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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658

서울도협, "협회 발전 밑거름은 원로’

서울도협, "협회 발전 밑거름은 원로’ 고문자문단 초청 간담회통해 고견들어 서울시도협은 최근 고문자문단을 초청하여 업계 현안과제를 비롯한 회무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한상회 회장은“앞으로 연간 2회 정도 업권의 중심에 있고 그동안 업권을 지켜온 고문자문단을 모시고 좋은 고견을 청취하여 회무에 접목해 나아가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중앙회 이한우 회장은 “서울시도협이 그동안 회원의 화합과 단합하는 회무를 통해 회원가입, 회비납부 등의 좋은 모범을 보여 왔는데 안주하지 않고 이와같은 업계 최고 어른들을 모시는 등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고문자문단 대표로 임완호 고문은“서울시도협 한상회 회장의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고 원로인들을 잘 모시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크다”고 덕담..

리베이트 근절 유관 단체 협조 필요

리베이트 근절 유관 단체 협조 필요 경남도협 결의대회..적극 공동노력 키로 경남지역도매업계는 22일 창원에서‘불법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소재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에서 부울경도협은 자정결의를 실천하기 위해 신고센터를 설치할 것으로 다시 한 번 밝혔다. 신고대상은 제약, 도매는 물론 거래 요양기관까지 포함되며 신고센터 운영은 부울경도협 내 윤리위원회가 인원을 보강한 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신고센터의 세부적인 운영 방침 및 징계기준 설정은 추후 회장단회의를 통해 확립할 것으로 밝혔다. 부울경도협은 이번 자정결의가 도매 내부의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의사회 약사회 등 유관단체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김동권 회장은“공급자인 우리만 변해서는 안된다. 거래당사..

도매업계 불법리베이트 신고센터 개설

도매업계 불법리베이트 신고센터 개설 부울경도협, 결의대회 통해 세부안 결정 부산울산경남지역 도매업계가 불법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를 개설한다.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22일 농심호텔에서 부산, 울산, 양산지역 회원사를 대상으로 1차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로만 그치는 근절이 아닌 실제 익명으로 제보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했다. 김동권 회장은 "이번 결의는 우리 의지를 천명하는 동시에 거래처인 의료기관에 상황의 심각성과 리베이트 근절의 당위성을 홍보하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며 "'갑'의 위치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에서 심각성을 알지 못하면 8월에 시행되는 쌍벌제에 시범케이스로 걸려들고 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고센터 개설과 관련 "중앙회에서도 윤리위원회를 통해 문제 업체에 대한 ..

전북도협, 리베이트 근절 결의다져

전북도협, 리베이트 근절 결의다져 30여회원사 결의문 채택 전북도협(회장 김수환)은 22일 전주소재 중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사가 자리한 가운데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수환 회장은 “국민건강과 직결된다는 의약품의 특성때문에 정부에서는 급여를 받는 요양기관에서 의약품 구입으로 마진욕심을 취하지 말라는 취지로 리베이트 근절의지를 강화하는 것 같다 ”며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의 결정 및 조정기준 제도를 소개했다. 이어“이번 결의대회로 업계 시스템이 단번에 변화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결의가 시발점이 되어 의약품유통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하며 “리베이트 근절이 각 사의 이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어 도협은 각회원사 명의로 결의문을 채택하고 리..

광주전남도협"비참한 도매 현실 벗어나자

광주전남도협"비참한 도매 현실 벗어나자" 긴급회의및 결의대회 통해 자정의지 다져 광주전남지역 도매업체들은 21일 긴급전체회의를 열고 리베이트 척결과 관련한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자정결의대회를열었다. 박용영 회장은 리베이트관련 행정처분과 2009년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조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직권인하 등 현 제도를 소개한 뒤“의약품유통업을 하고 있는 한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도매업자의 현실”이라고 지적하며“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수도권에서 진행중인 도매회사 실사조사가 8월에는 광주도매가 그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우리가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관계당국을 포함한 전 약업계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한우 중앙회 회장..

충청권도매업계, 리베이트 근절 결의

충청권도매업계, 리베이트 근절 결의 수수행위 고발 생활화등 결의문 채택 경인도협에 이어 충청권 도매업계도 자정결의대회를 열였다. 대전충남도협은 20일 대전 레전드호텔에서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성률 회장은 "어떠한 외부의 영향보다는 이젠 의약품도매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리베이트를 척결돼야 하는 당면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중앙회에서 연초부터 불거진 제약계의 마진인하에 성과를 거뒀듯 중부권 시장을 대표하는 대전충남, 충북도협이 중앙회에 힘이 되는 지회가 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격려와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충북도협 안형모 회장도 "리베이트 문제는 업계의 아픔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굳은 결의와 의지가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면서 ..

태전약품, 약대생 TLC1기 견학 실시

태전약품, 약대생 TLC1기 견학 실시 녹십자 생산시설 주도적 마련진행 태전약품은 최근 전국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활동 및 MR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인 TLC 1기 리더들에게 녹십자 오창공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했다. 녹십자 오창공장은 미국 FDA와 유럽 EMEA 기준에 적합한 국제규격의 cGMP 공장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혈액제제 생산설비와 유전자 재조합제제 생산설비 등 최첨단 바이오테크 생산라인과 실험실 및 통합 물류센터를 가진 세계 수준의 공장이다. 오영석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TLC 리더들에게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

전국 도협지부 자정대회 일정 세워

전국 도협지부 자정대회 일정 세워 전국 시도의약품도매협회가 지역별 자정결의대회 일정을 세우고 있다. 이미 경인도협과 제주도협은 14일 행사를 진행했으며 나머지 지부도 8월 리베이트 직권인하 제도가 도입되기 전 전국에서 완료될 예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20일 대전충남도협/충북도협 공동◇21일 광주전남도협◇22-23일 부산울산경남도협이 자정결의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서울시도협은 16일 회장단회의를 통해 27일로 일정을 확정했으며 ◇대구경북도협, 전북도협은 시행일을 조율중이다. 강원도협은 일정상의 이유로 서면으로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09-07-17 오전 9:14:05

경인도협, 불법리베이트 근절 다짐

경인도협, 불법리베이트 근절 다짐 도매업계 리베이트근절 다짐..결의문 채택 도매업계의 불법리베이트 척결 자정결의대회와 관련 경인도협이 14일 저녁 인천 카리스호텔서 열었다. 이날 경인도협은 자정결의대회를 갖고 결의문을 채택한 후 50여 전체 회원사 대표자 일동이 서명날인식을 가졌다. 이은구 경인도협회장은“오늘 경인도협의 자정결의대회는 전국 의약품도매유통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제약계, 그리고 정부 등이 초미의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이한우 중앙회 회장은“자정결의 문제는 도매업 스스로의 문제도 있지만 리베이트 문제는 주는 사람, 받는 사람, 그리고 제약사에게도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에서는 오늘도 사정기관이 모 도매업의 장부를 가져가는..

11개도매업체 GSP서류심사 통과

11개도매업체 GSP서류심사 통과 대산헬스케어 재심사 도매업 신규허가를 위한 7월 KGSP 서류심사 결과, 총 12개사 중 11개사가 통과됐다. 도협 KGSP운영전문위원회(위원장 성용우)는 지난 8일 제7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결과를 통보했다.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체는 ▲메디피아(서울, 대표 고지숙), ▲누리의료생명(대구, 대표 이철호), ▲대건약품(충남, 대표 전인주), ▲예자인(경기, 대표 조용범), ▲아이디메디칼(경기, 대표 서광일), ▲연합메디칼(서울, 대표 김용국), ▲㈜샘물메디카(서울, 대표 장동일), ▲에델팜(서울, 대표 박영우), ▲㈜윌로우팜(서울, 대표 임공호), ▲㈜엠스웰(서울, 대표 권혁대), ▲㈜주은약품(서울, 대표 김성득) 등 총 11개사다. 이중 아이디메디칼은 실무위원이 현장실사 ..

신덕약품 수원에 자회사 신덕팜 설립

신덕약품 수원에 자회사 신덕팜 설립 강성배 부사장 대표맡아..32명 출범 서울신덕약품이 수원에 자회사 신덕팜을 설립했다. 물류시스템 시뮬레이션을 거쳐 정식 영업에 나선 신덕팜의 신임대표는 신덕약품 창업맴버인 강성배 부사장이 취임 총괄한다.현재 영업사원 15명을 포함하여 전체 32명이 근무하고 있다. 신덕약품 김정도 회장은“지역적 영업망에 따른 효율성을 목적으로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히면서 "금년도 영업목표는 약 200억을 넘을 것으로 전망돼 신덕약품과 합하면 약1천5백억 규모는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신덕팜 개업식은 오는 25일경 신덕약품 창업 20주년을 맞이한 기념식과 같이 개업행사를 할 예정으로 밝혔다. 주소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469번지,대표전화는 031-214-5729 ,FAX :03..

IFPW 임원 총회준비차 9월 방한

IFPW 임원 총회준비차 9월 방한 행사장 현장 점검및 세부일정 논의 내년 10월 4일 개최되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 개최를 위해 IFPW 사무총장, 지역 자문위원회(RAB) 인사들이 9월말 방한하여 도매협회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는 9일 제3차 국제화교류위원회를 개최하고 IFPW 서울총회 준비 및 오는 9월 제2차 한일의약품포럼 개최 일정 등의 세부 업무일정을 밝혔다. 첫 국제회의는 9월 23-24일에 개최된다. 23일 마크 페리쉬 IFPW 사무총장과 크리스토퍼 게츠 부사무총장이 방한하여 행사장 현장점검과 세부일정에 대해 도협과 회의를 갖는다. 이어 RAB(Regional Advisory Board; 지역 자문위원회)와 도협, IFPW간 연석회의가 23일 오후와 24일 오전에..

도협, 외자사 한국문화 체험 간담회 개최

도협, 외자사 한국문화 체험 간담회 개최 역사탐방및 관련산업 정책설명회등 이색 행사 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외자제약사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로 오는 9월경 한국문화체험, 간담회 개최 등 동반행사를 갖는다. 도협은 9일 확대회장단회의를 통해 외자제약사 CEO를 초청하여‘한국문화를 알리는 역사탐방 여행’행사를 결정했다. 이번 행사는 역사탐방 뿐 만 아니라 정부인사 초청 의약품산업 정책설명및 의견교류,친목도모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한우 회장은 “의약품도매유통업계와 국내활동 외자제약업계가 상호발전을 위해서 협력이 절실한 시기지만 그간 정신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협력관계 구축이 미흡했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이번 행사가 서로간의 이해를도와 상생을 꾀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장단은 이..

도매협회, 리베이트 척결 결의대회연다

도매협회, 리베이트 척결 결의대회연다 전방위 근절 압박에 실효성있는 계획 마련 도매업계 발전 방안 계획 용역도 추진키로 정부의 리베이트 압박에 그동안 말로만 이어졌던 의약품업계의 리베이트가 실제로 자정정화 운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도매협회는 확대회장단 회의를 통해 조만간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협회는 이달중으로 개최하기로 했으며 또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와 확대발전을 목적으로 의약품도매업의 미래발전 청사진을 위한 연구용역사업을 오는 12월말까지 완료키로 했다. 임맹호 거래질서위원회 담당부회장은 "불법리베이트문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도매업은 피와 살을 떼어주는 아픔이 있고 나아가 리베이트 해당 품목을 최고 20%까지 약가를 인하하는 새로운 제도가 제정되고 있는..

SH팜, 장전동에 신사옥마련 이전

SH팜, 장전동에 신사옥마련 이전 건평 4백평 4층 규모 건물 SH팜(대표 주철재)이 부산 금정구 장전동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이 업체는 지난 6일 기존 동래구 온천동에 위치했던 구사옥에서 부산 장전동으로 건물 매입후 사옥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신사옥은 6차선 도로에 접한 상업지역으로 대지 173평, 실건평 400여평으로 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이다.SH팜은 현재 직원 9명으로 월 7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향후 월 3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철재 대표는 현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으로 선진물류위원회를 책임지고 있어 부산약업연구회(약연회)와 함께 협력해 중소도매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위해 스타디 모임을 주도 있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외국계 투자사 지오영 지분 45%인수

외국계 투자사 지오영 지분 45%인수 골드만400억투자..국내 제약.유통 M&A가속화 전망 골드만삭스가 지오영 지분 45%를 인수 국내유통및 중소제약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지난봄 국내 유통업계에서는 지오영 6월 위기설 루머가 나돌아 곤욕을 치른바 있었으나 결국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골드만삭스로부터 자본참여를 받게 됐다. 최근 업계에 의하면 세계적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제약 유통사의 인수ㆍ합병에 나서 지오영의 지분 45%를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 삭스는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종합금융회사로 골드만의 자금이 유입됐다는 것은 단순한 지분참여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게 전문가들의견이다. 이로써 기존 지오영 자본금 450억원은 850억원으로 불어나게..

도협 윤리위원장에 박용영 씨

도협 윤리위원장에 박용영 씨 現광주전남도협 회장 도협 상임위 윤리위원장에 박용영 광주전남도협회장이 윤리위원장으로 추대됐다. 도협측은 그간 윤리위원장직을 맡아오던 김동권 현 부울경도협회장이 지역 업계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윤리위원장 신임을 결정했다. 신임 박용영 위원장은 현재 전국 시도지부장 간친회 회장을 맡고 있어 전국 업계의 의견을 빠르게 수용하고 조정할 수 있어 위원장직에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영 위원장은 “요양기관 덤핑 문제, 회비연체로 인한 재입회 회원사 문제 등 윤리위원회에서 논의 돼야 할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뜻하지 않게 추천됐지만 최선을 다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메디코파마뉴스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

도협집행부, 회 발전기금 2억쾌척 결정

도협집행부, 회 발전기금 2억쾌척 결정 연구용역 추진등 추가사업 예산필요 따라 도협 임원진들이 협회 발전기금을 쾌척키로했다. 도협은 최근 회장단회의를 통해 유통일원화 유지 및 연장을 위한 사업비용 등이 추가 발생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으며 기금은 유통일원화 유지 연구용역을 비롯해 추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협 고문, 자문위원, 감사 3백만원, 회장 2천만원, 부회장 5백만원, 이사 2백만원을 기부키로 확정했다. 현재 해당 도협 임원은 76명으로 총 2억여원이 모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한우 회장은 “중점회무정책 추진을 위해 어려운 부탁을 드렸다”며 “업권을 위해 협회에 힘을 실어준 원로분들과 임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도협은 협회 영문명을 ‘Korea Pharmaceuti..

OEM 일반약 전문 도매업체 탄생

OEM 일반약 전문 도매업체 탄생 문재빈 씨,MS홀딩스 팜 설립 본격 영업나서 전국 약국에 OEM방식으로만 일반의약품을 공급하는 독특한 도매업체가 탄생했다. 서울시약사회장을 지낸 문재빈 씨는 최근 중대약대동문 후배인 이호선 약사와 공동으로 MS홀딩스팜이라는 도매업체를 설립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문재빈 대표는 "분업당시 약사회 대표로 약국의 실상을 파악하고 있으며 10여년이 지난 현 시점에도 약국들이 여전히 처방약위주로 움직이고 편승하지못한 동네약국등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에게 경영활성화에 다소 도움이 될수 있을수 있다는 판단에 업체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작년 9월 영업을 시작후 최근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업체를 설립 경영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MS홀딩스팜은 이에따라 ..

도협,유통일원화 필요성 연구용역 추진

도협,유통일원화 필요성 연구용역 추진 확대이사회, 하반기중 진흥원서..주요 현안 논의 도협은 지난 25-26일 전북 무주에서 제2차 확대이사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제도의 유지발전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키로했다. 또 현행 회원제 연회비를 회원사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하고 차기 이사회에서 매출규모 대비 연회비 다단계 방안을 결의하여 차기 총회에서 최종 추인키로 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리베이트 척결을위한 정부의지가 강한만큼 우리업계도 백마진 해결을 위한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5개 위원회가 분임토의를 거쳐 최종 이사회에서 분임토의 결과보고를 했다. 김태관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회 담당부회장은“현재 협회는 대관사업을 담당할 전문가가 없다”고 밝히면서 시급한 대책을 요구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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