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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병원약사회장 윤혜설-이광섭 맞대결 |
기호추첨서 각각 1.2번결정..내달 2일 총회서 투표 |
병원약사회장 선거에서 이광섭 건국대병원 약제부장과 윤혜설 청주성모병원 약제부장이 맞붙게 됐다.
일찌감치 지난 9월말 이광섭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윤혜설 후보는 후보로 마감일 전에 후보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약사회는 이에따라 16일 사무국에서 송보완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호추첨을 진행, 윤혜설 후보가 1번, 이광섭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선관위는 18일까지 공약을 제출받아 19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선거권이 있는 대의원에게는 메일로 공약을 별도 발송한다.
한편 22대 병원약사회장은 11월 2일 열리는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되며 선거표 수는 144표이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날짜: 2012-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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