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아시아 간암 환자 치료 경향 밝혀 9회 亞-太 간암 학술대회서 임상연구결과 발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Ingrid Derechsel)는 지난 7월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간암 학술 대회에서 아시아 태평양 암 환자 사망 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하는 간세포암 또는 진행성 간암 치료 패턴에 대한 최초의 전향적 리얼 월드 임상 연구인 OPTIMIS (Outcomes of HCC Patients Treated With TACE Followed or Not Followed by Sorafenib and the Influence of Timing to Initiate Sorafenib) 아시아 지역 환자 대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