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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 출혈 발생후 환자 예후 상대적 양호
5건의 3상임상 결과 와파린 대비 사망위험 감소
베링거인겔하임은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에텍실레이트)이 와파린 대비 대출혈 발생 후 환자의 예후가 훨씬 양호하며, 입원하여 진행되는 집중 치료 기간도 단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큘레이션 저널에 발표된 결과는 5건의 프라닥사 3상 임상 연구를 사후 분석한 것이다.
임상연구들의 치료 지속기간은 6~36개월이었고, 환자 수는 27,41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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