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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약품유통/▷의약품유통 2734

서울도협중부분회 10년째 인보사업

서울도협중부분회 10년째 인보사업 안암동 사무소에 쌀 1200㎏등 전달해 서울도협중부분회(회장 이양재)는 8일 쌀 1200KG, 김 10상자, 수성펜768EA를 성북구 안암동 동사무소(동장 한상진)에 전달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사업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송암약품(중부지점), 성보메디팜, 신한약품이 참여했다. 중부분회는 매년 추석과 설 2회씩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인보사업과 관련 이양재 회장은“올해는 불우이웃돕기 지원 성금 및 물품이 예년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이번에도 적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어 고..

제신약품, 지역 불우이웃돕기 나서

제신약품, 지역 불우이웃돕기 나서 관할동사무소에 성금 전달 제신약품이 명절을 맞아 관내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이업체 정연공 회장은 구정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위해 관내 동사무소에 성금을 전달했다.기부금은 금년 유난히도 추운 겨울를 보내고 있는 지역 불우이웃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들을 돕기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연공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고, 용기를 갖고 꿋꿋이 일어 섰으면 좋겠다" 말하고 지금은 이웃들에게 더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정연훈 사장과 함께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관할지역 동장은 "거듭되는 기부에 큰 빛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격려가 되는 일을..

태전약품, TLC2기 수료식 가져

태전약품, TLC2기 수료식 가져 인턴.MR과정등 약대생 23명 대상 태전약품판매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턴 및 MR활동을 하는 TLC(Taejeon Leaders Club) 2기 최종보고회 및 수료식을 지난 5일 가졌다. TLC 2기 최종 수료자는 인턴 2명과 MR 21명 총 23명으로 이날 수료식과 함께 1부 개회 및 사장님 인사말씀, TLC 2기 활동 소개, 2부 강연 및 티제이팜 물류센터 견학 , 3부는 팀별 최종 보고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가산종합법률사무소 정순철 변호사, 건일제약 최재희 기획관리본부장, 동오약국 홍성광 약사가 초청되었으며, 팀별 최종보고회 시상은 최우수 팀에 M.T.V조(대구카톨릭 약대 3학년 이용민, 우석대 약대 3학년 정원재), 우수 2팀에 거대한..

"유통일원화 일몰제 반드시 막아야 "

"유통일원화 일몰제 반드시 막아야 " 도협최종理,제약.병원등 맨투맨 당위성 전파 IFPW총회 성공개최등 5대 회무계획 확정 도협은 금년 회무과제중 최우선으로 유통일원화를 유지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하고 제약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키로 했다. 도협은 5일 오후 최종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방침을 정하는 한편 5대주요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지금 의약계는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을정도로 많은 현안이 압박을 가해오고 있다"며 "도매업계도 예외가 아닌만큼 모두가 지혜를 모아 하나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라며 혜안을 요구했다. 이날 도협은 이사회 주요안건으로 2009년 사업실적보고 및 세입세출예산보고,201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승인,정관개정,임원 선거관리규정 ..

광주전남도협, 연회비 100% 완납

광주전남도협, 연회비 100% 완납 정총, 지역내 단결과 업권수호 적극 노력 광주전남도협이 올해 지역내 단결과 업권 수호에 노력키로 결의했다. 광주전남도협은 4일 사무국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용영 회장은“지난해 회원사의 협조로 지역 시장질서 확립과 유관기관 교류 강화에 성과를 보였는데 올해에도 지역내 입찰질서 정립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또한“현재 도협 중앙회가 저가구매인센티브 저지, 유통일원화 유예 등 도매업권수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회원사도 힘모아 업권수호에 총력을 다하자 ”고 강조했다. 이한우 중앙 회장은 전국 지회 중 꾸준히 회비납부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광주전남지회에대해“협회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회원사의 지지가 필요한데 광주전남지회가 많은 힘이 됐다”..

경기도 도매업체 42곳 형사입건

경기도 도매업체 42곳 형사입건 특사경 213곳 단속 ..GSP규정 미이행 24곳 최다 경기도내 도매업체 42곳이 관련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기도청 광역특별사법경찰은 지난달 18~25일까지 경기지역 의약품도매업체 213곳을 대상으로 의약품 관리실태 단속을 벌였으며 42곳을 적발했다. 이번에 관련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업체는 유통관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업체가 24곳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관리기록 미작성 7곳, 관리약사 면허대여가 2곳 등이었다. 특히 일부 업체에서는 식약청에서 회수 명령을 내린 불량 의약품을 몰래 보관하다 적발됐다.특사경은 적발된 42개 업체를 형사입건하는 한편 해당 시군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A업체는 관리약사가 실제 근무하지 않은 상황에서 서류상으로만 등록하고 급여와..

대구경북도협, 제약과 상생기틀 다진다

대구경북도협, 제약과 상생기틀 다진다 37차정총, 힘든 한 해 업계 공영에 만전 대구경북도협은 금년 한해를 제약과 도매가 상생하는 기틀을 다지는데 주력키로했다. 2일 대구경북도협은 37차 정총을 열고 이같은 회무방침을 정했다. 아울러 중앙회협조와 주요현안에 대해 적극노력키로했다. 이춘근 회장은“회원사들을 방문해보니 어려움을 느낄수 있었으며 올해는 한걸음 더 제약과 도매가 서로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안문영 대구시 보건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구시가 메디시티를 선포하고 대규모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국가과학산업단지를 지정 받는 등 대구시의 재도약에 의약품유통업계의 지지와 협력에 감사하다"고 표명했다. 한편 행사에는 조광래, 남시범 회원이 감사패를 받는등 총 7명이 수상..

충북도협, 회원간 교류강화 단합도모

충북도협, 회원간 교류강화 단합도모 정총, 중앙회 가입독려.".업계 힘 모으자" 충북도협은 최근 2010정기총회를 통해 2010년 회원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업권발전을 도모키로 했다. 이날 충북도협은 올해 입찰 과열경쟁을 지양하고 회원사간 친목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중앙회원과 지회 회원의 일원화를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안형모 회장은“지역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무엇보다도 회원사간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이를 바탕으로 올해 힘차게 발전하자”고 강조했다. 이어“금년 중앙회 가입문턱이 낮아질 것으로 보여 지회회원과 중앙회회원이 일원화 될 수 있는 호기”라고 언급하고 “현재 60%인 충북지역 중앙회 가입율을 높이는 데에 힘써달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쥴릭파마 거래약정 철회,불법..

도매업계 특사경 조사 확대 움직임

도매업계 특사경 조사 확대 움직임 협회관계자, KGSP규정 준수에 만전 당부 경인지역 도매업계가 특사경(특별사법경찰지원과)의 집중조사가 이어지자 잔뜩 움추린 모습이다. 특사경은 지난달부터 해당지역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KGSP관련 제반 규정에 대해 체크하며 위법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지역 도매업계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잘 지켜지지 못하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상황이며 관련 규정을 통해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해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부분은 의약품 관리약사가 실제 근무중인가 여부와 의약품의 보관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 있는가등이며 특히 품목 도매업체들의 경우가 타겟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사경은 경기도청 소속으로 지난해 7월 설치된 이후 ..

병원분회, 알짜회원으로 알찬회무 추진

병원분회, 알짜회원으로 알찬회무 추진 2010정총, 예산조기 확보통해 현안 적극 대처 서울시약 병원분회가 시도협산하 공식분회로서의 입지를 재정립하고 회원 정비및 전반적인 사업정비에 나섰다. 병원분회는 이와관련 28일 가진 정기총회에서 병원분회 회원사들을 일일이 접촉해 회원으로 원치 않는 업체는 이를 수용할 계획이며 기타 주요 현안을 재정비해 부당거래 조건을 개선하는등 알찬 분회를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고용규 회장은“도협 중앙회와 서울시 도협의 회무를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언급하고 "분회 운영기반 확보를 위해 전회원 연회비납부 및 연초 조기납부를 장려할 계획이며 케어캠프 문제 등 부당거래조건을 해결하여 관련 회원사로부터 발전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고충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밝혔다...

도매협회의 선도적 정책제언 필요

"도매협회의 선도적 정책제언 필요" 윤여표 식약청장, 도협집행부 방문에 조언 도협 이한우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은 1월 28일 식약청을 방문, 윤여표 청장과 업계현안에 대한 간담을 나눴다. 이한우 회장은 이날“신년을 맞아 협회의 정책사항을 설명하고 새해인사를 겸하고자 방문했다”고 인사하고 유통일원화 제도를 유지해야 하는 도매업계의 입장과 IFPW 서울총회 개최 등 정책을 소개했다. 이에 윤여표 청장은“정부의 정책추진도 중요하지만 협회에서도 선도적인 대응과 적극적인 정책 제언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도매업계도 아픔이 있겠지만, 정도를 추구하면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IFPW 서울총회 개최와 관련“한국 유통업계가 국제총회를 유치할 정도의 위상을 갖고있어 놀랍다”며 “식약청에서도 총..

카드마일리지, 리베이트냐 아니냐

카드마일리지, 리베이트냐 아니냐 정부 약국 리베이트 조사 착수..결과에 주목 불법 결정시 도매업계에 큰 타격 가능성 정부의 약국백마진 본격 조사에 도매업계가 대책 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다.현재 약국 백마진으로 보고있는 부분은 카드회사들의 전용 카드를 통해 제공되는 마일리지 부분들이다. 심평원은 이부분에 대해 대구경북지역의 도매업계를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측은 이 문제가 대구경북지역에서 나타나면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도 비슷하거나 더 심한 상황일 것이므로 조사를 전국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업계는 이에대해 단지 카드 수수료를 대신 내주는 것이며 카드사에서 카드 사용에 대한 혜택으로 주는 것으로 리베이트와는 다소 다르다(마일리지 개념)는 입장이다..

병원분회 이지메디컴 TF팀 구성 대책마련

병원분회 이지메디컴 TF팀 구성 대책마련 수수료율.이중 수수.거래선 확대등 강력대응 이지메디컴의 수수료 문제에 대해 서울도협 병원분회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합리적인 방안을 만들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서울도협 병원분회는 28일 앰버서드에서 가진 회의를 통해 이지메디컴이 봉이 김선달식으로 서류상의 영업 만으로 서울대병원의 입찰에서 수요자인 의료기관과 공급자인 도매업체들에게 이중으로 지나치게 과도한 수수료 0.83%를 받아가는 것은 열악해지는 도매환경 하에서 더이상 수용하기 힘들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이지메디컴이 서울대병원은 물론, 강원대병원과 충북대병원등 점차 영업을 확대해 가는 상황에서 이대로 두면 도매의 피해는 점점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초래되므로 이를 사전에 합리..

도협, 송재성 심평원장 방문

도협, 송재성 심평원장 방문 업계 발전방안등 논의 도매협회의 대외협력 활동이 발빠르다. 도협은 최근 금년이 최대의 고비라는 판단하에 대외적으로 도매업계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고 상호 공조와 협조를 할수 있는 기틀을 다지기위해 관련단체와 기관을 연일 방문하고 있다. 이에따라 도매협회는 27일 심편원을 방문, 송재성 원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설명하는 한편 발전방안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유통일원화제도 유지발전을 위해 관련업계를 설득하고 있는 과정을 설명하며 "현재 도매업계는 공동물류, 대형물류센터 도입 등 선진화에 힘쓰고 있어 유통일원화제도 연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에 송재성 원장은 “도매를 통해 거래를 확대하는 것이 리베이트를 없애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업계 내부적으로도 물류비용..

백광약품, 지역 인보사업 실시

백광약품, 지역 인보사업 실시 푸드마켓에 쌀 1500키로 전달 백광의약품 성용우 회장이 영등포지역 저소득 불우이웃돕기에 나섰다. 성 회장은 지난 20일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가 운영하는 영등포 사랑나눔 프드마켓을 방문해 지역사회 저소득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사랑남푸드마켓으로 쌀 1500kg(일금3백만원)을 기탁했다. 백광의약품은 지난 영등포구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서 지난 85년 창립이래 의약품 종합도매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성용우 회장은 현재 지역발전을 위해 ▲영등포 평화통일위원회 부회장 ▲영등포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구청 통합방위협의회 ▲영등포세무서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메디코파마뉴스/데일리엠디 김종필기자 (jp1122@nate.com) 기사 입력시간 : 201..

제약-도매-약사회 4월중 친목모임 추진

제약-도매-약사회 4월중 친목모임 추진 도협, 약사회방문 통해 ..상호 우호증진 협력 도협 집행부는 26일 약사회를 방문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제약-도매-약사단체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교류 확대를 위해 ‘도매협회-약사회-제약협회’ 3개 단체간 친목모임을 4월 중 개최추진키로 했다. 이날 이한우 회장은 도협 정책 중 올해 일몰제 폐지 위기에 있는 유통일원화 제도를 언급하며“유통일원화제도 폐지는 선진 의약품유통 구축단계에 있는 현재의 도매업계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밝혔다. 이어“약업계의 선진화를 위해 유관단체로서의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하고“일반인 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판매 저지 등 약사회 정책에 일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구 회장은“약사사회도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와 약대정원 ..

부울경도협, 물류선진화 사업 박차

부울경도협, 물류선진화 사업 박차 43차정총,역발상통해 위기 극복 다짐 부울경도협은 25일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 폐지 유예 등 중앙회 공조사업 강화와 지역 내 물류선진화 추진사업 강화 등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부산 호메르스 호텔에서 개최된 총회에서 김동권 회장은“지난해 부울경지회는 회원들의 적극 참여로 소식지 팜비즈 창간, 4개분회 및 9개 상임위 활동강화, 춘계워크샵 등 발전을 이뤄냈다 ”고 밝히고 “올해에도 업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도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과감한 발상의 전환을 해 달라" 고 당부했다 . 특히 김 회장은 “지난 해에 치러진 선거로 내홍이 있었지만 올해 부터 남은 2년의 임기동안 대동화합으로 달라진 부울경지회 를 만들 것”..

백제약품, 경영평가 통해 실적 치하

백제약품, 경영평가 통해 실적 치하 김기운 창업주, 직접 표창및 격려 백제약품은 지난 한 해 동안 경영평가및 신규개척과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지점과 사원에 대해 20일 김기운 대표회장이 직접 상패와 금일봉을 수여하여 그 공적을 치하했다. 2009년도 탁월한 경영성과를 올린 전주, 창원, 일산지점에 경영평가대상및 우수상을, 업무개선과 서비스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한 대전, 대구, 분당지점에 서비스 마케팅대상 및 우수상을, 그리고 한 해 동안 신규거래처 개척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린 일산지점의 박희정 과장, 분당지점 김근식 주임, 대전지점 황순박 과장에 신규개척상을 수여했다. 2009년 6600억의 매출을 달성한 백제약품은 금번 시상을 하면서 금년도 매출목표 7500억원과 순 이익률 목표 모..

경인도협, 회원 결속강화로 중앙회 협조

경인도협, 회원 결속강화로 중앙회 협조 36차정총, 1회원 1업체 회원확보 운동 전개 경인도협 36차 정기총회가 1월21일 저녁 부천 고려호텔에서 열고 회원사들이 더욱 단합을 강화해 중앙회가 힘을 발휘해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이은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백성이 있어야 임금이 있는 것이므로 중앙회가 힘을 가질 수 있는 바탕은 일선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므로 협조만이 모두가 살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지난해 쥴릭 문제를 비롯한 제약사 마진문제등 어려운 문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분에서 회원사들이 해야할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1회원 1업체 회원확보 운동..

도매업계 2세 19일 스터디 모임 발족

도매업계 2세 19일 스터디 모임 발족 우리회 결성,..인구변화와 대처방안 주제 도매업체 2세경영자 모임인 우리회(회장 문성일)가 2010년 첫 스터디모임을 통해 인구변화에 따른 대처방안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19일 도협회관에서 가진 모임에서 조용주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 인구변화가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국내 현상과 미국.일본의 사례에 접목하여 예측된 2020~2030년대 인구변화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자산시장 영향과 대처방안이 분석됐다. 특히 우리나라가 급격히 초고령화사회에 접어들어 이에 대한 능동적 대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편 문성일 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를 함께 공부하고 경영에 접목하고자 스터디모임을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고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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