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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메디맘, 약국 광고 마케팅 지원 업무 협약

서울시약-메디맘, 약국 광고 마케팅 지원 업무 협약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9일 ㈜메디맘과 약국 광고 마케팅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메디맘(대표이사 정시호)은 항균 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항균아기물티슈, 항균여성청결티슈, 항균반려동물티슈, 항균주방세제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메디맘은 자사 제품 및 타 제약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최신형 TV모니터를 희망하는 약국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광고로 발생하는 수익의 40%를 약국에 광고유치비용으로 지급한다. 또한 협약 기간 동안 광고영업, 광고 영상물 편집, TV모니터 및 기타 운영시스템의 모든 유지보수 업무를 메디맘이 전담한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협약은 약국과 메디맘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기초수액제 라벨 색상 통일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기초수액제 라벨 색상 통일 회사별 라벨 색상 다양해 발생하는 오류 최소화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센터장 손은선)는 JW중외제약, 대한약품, HK이노엔에서 생산되는 기초수액제의 라벨 색상을 통일하여 이르면 내년 초 의료현장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기초수액제는 수분, 전해질, 당을 공급하는 의약품으로 탈수증, 수분 및 전해질 보급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기초수액제는 동일성분이더라도 회사별 라벨 색상이 다양하여 사용자가 처방에 따른 수액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잠재적인 오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오류 최소화 방안이 필요했다. 국내 주요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기초수액제 라벨 색상의 경우 0.9% 생리식염수..

대한약사회,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예산 삭감 비난

대한약사회,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예산 삭감 비난 정부의 법제화와 상반되는 결정..서민 민생고 가중 서울시의 공공심야약국 예산 삭감과 관련 대한약사회가 입장문을 통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대한약사회는 19일 공공심야약국은 정부 출범 후 뽑은 20개 규제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사항으로. 현 정부가 국민 불편 해소에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한 사안이다"고 밝히고. "서울특별시 의회는 2024년 예산심의에 공공야간약국에 책정해야 할 금액을 전액 삭감하는 예산안을 제출하였고, 이를 그대로 통과시키며 국민들이 가장 지지하고 있는 국가정책을 수도 서울에서 삽시간에 중지시켜버릴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고 비난했다. 약사회는 "연간 총 45조원을 운영하는 서울에서 10여억원 지급되는 예산을..

서울시약, ‘하루에 끝장내는 동물약 강의’ 성황

서울시약, ‘하루에 끝장내는 동물약 강의’ 성황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하루에 끝장내는 동물약 임상투약법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물약품위원회(부회장 우경아,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16일 대회의실과 줌웨비나를 통해 온오프 병행으로 진행한 동물약 교육에 200여명이 넘는 회원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국 동물약품의 선구자인 임진형 약사가 강사로 나서 다빈도 동물약과 동물약품 조제에 관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이날 강한 한파에도 많은 회원들이 대면 강의에 참석해 동물약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으며 자주 강의를 열어달라는 건의가 많았다. 권영희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2027년까지 동물약 시장이 15조원 규모에..

약학정보원, “여성 호르몬-피임”정보 제공

약학정보원, “여성 호르몬-피임”정보 제공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2월 3회차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9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2월 3회차 원고를 발행하였다. 이번 팜리뷰는 여성호르몬 피임을 주제로 여성호르몬과 피임의 원리와 함께, 경구피임약, 장기지속형 가역적 피임법(Long-acting reversible contraception), 응급피임 등을 상세히 소개하였다. 약학정보원 박혜원 학술위원(전북대학교병원 약제부)의 기고에 따르면, 피임방법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을 사용하는 호르몬 피임법과 그 외 비호르몬 피임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호르몬 요법에는 경구피임제, 피임고리, 패치제, 피하삽입제, 자궁내 장치들이 있고, 비호르몬 피임법에..

병원약사회, 사회봉사기금 전달식

병원약사회, 사회봉사기금 전달식 세이브더칠드런등 3곳에 1,500만원 전달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 이하 병원약사회)는 올해도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복지단체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병원약사회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지난 15일(금)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며 2023년을 따뜻하고 의미있게 마무리했다. 최종 상임이사회 자리를 통해 병원약사회 홍보위원회가 함께한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팀 이희성 팀장과 이지현 대리가 참석해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2008년 환아돕기 모금운동..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양측 회장 ‘전격 회동’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양측 회장 ‘전격 회동’ 비대면 진료 확대방안 대응 공감대 형성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14일, 의사협회 회관으로 이필수 회장을 전격 방문해 15일 시행하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의사협회 단체장은 정부와의 비대면 진료 제도화 과정에 있어 ‘비대면 진료 자문단 회의’를 비롯한 제도권 내의 논의에 적극 참여하여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전문적 의견을 개진해 온 점을 강조했다. 실제, 대한의사협회는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대면진료’라는 대원칙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보조수단이 되어야 함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으며, 정부도 의료현안협의체를 통해 비대면 진료 5가지 대원칙(대면진료 원칙, 비대면 진료는 보조 수단으로 활용, 재진환자 중심 ..

서울시약, 비대면진료 수가 130% 즉각 철회

서울시약, 비대면진료 수가 130% 즉각 철회 사설플랫폼 업체에 보건의료계를 종속시키는 정책 서울시약사회가 성명을 내고 비대면진료 확대와 관련,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정부의 일방적 발표가 보건의료 현장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은 정부가 비대면진료 핵심인 재진원칙을 저버리고, 사실상 초진 전면허용을 발표하면서, 의사. 약사를 사설플랫폼에 종속시키고, 공공보건의료시스템을 민간 자본으로 넘기는 의료민영화를 자초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에따라 서울시약사회는 공적전자처방전과 성분명처방을 시행하고, 탈모, 비만, 여드름 등 오남용 우려 의약품(비필수 의료 의약품)을 비대면 처방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건강보험재정의 낭비를 가속화시키는..

경기도약, 의사단체의 원내조제, 처방약 배송 주장 경악

경기도약, 의사단체의 원내조제, 처방약 배송 주장 경악 박영달 회장, "의사단체의 꼼수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이 12. 12 비대면진료 확대 시행방안과 관련하여 복수의 의사단체와 복지부간 이루어진 면담 자리에서 의사단체가 제시한 비대면진료 확대개편안 시행의 전제 조건 즉, 원내조제와 처방약 배송 허용을 요구한 데 대해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의사단체는 이러한 전제조건 요구를 즉각 철회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박영달 회장은 “비대면진료는 의약분업에 버금가는 보건의약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정책임에도 복지부가 비대면진료 확대 개편방안 강행을 획책하고 있는 와중에 보건의료계는 한 목소리로 심각한 우려와 함께 확대 개편안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약사도 각 지역 보건소장 임명 길 열려

약사도 각 지역 보건소장 임명 길 열려 국회관련법 통과....최광훈 약사회장 "환영한다" 약사가 공식적으로 보건소장에 임명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는 관련 지역보건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이 안의 골자는 보건소장 임용대상자에 약사를 비롯한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을 포함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동안 법적으로 보건소장에 임명될 수 있는 보건의료인은 의사가 유일했다. 약사가 보건소장이 되었던 사례가 부산. 김포 등에서 임명된 사례가 있어 역대 약사출신 보건소장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관련 법 개정으로 임명될 경우와는 의미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 법이 통과되자 그동안 약사도 보건소장이 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온 약사회는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 있..

약학정보원, 약물 유발성 경련 정보 제공

약학정보원, 약물 유발성 경련 정보 제공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2일자로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 12월 2회차 원고를 발행하였다. 이번 팜리뷰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가 제공하는 약물 유발성 경련에 대한 정보로, 약물 유발성 경련의 기전과 경련을 유발하는 약물 및 관련 사례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기고에 따르면, 약물 유발성 경련은 주로 신경독성과 관련이 있으며, 기전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 경로를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전하였다. 공통으로 나타나는 기전은 흥분/억제 균형의 교란이나, 정확한 원인은 신경 네트워크의 복잡성으로 인해 확인하기 어려우나, 잠재적인 기전으로 신경 전달물질 매개 효과, 이온 채널 기능의 변경, 신경세포 손상 및 괴사 등..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023년 시상식 개최

병원약학교육연구원, 2023년 시상식 개최 13일, 병원약학연구논문 및 6회 학술상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김정태, 원장 민명숙)은 오는 12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 5층 오크&프리미어룸에서 2023 병원약학연구논문 및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올해 병원약학연구논문으로 선정된 논문에 대한 연구비 전달과 학술상 수상자 4인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하 재단)으로 이관된 후 올해 열 번째를 맞이한 ‘병원약학 연구논문 공모사업’은 재단에서 병원약학 분야의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병원약사의 연구·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단에서는 병원약사의 현안과 관련된 시의성 있는 지정주제에 대하..

비대면 확대 발표에 플랫폼 불법 다시 기승

비대면 확대 발표에 플랫폼 불법 다시 기승 서울시약사회, 부작용 대책 마련 시급 정부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안을 발표하자마자 의약품 배송 등 비대면진료 중개 플랫폼의 불법행위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1일 비대면진료 중개플랫폼 D사로부터 시범사업 지침을 위반한 처방전을 전송받았다는 회원 제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D사의 처방전은 서울 거주 환자가 경기 부천의 의료기관에서 비대면진료를 받고 서울 소재 약국에 조제와 함께 퀵 배송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는 동일 의료기관 재진 원칙도 준수하지 않은 초진으로 추정되며, 의약품 퀵 배송은 시범사업에서 허용하지 않는 명백한 불법이다. 아직도 플랫폼 D사가 의약품 배송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

경기도약, 내년 INN(국제표준명). 한약사문제 추진

경기도약, 내년 INN(국제표준명). 한약사문제 추진 박영달 회장 "INN연구용역 발주. 합리적 대안 제시할 것" 경기도약사회가 INN(국제표준명) 사업과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출입기자단과 송년간담회를 갖고 내년 주요사업으로 INN연구용역 추진과 결과에 따른 후속 작업, 한약사문제 해결(한약제제 성분 표기 약사법 개정)을 위한 노력지속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 가루약 조제수가 인상과 심야 가산 등에서 성과를 낸 경기도약사회는 내년에도 약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에 적극 매진하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INN(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s)와 관련, 최근 대외적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연구..

병원약사회 12일 국회서 정책토론회

병원약사회 12일 국회서 정책토론회 의료기관 마약 관리 강화 방안’ 주제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오는 12월 12일(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제3세미나실에서 ‘2023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정숙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정부와 보건의료계, 언론 등이 모여 ‘환자안전과 사회안전을 위한 의료기관 마약 관리 강화 방안’을 주제로 다각적인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의료기관에서 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용 마약류 사용은 필수적이고 나날이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특히 암 환자의 효율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이 급증하였고, 수술 후 적절한 통증 치료, 분만장에서의 마취보조 목적 및 무통 분만을 위한 마약 투약 등 대상환자도..

권영희 서울시약회장 "성분명처방, 할 때 까지 해본다"

권영희 서울시약회장 "성분명처방, 할 때 까지 해본다" "소기 성과 거뒀다" 평가.... 비대면진료 전제조건 없이 불가 서울시약사회는 6일 전문지출입기자들과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시약사회가 추진했던 주요 회무과제의 성과를 회고하고 내년 회무 추진 개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권영희 회장은 30여 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회무 추진 결과 자료를 토대로 성분명처방(대체조제 활성화). 비대면진료 등 주요한 현안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권회장은 “최근 갑자기 정부가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를 단행해 약사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긴급 회의 등을 거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약사회 차원의 정책방향이 정리되지 않았다. 서울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과 공적 처방전이 전제되지 않은 비대면진료 확대는 절대 수용할 ..

서울시약, 품절약 58개 서울시醫와 처방 조정 협조

서울시약, 품절약 58개 서울시醫와 처방 조정 협조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약 품절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와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약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약품 수요 증가, 의약품 원료 부족과 공급 차질 등 약 품절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약국 현장의 혼란과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0일, 주요 품절의약품 중 생산중단 의약품, 대체약이 없는 단일품목, 동일성분 모두 품절인 의약품 58품목을 서울시의사회에 전달했다. 서울시약은 품절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동일효능을 가진 대체의약품 처방, 처방 일수 조정 등을 통해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의사회는 58개 품절약 목록을 지역의사회에 전달하고 소속..

병원약사회지 40권 4호 발간

병원약사회지 40권 4호 발간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발족.활동계획 실어 병원약사회는 병원약사회지 40권 4호를(2023년 11월 30일 발간)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특집 1편, 원보 4편, 업무개선사례 2편, 학술강좌 1편이 게재됐다. 특집에서는 의약품 관련 환자안전 강화에 대한 한국병원약사회 사업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발족 및 활동계획에 관한 내용을 실었다. 학술연구에서는 환자가 인식하는 환자중심성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서술적 조사 연구, 노인입원환자 중 약물관련문제로 인한 입원 유병률 및 위험인자 분석, 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의 요산관련 이상반응 발생 감소효과 평가, Lacosamide 정맥주사 후 발생한 심박동 및 심전도 이상 발생 분석 등 총 4편의 연구..

경기도약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전달

경기도약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라면 전달 경기나눔푸드뱅크에 라면300박스(1천만원상당)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여약사위원장 이경희, 박남조)는 지난 4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나눔푸드뱅크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경기나눔푸드뱅크를 도내 30개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라면300박스(1천만원상당) 역시 도내 30개 지역으로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조수옥 부회장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아직도 많다. 저소득층을 비롯한 소외받는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강기태 회장은 “약사회의 ..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 서울시 지역약국 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경희대약대학장 임동순)는 지난 2일 줌웨비나를 통해 2023년도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리셉터 심화교육은 프리셉터의 지속적인 자질향상을 통해, 실무실습 교육수혜자인 약대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프리셉터 연수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권영희 공동대표는 “공동협의회에서는 매년 약대생들이 약국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하고 멘토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는 선배로서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잘 교육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동순 공동대표는 “프리셉터 약사들이 미래의 약사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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