산 순면을 사용한 이중 패드 형태의 천 기저귀로서 초극세사 원단을 내장한 4중 흡수 패드가 장점이다.

 

 

특히,  무(無)형광, 무(無)나염, 무(無)유연제를 기본으로 한 안전한 제품으로 일반 세탁은

물론 삶음 세탁까지 할 수 있다.

 

또한 샘 방지를 위해 특수 제작된 맞춤형 방수 커버를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땅콩 모양을 닮은 무루 땅콩기저귀는 신생아부터 생후 7~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땅콩미니세트와 발진완화 세트, 그리고 생후 7~8개월부터 기저귀를 땔 때까지 사용하는 윙 미니세트와 윙 발진 완화 세트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태전그룹 오더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6월 신제품 1탄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여 건강하고 시원한 천연 먹거리와 함께 신생아의 피부 건강을 고려한 천 기저귀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까운 오더스테이션 약국을 이용하면 상품을 구입하고 운송해야 하는 번거러움 없이 주문과 배송이 함께 진행되어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오더스테이션 신제품은 6월부터  오더스테이션을 운영중인 약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44-54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