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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약사, 약사회,약대,약국,학회 10348

개인정보보호법 약국 예외 규정 둬야

개인정보보호법 약국 예외 규정 둬야 약사회, 약국 현실과 맞지 않아 정부에 건의 2012년 04월 04일 (수) 11:38:0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회장 김 구)는 지난 3월, 약국의 자율적인 환자 정보 관리를 위해 관련 법률의 개선을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에 요청했다. 4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법은 보관기한이 경과한 개인 정보를 즉시 폐기토록 하고 있어 지속적인 환자 약력관리를 위해 처방전 등 관련 자료를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약국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이 지적되어 왔다. 또 약국이 매일 처방전을 접수하여 조제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하루 단위로 각종 보존기간 경과 서류를 찾아 파기해야 할 경우, 약국에 비현실적 업무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약국은 개인정..

경기도약, 약사 중복감시 자제 당부

경기도약, 약사 중복감시 자제 당부 경인식약청과 간담...강력한 자율점검 의지 밝혀 2012년 04월 04일 (수) 11:31:09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경인식약청을 방문, 약사 중복감시 자제등 약사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전은숙 청장 및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약국외 판매 약사법 개정문제로 지난 1년여를 회원들 모두가 하나같이 긴장과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고 강조하면서 최근에 들어서는 약국에 대해 여러 기관에 의한 중복적인 점검 및 감시가 한층 강화되고 있어 회원들의 불만과 고충이 극에 달해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 자체 계획에 의거해서 면허대여 및 전문카운터 등의 고질적 문제의 해결을 ..

전남약사회 평일 5부제 지속 운영

전남약사회 평일 5부제 지속 운영 옥순주 회장, 일부 분회장등 사퇴 접어 2012년 04월 03일 (화) 15:39:4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약사법 개정 저지와 관련 사의를 표했던 옥순주 전남지부장과 일부 전남지역 분회장들이 회원과 임원들의 간곡한 만류로 사퇴의사를 접었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옥순주)는 최근 장흥 초당연수원에서 회장단, 이사, 감사, 자문위원, 의장단, 분회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도 임원워크샵을 겸한 초도이사회를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옥순주 회장은 “약사법 개정 저지에 노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금년도에는 강력한 약국자율정화를 실시할 예정이니 회원들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변해야 하므로 면대, 카운터 척결 및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

약사회 약가차액 정산 비협조사 59곳 "각오하라"

약사회 약가차액 정산 비협조사 56곳 "각오하라" 2차 간담회, 복지부 명단 제출, 거래선 변경등 추진 2012년 04월 03일 (화) 07:56:5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약가 인하가 시행되는 4월 1일까지 약가 차액 정산 협조의사를 밝히지 않은 업체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비도덕 업체로 간주하고 다각적인 대응을 할 계획이다. 2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4.1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3차 회신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제약사를 차액정산 비협조사로 분류하여 강도 높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약사회에 의하면 제약사 225개 중 법정관리, 병원납품전문, 위탁 생산 등 30개 업체를 제외한 195개 중 2일 오전 현재까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제출한 제약사는 136개, 미제출 ..

서울시약, 총선 출마자에 현안 정책 질의

서울시약, 총선 출마자에 현안 정책 질의 서울지역 후보자에 질의서 발송 2012년 04월 02일 (월) 17:16:34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4.11 제19대 국회의원 총선 서울지역 후보자에게 약사 현안에 대한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30일 ‘약사 현안문제에 대한 후보자 정책 질의’라는 제목으로 서울지역 각 정당 후보자 100여명에게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오는 4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 질의서에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입장을 비롯해, ▷심야휴일 의료공백 해결방안, ▷병원협회의 의약분업 예외(병원내 약국 직접조제) 주장, ▷일반인(유통자본) 약국개설 문제에 대한 후보자의 공식입장을 요청했다.

약국가 반품이후 주문 약 정량 미달 속출

약국가 반품이후 주문 약 정량 미달 속출 일부 사용약 미확인 후 재 공급이 원인 2012년 04월 02일 (월) 08:42:0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해당약사가 공개한 부족하게 배송된 의약품 중 일부1일부터 실시된 약가인하로 인해 기존 의약품의 반품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약국이나 도매업체들의 관리 소홀로 약국에서 주문한 의약품이 반품의약품으로 배송되는 사례가 잦아지고 있어 도매업체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약국가에 따르면 한 약국은 A건조시럽을 사입 했는데 물건의 절반 이상 사용된 것으로 개봉된 채 배달되서 놀랐다고 밝혔다. 해당 약사는 '반품한 약국에서 종이 곽에 그대로 넣어서 완제품인 것처럼 반품해 도매업체도 이를 배송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약사는 약가인하..

의약품정책硏, 활발한 연구및 용역사업 추진

의약품정책硏, 활발한 연구및 용역사업 추진 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등 승인 2012년 03월 29일 (목) 11:13:2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김구)가 생활밀착형 약물 교육사업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사업계획으로 정했다. 연구소는 27일 12시 서울팔래스호텔 12층 스카이볼룸에서 2012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세입. 세출안등을 심의해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 실적으로 2011년도 12월31일 기준 ‘야간·공휴일의 일차보건의료 접근성 강화 방안’등 12개의 완료된 연구과제에 대해 보고했다. 또 2012년도 사업 계획으로 ‘자치구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약물교육’사업을 비롯하여 다양한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상당수의 용..

약국 재고확인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약국 재고확인 이달 말까지 완료해야 약사회, 회원에 당부..미협조 제약사 청문회 예정 2012년 03월 29일 (목) 08:02:2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제3차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책반 회의(팀장 김영식 약국이사)를 개최하고 제약사 및 도매업체가 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약국 재고 확인을 이달 31일 까지 완료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3.31까지 재고 확인절차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약국이 ‘약가 차액정산 지원 시스템’으로 입력·전송한 자료를 근거로 차액정산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신속한 차액정산과 약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보건복지부 및 관련단체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액정산 비협조사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에 관련 명단을 제출하는 ..

송종경 인천시약회장, 회원투표로 재신임 받아

송종경 인천시약회장, 회원투표로 재신임 받아 우편투표 결과 과반수 이상 투표..9%p 앞서 2012년 03월 29일 (목) 07:58:31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이 회원의 재신임을 받았다. 송회장은 지난 정기총회석상에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본인의 불신임과 관련, 스스로 재신임안을 상정했으며, 총회는 회원 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키로 했다. 총회석상에서도 대의원간에 찬반 양론이 엇갈렸으나 결국 전체회원의 투표로 결정키로 했으며 투표결과 과반수 이상의 투표율에 재신임 찬성표가 9%포인트 더 많아 재신임이 결정됐다.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총 989부의 용지발송중 반송표 12부를 제외한 584부가 회수됐으며 이중 재신임 찬성이 334명, 반대가 240명, 무효 10명으로 ..

서울시약, 네팔서 의료 봉사 활동 참여

서울시약, 네팔서 의료 봉사 활동 참여 순복음강남교회의료봉사단 일환..의약품 지원 2012년 03월 28일 (수) 11:17:38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의 의약품 지원을 받은 순복음강남교회(담임목사 최명우) 의료봉사단 22명은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네팔의 카투만두와 남부지방의 오지 미르쩌야 지역을 3월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하고, 열악한 의료환경에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현지 주민 500여명을 무료 진료했다. 서울시약사회를 대표해 의료선교 활동에 참가한 차도련 부회장은 “약을 언제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등의 복약지도와 함께 마주한 그들의 순수한 모습 속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현지 주민들은 ‘단야..

약가인하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50%넘어

약가인하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50%넘어 대약, 2차 회신결과 108개 업체 미회신 2012년 03월 27일 (화) 17:28:17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4.1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2차 회신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제약사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3.27 오전 현재까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회신한 제약사는 총 98개로 확인됐으며, 대한약사회는 28일 미회신 제약사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여 차액정산 협조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1주일 이내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에 대해서는 차액정산 비협조사로 분류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경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225개 제약사 중 법정관리..

서울시, 의약품 오남용 예방위한 인형극 공연

서울시, 의약품 오남용 예방위한 인형극 공연 어린이 약화사고 예방 목적..광진등 4개 구(區)서 2012년 03월 27일 (화) 15:48:0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시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시민 홍보를 위해 ‘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을 통해 서울시는 의약품의 안전한 보관이나 폐기 방법, 올바른 사용습관등을 알려줄 예정이며 우선 마포, 광진,도봉, 강북구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전문인형극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약돌이는 내친구’ 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단체 접수는 이미 끝났고 개인 관람을 원하면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05년 ‘의약품의 가정 내 보관 및 안전사용 실태조사’ 자료(한..

서울시약 신춘음악회 성료

서울시약 신춘음악회 성료 5백여명 참석..서울약사회합창단등 공연 2012년 03월 26일 (월) 13:19:52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신춘 음악회가 26일 저녁 교육문화회관서 성료됐다. 약사회측은 조성오 부회장과 이순훈 합창단장의 사회로 진행된 신춘음악회는 그동안 약사법 개정 추진 등으로 위축된 약심을 달래고 약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으며 5백여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민병림 회장은 공연에 앞서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은 하나의 약사라는 일체감으로 똘똘 뭉친 약사문화의 알리미들”이라며 “그간의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새봄의 전령사로 나서게 되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연은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의 ‘총각타령’ ‘아리랑’..

부천시약, 관내 인보시설에 물품 전달

부천시약, 관내 인보시설에 물품 전달 쉴터와 살레시오 집에 쌀등 생필품 2012년 03월 26일 (월) 13:15:2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부천약사회는 지난 21일 한일룡 회장과 장순옥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쉴터와 살레시오 나눔의 집에 관내 단체의 도움으로 각각 쌀 130kg와 라면 100개씩을 전달했다. 쉴터는 방임상태의 중복장애 아이들, 소외되고 위험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 쉼터로 정부지원이 없는 곳이다. 또 살레시오 나눔의 집은 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자식처럼 길러주는 따뜻한 집이다. 이날 이들 시설은 항상 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는 의외로 많음을 느끼고, 적은 물품이지만 고맙다고 인사했다.

경기도약, 4.11 총선 투표독려 리본 제작

경기도약, 4.11 총선 투표독려 리본 제작 파란색 '모두 투표합시다' 문구..전 회원 배포 2012년 03월 26일 (월) 11:23:50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4. 11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 정당한 권리인 참정권의 행사를 적극 독려하는 의미로 리본을 제작하여 전회원에게 배포했다. 도약사회 비대위는 이와관련 약사들의 투표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또한 '모두 투표합시다' 라는 리본을 회원들의 가슴에 패용케 함으로서 약국을 찾는 국민들로 하여금 투표참가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기 위한 방안으로 동 사업을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현태 회장은 "4. 11 총선을 앞두고 정부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 선거참여를 홍보하고 있지만 전문 직능인으로서 약사들의 가슴에 투료..

김 미희 약사 성남 중원구 공천받아

김 미희 약사 성남 중원구 공천받아 통함진보당 해당지역구 공천자 사퇴따라 2012년 03월 23일 (금) 07:30:45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통합민주당과 통합진보당 연대로 예비후보를 사퇴했던 경기 성남 수정구의 김미희 후보(약사)가 성남 중원선거구에서 다시 후보로 결정됐다. 이 지역의 윤원석 후보가 성추행 전력이 논란이 돼 자진사퇴함에 따라 이어받은 것이다. 김 후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성남지역에서 시의원을 역임하고 국회의원 출마를 하는 등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바 있다. 수정구 지역 주민으로부터 지지도는 있지만 중원구의 경우 상대가 신상진 현 의원이라는 점에서 상황이 좋지는 않다. 김 후보의 공천으로 민주당 김상희 의원에 이어 약사출신 공천자는 2명으로 증가했다.

약사회,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명단 공개

약사회, 차액 정산 협조 제약사 명단 공개 225곳 중 53곳만 호응..비협조 업체 강력 대응 2012년 03월 22일 (목) 16:47:16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2일 오전까지 접수된 4.1 약가인하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회신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제약사의 신속한 협조 확인서 제출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대한약사회로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를 회신한 제약사 및 다국적제약사는 총 53개로 확인됐다. 미회신 제약사를 대상으로 다음 주중 청문회를 개최하여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대책반장은 “225개 제약사(다국적제약사 포함)를 대상으로 차액정산 원칙을 안내하고 3.16까지 차액정산 협조 확인서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히고 “의도적으..

서울시약여약사위, ‘2012 Safe Seoul 한마당' 참가

서울시약여약사위, ‘2012 Safe Seoul 한마당' 참가 5월 10일-12일 여의도공원서 무료봉사약국 운영 2012년 03월 22일 (목) 16:42:0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오는 5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열리는 ‘2012 Safe Seoul 한마당'에 봉사약국을 운영키로 했다. ‘Safe Seoul 한마당’ 행사는 안전을 주제로 미취학 어린이, 초등, 중등학생들이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화재안전, 교통, 생활, 환경, 기상, 성폭력 예방 등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행사이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서울동부지역협의회의 요청으로 강동구 소재 지..

IPA제제, 제품안전성 보다 오남용의 문제가 더 심각

IPA제제, 제품안전성 보다 오남용의 문제가 더 심각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연구결과 유의적 연관성 없어" 2012년 03월 22일 (목) 08:27:33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청소년의 오남용으로 국회에서까지 논란이 됐던 IPA제제와 관련한 안전성 연구결과가 21일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주관으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발표됐다. 이날 서울의대 최남경 교수는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통한 연구결과를 통해 IPA제제의 대표품목인 ‘게보린’ 이나 ‘사리돈’등에 대해 안전성을 논할 만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8개 제품을 포함한 허가된 함유 의약품 174개를 대상으로 1989년부터 2010년까지 보고된 12만3691건의 부작용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했다..

뿔난 약사회 "도협과 정산원칙 합의는 사실무근"

뿔난 약사회 "도협과 정산원칙 합의한 적 없다" '제약사에 통보한 정산 내용 당장 시정하라' 촉구 2012년 03월 22일 (목) 08:03:07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도매협회가 제약계에 대해 4월 1일 약가인하 차액 보상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공식적으로 수용불가 방침을 알렸음에도 불구, 도매협회 방침을 그대로 제약계에 통보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도매협회가 제약계에 이를 알리면서 약사회와 협의해 정한 것으로 알린 때문이다. 도협은 13일 제약계에 공문을 보내 차액정산 범위는 2-3월 매출 물량의 30%선에서 보상하기로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원칙을 정했다고 표기하고 있다. 그러나 도협은 같은 내용을 이전에 약사회에 공문으로 보냈으나 약사회는 이에대해 공식 답변을 통해 수용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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